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LG가 롯데를 꺾고 4연승을 질주하며 4강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LG는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경기서 선발 정재복의 호투와 찬스 때 집중력을 보여준 타선의 도움에 힘입어 9-3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25일 문학 SK전 이후 4연승. 반면 롯데는 경기 초반 리드를 잡았으나 역전을 허용해 3연패의......
[OSEN=손찬익 기자]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데뷔 17년 만에 주장을 맡고 있는 이종렬(34, LG 내야수)이 구단 홈페이지(www.lgtwins.com)에서 팬들의 질문에 선수가 직접 답하는 '궁금해' 인터뷰를 통해 솔선수범하는 리더의 모습을 강조했다. 이종렬은......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이승엽(31)이 시즌 23호 2루타로 그레이싱어에게 설욕했다. 아울러 수비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파울 플라이 캐치를 해냈다. 이승엽은 29일 야쿠르트와의 삿포로돔 순회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다카하시 요시노부가 복귀했지만 5번 타순을 지킨 이승엽은 KIA 출신 야쿠르트 용병 에이스......
[OSEN=광주, 이선호 기자]"이거. 추석까지 야구하겠네". 29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예정된 KIA-두산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이날 오후까지 광주구장 인근에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막상 훈련 시작 즈음 뚝 그쳤다. 유승안 경기운영위원은 추석 연휴기간까지 일정이 지연될 것을 우려해 웬만하면 경기를 치를 생각이었다. 그러나......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빅리거 삼총사'로 불리며 메이저리그 무대를 호령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며 '한 물 갔다'는 평가도 받았던 박찬호(34, 휴스턴 산하 트리플A)를 비롯 서재응(30,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김병현(28, 플로리다)이 잇달아 낭보를 전하며 아직 살아 있다는......
야구를 흔히 ‘데이터(기록) 스포츠’라고도 하고 누구는 ‘멘털(정신력) 스포츠’라고 부릅니다. 타격 성적이 좋으면 당연히 팀 성적도 좋아야 하는데 올 시즌은 그렇지 않은 게 야구인 것을 보면 아무래도 ‘멘탈 스포츠’라고 정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 메이저리그나 2007 정규 시즌은 한 달 가량 남았습니다. 우리는 SK가 1위를 거의......
[OSEN=이선호 기자]그냥 무너지지는 않겠다. 최하위 KIA가 맵고도 매운 고춧가루를 뿌리고 있다. 최근 6경기 성적을 보면 5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SK(1승) 한화(2승) 삼성(1승) 두산(1승) 등 4강 팀들을 상대로 선전한 셈이다. 뒤늦은 분발이지만 그래도 '그냥 죽지는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5승의 비결을......
[OSEN=손찬익 기자] 클리블랜드 산하 바펄로 바이슨스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가 안타와 득점과 도루를 동시에 추가했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던 타이어 파크에서 열린 시러큐스(토론토 산하)와 홈경기에 우익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을 기록했다. 타율은 2할5푼5리가 됐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났던......
[OSEN=이선호 기자]코뿔소가 돌아온다. 손목 부상으로 휴식을 취해온 두산 김동주가 29일 광주 KIA전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문 감독이 28일까지만 휴식을 주겠다는 말을 했으니 이날부터는 팀의 4번타자로 돌아온다. 당연히 팀 타선이 전혀 달라진다. 따라서 이날 경기는 김동주가 팀 공격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지 관심이 쏠린다.......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최향남이 지긋지긋한 연패의 늪에서 탈출할까. 지난 7월 24일 광주 KIA전서 3⅔이닝 7피안타 2볼넷 1탈삼진 4실점(2자책점)으로 패한 뒤 4연패에 빠진 최향남이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LG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5승 10패를 거둔 최향남은 이날은 반드시 연패를 끊을 태세이다. 올 시즌......
[OSEN=손찬익 기자] 선동렬 삼성 감독은 최근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타자들이 안타를 제대로 뽑아내지 못하는데 어찌 이기겠냐"며 타선 침묵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는 경우가 늘었다. 삼성 타선은 최근 경기서 그야말로 무기력한 모습이었다. 찬스를 잡더라도 후속 타선 불발로 점수로 연결 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결정적인 순간 한......
[OSEN=김영준 기자] 장원삼, 현대의 마지막 보루로 남을까?. 팀은 3연패 중이다. 불펜진은 전혀 믿을 수 없다. 더구나 상대팀은 우승에 불을 켠 1위팀 SK 와이번스다. 삼중고를 등에 안고 현대 2년차 좌완 장원삼이 29일 수원 SK전에 선발 등판한다. 완투 각오로 던지지 않으면 승수 챙기기가 쉽지 않다. 장원삼은 28일까지 6승......
[OSEN=김영준 기자] 서재응이 9월 빅리그 로스터 확대를 앞두고 치른 실질적 마지막 등판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 소속된 서재응(31)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노포크전에 선발 등판, 6이닝을 3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냈다. 삼진은 3개 잡아낸 서재응은 5회 1실점했을 뿐 6회까지 82구(스트라이크는......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감독과 단장을 한꺼번에 경질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구단 사상 최초의 흑인 감독의 지휘로 경기를 치르게 됐다. AP 통신은 29일(한국시간) 전날 임시 감독 자리를 맡은 세실 쿠퍼가 휴스턴의 사령탑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쿠퍼는 1971년부터 1987년까지 빅리그에서 활약한 스타플레이어......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31일 사직 두산전에 앞서 영화 '마이 뉴 파트너'의 주연배우인 안성기, 조한선을 초청해 시구 행사를 갖는다.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마이 뉴 파트너'는 '슈퍼스타 감사용'으로 데뷔한 김종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국민배우 안성기와 청춘스타......
[OSEN=이선호 기자]"딱 잘됐네". 그의 이름을 말하면서 김경문 두산 감독의 얼굴이 활짝 핀다. 대만서 벌어지고 있는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좌완투수 진야곱(18.성남고 3년)이다. 진야곱은 두산의 2008 신인 1차지명 선수. 지난 6월 계약금 2억 원, 연봉 2000만 원에 입단 계약했다. 그런......
[OSEN=이선호 기자]"스태미너 부족을 절감했다". KIA 불운의 에이스 윤석민(22)이 체력 강화를 최우선 보강 과제로 삼았다. 지난 28일 두산을 상대로 8이닝 무실점 호투와 시즌 7승을 따낸 윤석민은 "올해부터 선발투수로 나서면서 체력 부족을 절감했다. 스태미너를 키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화 외국인투수 세드릭 바워스(29)가 지난 28일 삼성과의 대전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3피안타 6사사구 5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0승째. 세드릭 개인에게는 매우 의미가 큰 승리였다. 선수생활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한 시즌 개인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기 때문. 하지만 세드릭......
[OSEN=김영준 기자] 제21회 두산 베어스기 어린이 야구대회가 고명 초등학교와 동부 리틀팀이 우승기를 차지한 가운데 지난 28일 목동야구장에서 폐막됐다. 8월 21일 개막한 '제21회 두산 베어스기 서울시 초등학교 및 리틀야구 선수권대회'는 초등부 26개팀과 리틀부 20개팀이 각각 목동야구장과 장충 어린이야구장에서 열전을 펼쳐......
[OSEN=김영준 기자] 로마노와 레이번의 가치 역전. 그리고 SK의 한국시리즈 플랜.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1위 SK 와이번스는 지난 28일 수원 현대전을 7-5로 역전승했다. 그러나 선발 레이번은 2⅓이닝 4실점(3자책점)하고 조기 강판됐다. 역전의 원동력은 SK의 최강점인 방망이와 불펜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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