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박선양 기자]자기 관리와 경기에만 몰두하는 스타일다웠다. 프로야구 최초의 진기록을 수립했음에도 "모르고 있었다"며 무덤덤해 했다. '대성불패' 구대성(38.한화)이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9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구대성은 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현대전서 10-7로 앞선 9회 구원......
[OSEN=대전, 박선양 기자]한화가 외국인 좌타 거포 크루즈의 이틀연속 홈런포를 앞세워 5일 만에 단독 2위로 복귀했다. 좌완 마무리 구대성은 프로야구 최초로 9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화는 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경기에서 홈런 2방 포함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는 활발한 공격력으로 접전 끝에 10-8로 승리했다. 한화는......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제서야 제 자리를 되찾은 것 같다. 최근 부진한 투구로 실망을 안겨줬던 브라이언 매존(31, 투수)이 눈부신 투구를 선보이며 시즌 3승을 따냈다. 매존은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전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더불어 지난 6월 14일 대구......
[OSEN=김영준 기자] LG 외야수 정의윤이 또 한 번 '곰 사냥꾼'의 면모를 발휘했다. 정의윤은 4일 두산과의 잠실 홈경기에 7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2회 원아웃 1,2루에서 승부의 추를 LG 쪽으로 가져오는 선제 결승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4회에도 1타점 적시안타를 뽑아내 두산 제2선발 맷 랜들을 무너뜨렸다. 정의윤의......
[OSEN=부산, 이선호 기자]롯데가 무기력증에 빠진 KIA를 이틀 연속 제압하고 최근 3연승이자 KIA전 7연승을 구가했다. 최하위 KIA는 또다시 5연패의 절망적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롯데는 4일 사직구장에서 가진 KIA와의 경기에서 홈런 3개와 선발 장원준의 호투를 발판으로 5-0으로 완파했다. 시즌 3번째 3연승과 함께 시즌......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이승엽(31)이 3경기 연속 안타에 역전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 이승엽은 4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0-1로 밀리던 7회말 무사 1루에서 대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승엽은 지난해까지 요미우리 팀 동료였던 베테랑 좌완 구도......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이 모처럼 투타의 조화를 이루며 SK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삼성은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 홈경기에서 선발 매존의 호투와 김재걸의 선제 투런 홈런에 힘입어 6-2로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SK는 이날 패배로 지난 6월 19일 사직 롯데전 이후 11연승 행진의 마침표를 찍어야 했다.......
[OSEN=김영준 기자] LG 트윈스가 하리칼라와 정의윤의 투타 투맨쇼에 힘입어 두산에 완봉승을 거뒀다. LG는 4일 두산과의 잠실 홈경기에서 2회말 선제 3점홈런 포함, 4타점을 쓸어담은 외야수 정의윤의 깜짝 활약에 힘입어 5-0 완승을 거뒀다. 아울러 용병 선발 하리칼라는 9이닝을 4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두산 랜들(4이닝......
[OSEN=부산, 이선호 기자]오로지 무대가 좋아서. 전라도 광주의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4일 갑자기 부산의 사직구장에 나타났다. 최하위에서 신음 중인 고향팀 KIA를 응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응원의 메카인 사직구장의 무대에 서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남녀 9명으로 구성된 전남대학교 영어회화 동아리 BBC 소속 율동대는 이날 KIA-롯데의......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이승엽(31)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이승엽은 4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0-1로 밀리던 7회말 무사 1루에서 가치있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승엽은 지난해까지 요미우리 팀 동료였던 베테랑 좌완 구도 기미야스(44)를 상대로 2구째 바깥쪽......
[OSEN=사직, 이선호 기자]KIA에 또다시 부상의 먹구름이 몰려왔다. 이번에는 마운드다.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 에이스 윤석민(21)이 갑작스러운 오른쪽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자진 강판했다. 윤석민은 올해 개막전 선발진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있는 투수다. 윤석민은 이날 1회말을 마치고 마운드에서......
[OSEN=사직, 이선호 기자]"저 친구 놓고 맨날 싸워요". 4일 KIA-롯데의 부산 경기를 앞두고 허구연 KBO 기술위원(MBC-ESPN 야구해설위원)이 KIA 덕아웃을 찾아 우스개 소리를 했다.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내야수 김종국(34)을 가리키면서 "베이징 올림픽 예선 대표팀 구성을 위해 기술위원회가......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이 있어야 더욱 힘이 납니다". SK 외야수 박재상(25)이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재상은 4일 구단 홈페이지(http://wyverns.sksports.net)내 용틀임 마당에 팬들에게 감사의 글을 남겼다. 박재상은 "3일 경기에서......
[OSEN=손찬익 기자] 허약한 타선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삼성이 내년에는 슬러거 용병을 뽑을 전망이다. 삼성은 최근 송삼봉 부단장과 박흥식 2군 타격코치를 미국에 파견해 쓸 만한 용병 타자를 물색하고 있다. 든든한 마운드를 앞세워 지난 시즌 한국 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으나 팀 타율 2할5푼5리로 허약한 타선은 숙제였다. 올 시즌에도 팀......
[OSEN=손찬익 기자] '대만 특급' 왕젠밍(27, 뉴욕 양키스)이 시즌 8승을 따냈다. 왕젠밍은 4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7이닝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총 투구수 101개 중 스트라이크는 61개. 방어율은 3.58로......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마쓰자카 다이스케(27.보스턴 레드삭스)가 올스타브레이크 이전 10승 달성에 성공하면서 일본 출신 '괴물'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1억 달러가 넘는 거액의 몸값으로 화제를 모은 마쓰자카는 빅리그 데뷔 첫 해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면서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마쓰자카는......
[OSEN=손찬익 기자]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에 도전하는 배리 본즈(43, 샌프란시스코 외야수)가 자신의 75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본즈는 4일(이하 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원정경기에서 1회 레이 더햄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루에서 신시내티 선발 애런 해렁을 상대로 시즌......
[OSEN=이선호 기자]롯데가 KIA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롯데는 3일 사직 KIA전에서 손민한의 호투와 5회 집중타를 앞세워 5-2로 승리하고 모처럼 연승을 올렸다. 아울러 KIA전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날도 이기면 3연승과 함께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시즌 3번째 3연승 도전이다. KIA 사냥에 나서는......
[OSEN=손찬익 기자] 전날 삼성을 꺾고 팀 창단 이후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운 SK가 4일 쾌조의 12연승 행진을 노린다.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팀 사기는 하늘을 찌를 정도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분위기가 최고라는 뜻. SK는 이영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상승세를 이어갈 태세다. 이영욱은 2승 1패에 방어율 4.37을......
[OSEN=박선양 기자]좀처럼 얼굴을 붉히지 않는 김시진 현대 감독은 지난 달 27일 LG전을 마친 후 우완 투수 전준호(32)에게 싫은 소리를 했다. 김 감독은 이날 선발 등판해 등이 결리는 담증세로 2회에 조기강판한 전준호에게 "팀의 고참투수로서 책임감이 없다"며 나무랬다. 최근 선발진이 무너지면서 힘겨운 행보를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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