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영준 기자] 두산의 '국내 복귀파' 이승학이 LG를 상대로 프로 첫 선발승을 거뒀다. 이승학은 3일 잠실 LG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5월 27일 한화전(⅔이닝 무실점)과 7월 14일 SK전(1⅓이닝 무실점) 승리 이래 시즌 3승(무패)째를 거뒀다. 또 선발로는 지난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의 '핵잠수함' 권오준(27)이 살아났다. 권오준은 3일 대구 SK전에 선발 매존(7이닝 6피안타 1볼넷 2실점)에 이어 8회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을 거뒀다. 선두 타자 김강민을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권오준은......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이 3게임 연속 역전승을 구가했다. 삼성은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2-2로 팽팽하게 맞선 9회말 공격에서 상대 수비 실책으로 1점을 얻어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2로 맞선 삼성의 9회말 공격. 1사 1,2루에서 신명철의 평범한 3루수 앞 땅볼 타구를 SK 3루수 최정이......
[OSEN=박선양 기자]‘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한화 베테랑 우완 투수 정민철(35)이 팀을 5연패의 늪에서 구해냈다. 정민철은 시즌 9승째를 올렸다. 한화는 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경기에서 선발 정민철의 호투에 힘입어 2-0으로 영봉승을 거뒀다. 한화는 최근 5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한 반면 현대는 최근 3연승을 마감했다.......
[OSEN=광주,이선호 기자]호랑이만 만나면 웃는다. 롯데가 다시 한번 'KIA 킬러'임을 확인했다. 롯데는 3일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KIA와의 광주경기에서 초반 상대 마운드의 난조와 홈런 2개 등 13안타를 터트려 15-4로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시즌 최다득점 타이기록. 3연패를 마감했고 올해 KIA전......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이병규(33)가 대타로 출전 기회를 잡았으나 3구 삼진으로 아웃됐다. 이로써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오치아이 주니치 감독은 3일 요코하마전에 이병규를 선발 타순에서 제외시켰다. 이로써 이병규는 후반기 들어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3번타자 연속 출장도 끊겼다. 이병규 대신 3번타자로 이노우에가......
[OSEN=광주,이선호 기자]벌어진 입으로 홍시가 떨어져도 못먹는 경우가 있나 보다. 롯데 좌완 투수 장원준이 꼭 그런 격이다. 장원준은 3일 KIA와의 광주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장원준은 올해 유난히 KIA에 강했다. 올해 KIA를 상대로 3경기 모두 이겼으니 '호랑이 킬러'라고 할 수 있다. KIA전에 장원준이 등판하면......
[OSEN=대구, 손찬익 기자]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삼성전이 조명탑 고장으로 인해 19분간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1로 맞선 SK의 5회초 공격 도중 중앙 조명탑이 꺼지고 1,3루 조명탑의 라이트 일부가 작동되지 않은 것. 조명탑 고장으로 경기 진행이 어려워지자 추평호 주심은 오후 7시 38분 경기 중단을 선언했고 양팀 선수들은......
[OSEN=김영준 기자] 두산, 중견수 쪽 안타만 8개로 '옥스프링 복수혈전'. 두산 베어스는 지난달 21일 LG전에서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 LG 신용병 옥스프링에게 농락당했다. 내용상 압도당한 것은 아니지만 7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밖에 쳐내지 못했다. 유일한 1득점도 상대 수비 에러의 물밑 지원을 받은 비자책 점수였다.......
[OSEN=박선양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1)이 이틀연속 4번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따라서 올스타 휴식기 이후 계속돼온 연속안타 행진을 '9'에서 멈춰야 했다. 이승엽은 3일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1루수 겸 4번타자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야쿠르트 선발인......
[OSEN=대구, 손찬익 기자] 3일 SK-삼성전이 열리기 전 대구구장 원정 라커룸. 30도를 웃도는 대구의 무더위에 SK 선수들의 얼굴에는 지친 표정이 가득했다. 8개 구단에서 입담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이호준(31, 내야수)이 폭소를 자아내며 가라 앉은 분위기를 되살렸다. "라커룸 뒷편 화장실에서 쿵쾅거리는 소리가 나면......
[OSEN=이선호 기자]고교타자 2명이 조만간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할 것으로 보여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한국담당 스카우트 김태민 씨는 오는 6일 오후 4시 서울 잠실 레이크 호텔에서 고교생 야수 2명과 입단 계약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태민 씨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의해 정확한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꼴보기 싫은 얼굴이 없으니 이렇게 좋은 걸". 마이애미는 김병현(28.플로리다 말린스)에게 낙원이다. 과장이 섞인 표현이지만 덴버에 비하면 천국이나 다름 없다. 무더운 날씨만 빼면 김병현은 플로리다 생활에 아주 만족해 한다. 클럽하우스에서나 일상 생활에서나 힘든 것도 부족한......
[OSEN=손찬익 기자] 이것이 베테랑의 힘인가. 삼성 고참급 타자들의 노련미가 2경기 연속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결정적인 순간 한 방을 터트리며 베테랑 다운 진면목을 과시했다. 지난 1일 대구 LG전. 0-2로 뒤진 삼성의 4회말 공격. 선두 타자 박진만의 볼넷과 신명철의 내야 안타에 이어 박정환의 보내기 번트로 만든 1사......
[OSEN=홍윤표 기자]“SK는 달아났다”(김인식 한화 이글스 감독). “SK가 포커스가 아니다. 우리는 4위 확정이 1차 목표다”(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 지난 2일 잠실구장에서 만난 김인식(60) 감독과 김경문(49) 감독은 1위팀 SK 와이번스가 사실상 추격권에서 벗어나 있음을 인정했다. 그 동안 두산과 한화는 상위권에서 SK와 선두......
[OSEN=박선양 기자]한화 우완 선발 정민철(35)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최근 5연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자칫하면 4강권에서 밀려날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해내야하는 상황이다. 올 시즌 향상된 구위로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는 베테랑 우완 투수인 정민철이 3일 대전 홈구장 현대전에 선발 등판, 팀의 연패막이로 나선다. 최근 에이스인 좌완 류현진에......
[OSEN=김영준 기자] 기세의 두산, 옥스프링에게 두 번 당할까?. 두산은 주초 한화 3연전을 싹쓸이하고, 2경기차 2위를 굳혔다. 그러나 전력을 쏟아부은 한화전에 리오스-랜들-김상현 1~3선발을 소진했다. 때문에 김경문 두산 감독은 잠실 앙숙 LG 3연전의 첫 머리에 이승학을 선발 예고했다. 이승학은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22경기에......
[OSEN=손찬익 기자] 3승 무패, 방어율 3.79. 올 시즌 장원준(22, 롯데 투수)의 KIA전 성적이다. 장원준은 네 차례 선발 등판해 단 한 차례의 고배도 마시지 않으며 '호랑이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7월 4일 사직 KIA전에서 7⅓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5승을 올린 장원준은 3일 광주 KIA전에......
[OSEN=손찬익 기자] '반갑다, SK'. 삼성의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매존이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SK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5승 5패(방어율 4.16)를 마크하고 있는 매존에게 SK전 선발 등판은 반가운 일. 매존은 SK전에 두 차례 선발 등판해 1승 무패(14이닝 5피안타 4볼넷 9탈삼진 2실점)에......
시쳇말로 ‘잘 나가는’ 프로야구판의 감독들이 팀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나름대로 선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우승을 할 수 있는 전력, 아니면 적어도 우승을 바라볼만한 잠재력을 우선 고려한다. 주어진 시간(계약기잔)은 짧고, 단기간(대개 2~3년)에 성적을 올려야 연임을 바라볼 수 있는 처지에서 하부구조가 허약하다면, ‘어느 세월에 선수를 육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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