[OSEN=잠실, 박선양 기자]현대 출신이라 그런가. LG 우완 선발 최원호(34)도 '삼성 킬러'의 대열에 합류했다. 최원호는 19일 잠실 삼성전에 선발 등판, 5⅓이닝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팀의 4-2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2005년 8월 6일 잠실 삼성전부터 4연승을 구가하는 한편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다윗이 골리앗을 꺾었다'고 표현하면 적절할 것 같다. SK 5년차 투수 이영욱은 19일 사직 롯데전에 선발 등판했다. 맞상대는 올 시즌 7승 3패에 방어율 2.77을 마크하고 있는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 이름값만 따졌을때 쉽지 않은 승부였다. 그러나 이영욱은 롯데 타선을......
[OSEN=잠실, 박선양 기자]LG 트윈스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재계 라이벌' 삼성을 제압하고 5연승을 질주했다. LG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최원호의 호투와 4번타자 최동수의 홈런포 등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시즌 2번째로 5연승을 구가하며 4위를 지켰다. LG의 시즌 최다연승은......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가 코치진 전면개편과 함께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무기력하게 4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올들어 KIA전 5연승을 기록했다. 한화는 19일 광주 KIA전에서 이영우의 역전결승타와 최영필 안영명 구대성으로 이어지는 계투진이 1실점으로 막고 4-1로 승리했다. KIA는 12안타(2볼넷)를 치고도 1득점에 그치는 졸공을......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이만수 SK 수석코치는 19일 롯데전이 열리기 전 부산팬들의 야구 열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코치는 경기 시작 전부터 빈 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가득찬 1루 관중석을 바라 보며 "이렇게 많은 관중 속에서 야구하면 정말 야구 할 맛 나겠다"며 사직구장의 응원 열기에 부러움을 표시했다.......
[OSEN=김영준 기자] 최고용병의 위용을 되찾은 브룸바의 16호 홈런포에 힘입어 현대 유니콘스가 1위 두산에 역전승을 거뒀다. 현대는 19일 두산과의 수원 홈경기에서 5회초까지 0-4로 뒤졌으나 지석훈-김일경-브룸바-송지만의 홈런포 4방을 앞세워 5-4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현대는 시즌 30승(29패)에 도달하며 5할 승률 위로 치솟아......
[OSEN=김영준 기자] 6번타자로 강등된 요미우리 이승엽(31)이 3경기 만에 안타를 터뜨렸다. 그러나 정작 승부를 가르는 호쾌한 타격은 대신 4번을 차지한 아베를 포함해 다카하시와 홀린스, 다니의 홈런포에서 나왔다. 이승엽은 19일 친정팀 지바 롯데와의 도쿄돔 홈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후반기에는 잘 하리라 믿어요". 19일 SK-롯데전이 열리기 전 사직구장. 조동화(26, SK 외야수)는 부상으로 인해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친동생 조동찬(24, 삼성 내야수)이 하루 빨리 1군에 합류해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조동화는 "동찬이와 계속......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1)의 타순이 결국 6번으로 하향 조정됐다.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은 19일 롯데 마린스와의 도쿄돔 홈경기에 앞서 이승엽의 타순을 6번으로 내렸다. 이승엽을 대신해 4번 자리엔 예상대로 아베가 들어갔다. 이로써 이승엽은 지난 9일 라쿠텐과의 교류전 때 4번 타순을 아베에 넘겨준......
[OSEN=광주,이선호 기자]'야구 천재' 이종범(37)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종범은 19일 올해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자의반 타의반이다. 이종범은 앞으로 한 달 동안 재활군에서 컨디션 조절을 한다. 그동안 극심한 타격부진에 시달려온 만큼 심신을 재정비하고 명예회복을 노리게 된다.......
[OSEN=이선호 기자]극심한 타격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KIA 외야수 이종범(37)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서정환 감독은 19일 광주 한화전을 앞두고 이종범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올들어 이종범이 1군 등록이 말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유는 타격부진이다. 이종범은 올해 57경기에 출전했으나 180타수 33안타(.183) 1홈런의......
[OSEN=손찬익 기자] 롯데의 '작은 거인' 손용석(20, 내야수)과 조정훈(22, 투수)이 롯데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고를 졸업한 후 2006년 고향팀인 롯데 유니폼을 입은 손용석은 구단 버스 1호차를 운전하는 손경구(52) 씨의 아들로 더 유명했다. 그러나 이제는 실력으로 팬들에게 이름을 알릴 태세다. 지난 시즌......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김병현(28.플로리다 말린스)이 이적 후 첫 구원 등판서 부진한 투구에 그쳤다. 이달 말까지 당분간 불펜에서 대기하게 된 김병현은 19일(한국시간)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 2⅔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플로리다가......
[OSEN=손찬익 기자] 밀워키 강타자 프린스 필더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전에서 9회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한 필더는 19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1회 2사 1루에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노아 라우리의 초구를 걷어 좌중월 2점 아치(비거리......
올해로 프로생활 13년째를 맞고 있는 롯데의 박현승이 시즌 타율 3할을 기록해 본 것은 1997년 딱 한차례. 그것도 3할1리 (0.301)로 턱걸이 하다시피 간신히 선을 넘었던 기억이 전부였던 그가, 올 시즌 35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팀내 리딩히터의 자리에까지 오르며 분전에 분전을 거듭하고 있다. 6월19일 현재의......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9일 SK 와이번스를 홈으로 불러 3연승에 도전한다. 주말 3연전에서 '천적' 한화를 상대로 2승을 따내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롯데는 홈구장의 화끈한 응원에 힘입어 연승 행진을 이어갈 태세. 롯데는 이날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7승......
[OSEN=이선호 기자]누가 연패에서 벗어날까. 지난 18일 대대적인 코치진 개편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KIA가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서정환감독은 지난주말 LG에게 3연패를 당하자 박승호 수석코치 등 기존 1군 코치들을 모두 내려보내고 2군 코치들을 대신 올려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첫 상대가 껄끄러운 한화이다. 한화의 다이너마이트......
[OSEN=김영준 기자] 잘 나가는 두 팀이 만났다. 1위 두산은 지난 주말 SK전 이틀 연속 1점차 승리로 1.5경기차 1위로 나섰다. 4번타자 김동주와 포수 홍성흔이 정상이 아니지만 팀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하다. 특히 수비와 기동력 등 허슬 플레이로 김경문 감독의 시즌 전 공약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선발진 역시......
[OSEN=박선양 기자]제대로 붙었다. '불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현대 사이드암 투수 조용훈(20)과 두산 우완 임태훈(19)이 수원구장에서 진검승부를 펼친다. 본격적인 신인왕 레이스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둘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다. 둘간 맞대결은 이번이 3라운드다. 4월에 2번 현대와 두산이 대결을 벌일......
[OSEN=박선양 기자]산넘어 산이다. 4연패에서 탈출하자마자 4연승의 상승세에 있는 난적을 만났다. 지난 17일 현대전서 선발 임창용의 쾌투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한 삼성이 19일 잠실에서 4연승의 LG와 일전을 벌이게 됐다. 간신히 정신을 추스르자마자 강적을 만난 셈이다. 더욱이 이날 선발은 새로 영입한 외국인 좌완 투수 매존. 그는......
다영,'뒤태와 함께 돋보이는 킬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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