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객원기자] 역시 베테랑은 베테랑이었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서 SK는 선발 라인업에 김재현(32)과 박재홍(34)을 동시에 투입했다. 1차전에서는 박재홍이 선발서 제외되고, 2차전에서는 김재현이 아예 결장했지만 3차전에서는 각각 3번·5번 타자로 함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재상을 6번에......
[OSEN=잠실, 손찬익 기자] SK 우완 마이클 로마노가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했다. 안방에서 2연패를 당했던 SK는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로마노가 6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팀의 9-1 승리에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김성근 SK 감독은 "올 시즌 가장 집중력있게......
[OSEN=잠실, 손찬익 기자] SK 정근우(25)가 오랜만에 제 몫을 하며 김성근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한국시리즈 1,2차전에서 톱타자라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 정근우는 김 감독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8타수 무안타로 고개를 떨궈야 했다. 김 감독은 2차전이 끝난 뒤 정근우에 대해 "잠실구장에 가면 좋아지지 않겠느냐"며......
[OSEN=잠실, 김영준 기자] "이제부터 풀리는 것 같다". 한국시리즈 2연패 벼랑 끝에서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3차전을 완승(9-1), 기사회생한 김성근 SK 감독은 밝았다. 1,2차전은 지고도 평상심을 유지했지만 3차전 승리로 대반격의 단초를 마련한 데에서 흡족한 안색이었다. 특히 승리를 떠나서 선수들의 기세가......
[OSEN=잠실, 이선호 기자]20승 투수와 신인의 맞대결. 26일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이 펼쳐진다. 두산은 예상대로 22승을 올린 에이스 다니엘 리오스가 등판한다. SK는 고작 3승을 올린 고졸 신인 좌완 김광현이 등장한다. 여러모로 차이가 나는 대결이다. 리오스는 이미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완봉승을 따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SK 타선의 킬러 본능이 되살아났다. SK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9-1로 완승했다. 문학 1·2차전에서 2연패한 충격을 딛고 반격을 가한 고무적인 한 판이었다. 무엇보다 1·2차전에서 도합 62타수 11안타, 타율 1할7푼7리로 침묵한 팀 타선이 폭발했다는 점이 SK에게는 더없이......
[OSEN=잠실, 제원진 기자] "4년째 감독하면서 최악의 경기를 보여준 것 같아 죄송하다". 두산은 25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SK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서 이대수의 실책과 흥분한 선수들에 의해 6회초에만 대거 7점을 내주며 9-1로 패해, 2승 후 1패를 기록했다. 내친 김에 3연승을 노렸던 두산은 믿었던 유격수 이대수가......
[OSEN=이상학 객원기자] 빛나는 디딤돌이었다. SK 외국인 투수 마이크 로마노(35)가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화려하게 빛을 발했다. 로마노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2구를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의 완벽에 가까운 피칭으로 3차전 SK 승리에 디딤돌을 놓았다. 로마노는......
[OSEN=잠실, 이선호 기자]SK 외국인 투수 마이클 로마노가 눈부신 호투로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로마노는 25일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6이닝 동안 4안타 2사사구만 내주고 1실점으로 틀어막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1~2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원했고 동시에 반격의 기틀을 마련하는 호투였다. 3차전 MVP로 선정되는 데 모자람이......
[OSEN=잠실, 박선양 기자]마침내 한 판을 따라붙었다. SK 와이번스가 첫 승을 올리며 대반격의 기틀을 마련했다. SK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우천속에 진행된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로마노의 호투와 상대 유격수 이대수의 한 이닝 3실책에 편승해 9-1의 완승을 거뒀다. SK는 16안타를 집중시키며......
[OSEN=잠실, 손찬익 기자]비 때문이었을까.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귀중한 적시타를 날려 '친정팀' SK에 비수를 꽂은 이대수(26, 두산)가 포스트 시즌 한 이닝 최다 실책이라는 수치스러운 신기록을 세웠다. 이대수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의 3차전에서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 6회에만 3개의 실책을......
[OSEN=잠실, 이선호 기자]노장의 힘. 1~2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SK는 3차전에서 비로소 희망을 발견했다. 실마리는 노장들이었다. 중요한 찬스에서 찬스를 만들고 득점타를 터트렸다. 이들이 공격의 물꼬를 트자 1~2차전에서 나타나지 않은 활기있는 플레이가 나왔다. 김성근 감독은 3차전 선발 라인업에 김재현을 3번 지명타자로......
[OSEN=잠실, 김영준 기자] SK와 두산이 결국 최악의 충돌극을 빚었다. 주먹다짐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두 차례나 집단 대치를 반복하는 등 시즌 때부터 곪았던 앙금이 끝내 터져버린 모양새다. 이틀 전 2차전 때에도 SK 선발 채병룡이 두산 4번타자 김동주를 맞히면서 첫 마찰이 있었는데 3차전은 반대로 SK의 베테랑 타자 김재현이 무릎쪽......
[OSEN=잠실, 김영준 기자] SK 그룹의 총수이자 SK 와이번스의 구단주인 최태원 회장이 25일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 관전을 위해 잠실구장을 방문했다. 최 회장은 SK의 5회초 공격이 시작될 무렵에 잠실구장에 입장, 귀빈실로 향하지 않고 3루측 SK 응원단석으로 직행했다. 대개 VIP가 야구장을 방문하면 귀빈실이나 본부석에서 관람하는......
[OSEN=잠실, 이선호 기자]"퀵모션에 묶였다". 김성근(65) SK 감독이 1~2차전 패인 가운데 하나가 두산 투수들의 퀵모션이었다고 밝혔다. 셋 포지션에서 포수의 미트까지 공이 들어가는 피칭시간이 빨라져 특유의 발야구를 구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25일 잠실 3차전을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리오스는 원래......
[OSEN=잠실, 손찬익 기자]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기회. 프로야구 새내기 선수들에게 신인왕은 결코 놓치지 싫은 타이틀이다. 하지만 두산의 중고신인 김현수(19, 외야수)는 신인왕에 욕심이 없다. 김현수는 팀 동료 임태훈(19, 투수)가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25일 SK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리기 전 잠실구장......
[OSEN=잠실, 김영준 기자] 잔치가 되어야 할 한국시리즈가 갈수록 난장판이 되고 있다. 승부를 떠나 악소리만 난무하는 '소음 시리즈'라 손가락질 받아도 할 말 없어 보인다. 두산과 SK가 대결하는 25일 3차전을 앞두고 잠실구장은 거의 정상적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앰프 굉음으로 들끓었다. 오후 3시 넘어서 두산이 타격 연습을......
[OSEN=잠실, 제원진 기자] "2차전 때 생각이 너무 많았어". 25일 SK 김성근 감독은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지나간 경기의 아쉬웠던 순간과 안타까운 점을 털어놨다. 우선 김 감독은 지난 23일 2차전 3-6으로 패한 후 기자회견서 "투수 교체 타이밍이 잘못됐다"라고 말했던 것을......
[OSEN=잠실, 손찬익 기자] "잠실구장에서 (최)준석이가 잘 치니 나보다 나을 거야". 25일 두산-SK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리기 전 잠실구장 1루 덕아웃. 오른 엄지 골절상을 입은 안경현(37)은 이날 두산의 1루수로 나설 최준석(24)이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주전 1루수로......
[OSEN=손찬익 기자] "지난해 도하 아시안게임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이번 만큼은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난공불락' 오승환(25, 삼성)이 오는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지역 예선전에서 명예 회복을 다짐했다. 오승환은 지난 24일 자신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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