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제원진 기자]조 토리 감독이 물러날 것인가, 퇴장하면 그 자리에는 누가 앉을 것인가?. 지난 10일(한국시간) ESPN 인터넷판은 최근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서 3년 연속 실패의 쓴맛을 본 조 토리 양키스 감독 대신 돈 매팅리 양키스 작전코치, 토니 라루사 세인트루이스 감독 등이 후보 물망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ESPN은 여러......
[OSEN=박선양 기자]일본 야구 대표팀이 한국 야구 대표팀 투타 분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아시아 지역예선전(12월.대만) 준비 일환으로 한국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정탐한 일본야구 대표팀 관계자들이‘괴물’ 류현진(20. 한화)을 경계해야 할 선수로 평가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지난......
[OSEN=김영준 기자] 스포츠 케이블 MBC-ESPN은 올 준플레이오프부터 고공 카메라를 준비해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수 십 미터 상공에 위치한 카메라가 홈 플레이트를 고정 촬영하는 장치다. 덕분에 시청자들은 시속 140km대 직구까지도 안방에서 그 로케이션을 관찰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 카메라의 미덕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야구 속설 중에 ‘위기 다음에 찬스-찬스 다음에 위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점 위기를 넘기면 이상하게도 곧이어 공격에서 득점 기회를 맞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거꾸로 득점 기회를 놓치면 곧바로 다음 수비 때 실점 기회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위의 속설은 야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수 십 년 간 야구 경기를 관전한 제가 가장 기억에......
[OSEN=이선호 기자]3차전에서는 소방수들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까.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 양 팀 소방수는 김이 빠졌다. 1차전에서는 한화가 5-0으로 이기는 바람에 구대성은 등판하지 않았다. 대신 송진우가 9회 1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2차전에서는 삼성이 6-0으로 앞섰지만 소방수 오승환이 9회 등판했다. 안나올 수도......
[OSEN=김영준 기자] 소프트뱅크발 '나비효과', 한국 프로야구에 미칠 여파는?.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의 최고 부자구단 소프트뱅크가 또다시 포스트시즌 패배를 당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10일 지바 롯데와 클라이맥스시리즈 스테이지1 3차전서 0-4로 완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이로써 소프트뱅크는 퍼시픽리그에......
[OSEN=박선양 기자]그들의 기록 행진의 끝은 어디일까. 한국 프로야구 투타 부문 신기록 행진을 계속 중인 ‘회장님’ 송진우(41.한화)와 ‘위풍당당’ 양준혁(38.삼성)이 포스트시즌 투타 신기록도 연일 경신하고 있다. 최고령 현역 투수인 송진우는 포스트시즌 최고령 출장 등 각종 투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고 양준혁은 타자 부문 신기록을 계속하고......
[OSEN=이선호 기자]또 다시 홈런으로 결판나려나. 2007 준플레이오프는 홈런포로 싱겁게 승부가 결판나고 있다. 지난 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홈팀 한화가 김태균의 솔로홈런과 이범호의 투런홈런으로 삼성 마운드를 격침시켰다. 5-0으로 셧아웃 시켰다. 장소를 대구구장으로 옮긴 10일 2차전에서는 삼성이 진갑용의 선제 솔로홈런과......
[OSEN=손찬익 기자] "운동하는 데 지장없습니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한화 고동진의 타구에 왼쪽 정강이를 맞은 우완 윤성환(26, 삼성)의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성환은 지난 10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전병호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⅔이닝 동안......
[OSEN=김영준 기자] 두산이 얼마나 유리하게 된 것일까?. 한화와 삼성이 맞붙은 준플레이오프가 3차전(12일 대전구장)까지 가게 됐다. 어느 팀이 이기든 하루만 쉬고 두산과 플레이오프 1차전(14일 잠실구장)을 치러야 할 판이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준플레이오프가 3차전까지 갔다고 해서 두산이 더 유리해졌다고 말할 근거는 별로 없어......
[OSEN=대구, 이상학 객원기자] 삼성의 ‘살아있는 전설’ 양준혁(38)은 올 시즌 타점이 72개였다. 타율 3할3푼7리·22홈런에다 높은 장타율(0.563) 및 출루율(0.456) 그리고 둘을 합한 OPS(1.019)에서도 롯데 이대호(1.053)와 함께 유이하게 10할대를 마크한 선수치고는 상대적으로 타점이 적었다. 그러나 결코 양준혁의......
[OSEN=대구, 이상학 객원기자] “두 번째로 들어온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삼성 선동렬 감독은 지난 9일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대전)에서 패한 후 “2차전에는 두 번째로 들어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인터뷰실을 나갔다. 포스트시즌에서 경기 후 인터뷰는 패장이 먼저하고 승장이 그 다음에 한다. 선 감독의 ‘두 번째 입장’은 2차전 승리를......
[OSEN=김영준 기자] 오승환(25, 삼성)이 준플레이오프를 지배하고 있다. 한화와 삼성이 1승 1패로 호각세를 이루고 있는 2007 준플레이오프의 공통 키워드는 '선취점'이다. 김인식, 선동렬 양 감독 모두 시리즈 내내 선취점을 입에 달고 있다. 먼저 1점이 그토록 중시되는 결정적 이유는 삼성의 불펜진 때문이다. 1점만......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과연 두뇌에 문제가 생긴 것일까. 최근 미국 언론의 전면에 다시 등장한 조지 스타인브레너 뉴욕 양키스 구단주를 두고 '정신 이상설'이 제기됐다.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는 채 횡설수설한다는 것이다. 치매 기미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다음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재활 훈련 중인 삼성 박종호(34)가 지난 10일 대구구장을 찾았다. 파란 유니폼이 아닌 검은 재킷을 입은 박종호는 가족들과 함께 중앙 지정석에서 동료들의 활약을 지켜보았다. 고질적인 팔꿈치 통증에 시달려온 박종호는 지난 5월 29일 서울 방이동 김진섭 정형외과에서 팔꿈치 인대 접합......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올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친 러스 스프링어(39)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1년 더 뛰게 됐다. 세인트루이스 카더닐스는 11일(한국시간) 우완 러스 스프링어와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다만 구체적인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휴스턴을 떠나 세인트루이스에 합류한 스프링어는 올 시즌......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A-로드는 45세까지 충분히 뛸 수 있는 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32)의 계약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인 가운데 에이전트 스캇 브로스는 로드리게스가 향후 13년간 더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로드리게스를 원하는 구단은 최대 10년 이상의 장기 계약을 제의해야 한다는......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올 시즌을 끝으로 정든 뉴욕을 떠날 것이 유력한 조 토리 뉴욕 양키스 감독에 대해 거의 모든 야구팬이 "퇴장에 반대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ESPN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전역의 야구팬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50개주 전체에서 토리 감독의 퇴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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