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상학 객원기자] 같은 3이닝이었지만 체감은 180도 다른 3이닝이었다. 10일 한화와 삼성의 대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은 선발투수들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한화 정민철(35)과 삼성 전병호(34), 두 투수 모두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투수인 데다 과거 파워피처에서 완벽한 기교파 투수로 변신에 성공한 공통분모를 갖고......
[OSEN=대구, 이상학 객원기자] 준플레이오프를 2승으로 조기 마감하겠다는 계획은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10일 대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끝난 뒤 한화 김인식 감독의 안 그래도 빨간 볼은 더욱 상기된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노감독은 이내 냉철한 경기복기와 함께 최종 3차전에 대한 각오도 덧붙였다. 다음은......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최)영필이가 실투한 것 같다. 노리고 치지 않았다". '큰 형님' 양준혁이 결정적인 순간에 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양준혁은 10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0으로 앞선 6회 1사 1루서 한화의 두 번째 투수 최영필의 132km......
[OSEN=대구, 이선호 기자]"3차전도 불펜를 최대한 활용하겠다". 10일 대구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설욕한 선동렬 삼성 감독은 3차전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특유의 강력한 불펜진을 총동원해 승리를 낚았고 3차전 역시 조기 투입 의사를 밝혔다. 그는 "어차피 마지막이니 죽기살기로 할......
[OSEN=대구, 이상학 객원기자] ‘걸사마’ 김재걸(35, 삼성)은 역시 큰 경기에 강했다. 삼성의 김재걸 2번 기용이 대성공을 거두었다. 삼성 선동렬 감독은 10일 대구서 벌어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박한이를 톱타자로 기용함과 동시에 김재걸을 2번으로 올렸다. 1차전에서 2타수 무안타, 그것도 두 타석 모두 득점권 찬스에서......
[OSEN=대구, 이선호 기자]'선동렬표' 불펜은 역시 위력적이었다. 선동렬 삼성 감독은 자신의 공언대로 불펜을 조기 가동했다. 지난 9일 대전 준플레이오프 1차전를 패한 뒤 선 감독은 "2차전에는 불펜을 조기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어차피 벼랑끝에 몰렸으니 삼성의 강한 불펜을 총동원하겠다는 것이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위기 속에서 그의 활약은 단연 빛났다. 필요할 때 한 방씩 쳐주는 큰 형님. 그래서 팬들은 그에게 신이라는 극존칭을 붙여 '양신'이라고 부른다. 주인공은 바로 삼성 최고참 양준혁(38). 양준혁은 10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부의 쐐기를 박는 중월 투런 홈런을 쏘아......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지난 4월 팀에 돌아온 삼성의 우완 윤성환(26)의 목표는 가을 잔치에서 팀의 승리에 한 몫하는 것. 윤성환이 그토록 원하는 소망을 드디어 이뤘다. 10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1-0으로 앞선 4회 1사 1루서 선발 전병호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OSEN=김영준 기자] 바비 밸런타인이 또 한 번 왕정치를 이겼다. 지바 롯데 마린스가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스테이지 1(3전 2선승제) 3차전에서 소프트뱅크를 4-0으로 완파하고, 종합 전적 2승 1패로 스테이지 2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승리로 밸런타인 감독은 지난 2005년 퍼시픽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이은 2년 만의 왕정치......
[OSEN=김영준 기자] 이상적인 삼성의 승리 공식이 작동했다. 삼성의 10일 대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를 가져온 직접 요인은 진갑용의 2회 선제 1점홈런과 양준혁의 6회 쐐기 2점홈런이었다. 그러나 이에 앞서 단 1점도 주지 않고 한화 강타선을 틀어막은 삼성 계투진과 수비진의 위력이 기사회생의 토대를 이뤘다. 특히 삼성 내야진은......
[OSEN=대구, 이선호 기자]"3차전으로 가자". 벼랑끝에 몰린 삼성이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삼성 PAVV 준플레이오 2차전에서 진갑용 양준혁의 홈런포와 강력한 불펜진을 총동원, 6-0 완승을 거두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팀은 12일 대전구장에서 최종 3차전을 갖는다. 스피드 보다는 제구력을......
[OSEN=대구, 이선호 기자]한화 투수 정민철(35)이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강판했다. 정민철은 10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 3회를 마치고 허리 통증을 호소한 뒤 자진 강판했다. 1회말 삼성 2번타자 김재걸과 승부를 하는 도중 허리 통증을 일으켰다. 참고 던졌지만 3회를 마치고 통증이 이어지자 4회부터 마운드에 오르지......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돈으로 우승했다는 말이 가장 듣기 싫다". 선동렬 삼성 감독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앞서 FA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또 강조했다. 삼성은 몇 년 전까지 거물급 선수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FA 시장의 큰 손'으로 불린 바 있다. 선 감독은......
[OSEN=대구, 이선호 기자]"일본에 기 죽을 것 없다". WBC 대표팀 사령탑을 역임했던 김인식(60) 한화 감독이 오는 12월 대만에서 열릴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앞두고 '일본 공포증'에 경계감을 나타냈다. 분명 최강팀이지만 약점을 갖고 있는 팀이라는 것이다. 김 감독은 10일 대구 준플레이오프......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 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네'. 한화 좌완 류현진(20)이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앞서 팬들의 사인 공세 속에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지난 9일 대전에서 벌어진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포스트시즌 첫 승을 따낸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
[OSEN=제원진 기자] 테리 프랑코나(48) 감독과 매니 라미레스(35)가 '로키 콜라비토'의 저주에 시달리고 있는 친정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비수를 꽂을 수 있을 것인가. 오는 13일 (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서 벌어질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는 클리블랜드와 인연이 깊은......
[OSEN=제원진 기자] 일본인 타자 마쓰이 히데키(33)가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닛칸스포츠는 양키스가 3년 연속 디비전시리즈서 탈락하면서 조 토리 감독을 포함, 선수단까지 대대적인 물갈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마쓰이도 미묘한 입장이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구단으로 옮길지도......
[OSEN=손찬익 기자] 지난 9일 삼성과 한화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 전 대전구장. 가을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한 선수가 타격 훈련에 전념하고 있었다. 그는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고 쭉쭉 뻗어가는 타구는 수 차례 대전구장 좌측 펜스를 넘어 갔다. 5개 가운데 2-3개는 홈런성 타구. 주인공은......
[OSEN=손찬익 기자] '안방에서 1차전 패배를 설욕할 테다' (삼성) VS '2차전에서 깔끔하게 끝낸다' (한화). 삼성과 한화가 10일 대구구장에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지난 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0-5로 패한 삼성은 위기에 몰린 만큼 전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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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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