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선양 기자]"지금까지 많은 선수들과 접촉했지만 막판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계약한 선수들은 본인들이 험난한 마이너리그 생활을 걸쳐서 메이저리그에 도전해 보겠다는 의지가 강해 입단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8년 간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아시아담당 스카우트를 하면서도 단 한 명의 한국인......
[OSEN=박선양 기자]"돌아올 생각이 전혀 없다. 메이저리그에서 실패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 군산상고 3학년 내야수 최형록(18)과 외야수 최현욱(18)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동 레이크호텔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입단 계약을 맺고 입단식을 가졌다. 우타 내야수인 최형록은......
[OSEN=박선양 기자]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7월의 ‘이 달의 선수상’(7월 29일 성적 기준) 수상자로 남부리그 기아 타이거즈 투수 박정규, 한화 이글스 타자 정범모 선수와 북부리그 경찰청 투수 조용원, 두산 베어스 타자 이두환을 선정했다. 2001년 4월 신설된 ‘이 달의 선수상’은 2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실시되고......
[OSEN=홍윤표 기자]프로야구 개인통산 홈런 세계 1위 기록은 일본의 왕정치(67. 소프트뱅크 호크스 감독)의 868개인가, 아니면 야구 본바닥 메이저리그의 행크 애런(73)의 755개인가. 5일(이하 한국시간) 배리 본즈(4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행크 애런과 같은 755개째를 기록한 것과 관련, 이같은 물음이 다시 생겨났다. ‘규모가......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뉴욕 메츠의 톰 글래빈(41)이 드디어 통산 300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전현역 선수를 통틀어 23번째 금자탑이다. 글래빈은 6일(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⅓이닝을 6피안타 2실점으로 틀어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이로써......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11일부터 '한여름 밤의 영화 페스티벌' 이벤트를 마련한다. 삼성은 오는 11,12일 현대전과 25,26일 KIA전이 끝난 뒤 영화 4편을 상영할 계획. 이번 이벤트는 대구구장을 찾은 삼성 팬들에게 시원한 여름 밤의 경기와 영화 관람을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쇼박스와 업무......
[OSEN=손찬익 기자] "4-5선발은 없어." 서머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선동렬 삼성 감독에게 고민이 생겼다. 선발진 제이미 브라운(8승 6패. 방어율 3.38)-전병호(7승 5패, 방어율 3.58)-브라이언 매존(5승 5패, 방어율 4.01)은 안정된 구위를 자랑하며 제 몫을 해주고 있는 반면 임창용(3승 6패, 방어율......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박찬호(34.휴스턴 산하 라운드락)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또다시 난타를 당하며 최근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박찬호는 6일(한국시간)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델다이아몬드 구장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스(LA 에인절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9피안타......
[OSEN=손찬익 기자] 순진한 인상처럼 수줍음을 많이 타는 그이지만 마운드에 오르면 냉정한 승부사로 돌변한다. 롯데의 고졸 2년차 투수 배장호(20)의 얘기다. 유신고를 졸업한 뒤 지난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배장호는 첫 해 승패없이 4이닝 3피안타 1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방어율 6.75에 그쳤으나 올 시즌 2승 무패(방어율 3.54)를......
[OSEN=박선양 기자]'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유행가 가사의 한 구절처럼 김성근(65) SK 감독, 김인식(60) 한화 감독, 김재박(53) LG 감독은 요즘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3김 감독'은 지난 5일 경기서 나란히 승리했지만 마음껏 웃을 수가 없었다. 혈투 끝에 얻은 값진 승리였으나......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홈런(755개) 타이 기록을 세운 배리 본즈(4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빈볼 경계령'이 떨어졌다.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행크 애런과 어깨를 나란히 한 본즈는 6일 경기에 결장했다. 따라서 애런을 넘어설 대기록은......
[OSEN=박선양 기자]'위풍당당' 양준혁(38.삼성)이 끊어진 '20홈런-20도루 클럽'의 맥을 잇는다. 그것도 최고령 '20-20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6월 9일 잠실 두산전에서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2000안타 시대를 열었던 프로야구 기록의 신화 양준혁이 2003년 이종범(KIA) 이후......
[OSEN=박선양 기자]내친 김에 최연소 '450도루'에 도전한다. 지난 5일 KIA전서 올시즌 10개째 도루로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성공시킨 롯데 정수근(30)이 통산 447개의 도루를 기록하고 있어 3개의 도루를 추가하면 전준호, 이종범에 이어 프로 통산 3번째로 450도루 고지를 밟는 선수가 된다. 프로 데뷔......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괘씸죄'였을까. 전날 배리 본즈(4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기념비적인 통산 755호 홈런을 허용한 클레이 헨슬리(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곧바로 짐을 싸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됐다. 샌디에이고는 6일(한국시간) 헨슬리를 트리플A 포틀랜드로 강등시키는 대신 우완 마이크 톰슨을......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일본 출신 좌타자 마쓰이 히데키(33.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진출 5년만에 통산 100홈런을 달성했다. 마쓰이는 6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좌익수 겸 5번타자로 선발출장, 3회말 상대 선발 길 메시로부터 우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22호째이자 통산......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포스트시즌 진출이 물건너간 것으로 보였던 뉴욕 양키스가 뒤늦게 힘을 내고 있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면서 어느덧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를 바라보고 있다. 양키스는 6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마이크 무시나의 6이닝 9피안타 2실점 호투에 힘입어 8-5로 승리했다. 이로써......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김병현(28)과 내야수 제프 서릴로(38)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투수 한 명을 또 확보했다. 그러나 '선발' 김병현의 입지에는 변함이 없을 전망이다. 애리조나는 지난 5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슽레틱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좌완 조 케네디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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