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선양 기자]현대 유니콘스 선수단이 집단 반발했다. 현대 최고참 4명(김동수, 전준호, 정민태, 이숭용)은 5일 저녁 제8구단으로 창단하는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의 박노준(46) 초대 단장과 면담을 갖고 2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 자리서 선수들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정상적으로 가입부터 한 뒤 창단 작업을 해달라. 또......
[OSEN=박희진 기자] 올 시즌 무조건 우승을 목표로 세운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스포츠심리 전문가를 임시코치로 미야자키 스프링캠프에 초대했다. 5일 일본의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한 사토 교수가 오는 9일 저녁 특별 강좌에서 '정신 태도의 컨트롤'에 대해 요미우리 선수단에게 강의할 계획이다. 요미우리의 한......
[OSEN=박희진 기자] 일본대표팀의 호시노 센이치(61) 감독이 5일부터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의 캠프지를 시찰하기 시작했다. 3월에는 올림픽 최종예선이 열리는 대만으로 향한다. 타겟은 바로 한국이다. 이날 일본 석간후지의 보도에 따르면 호시노 감독은 한국대표팀 코치직에서 사퇴한 애제자 선동렬 감독에게 깊은 관심을 드러내며 주변 사람들에게......
[OSEN=상암, 남장현 기자]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결전을 하루 앞둔 한국 대표팀의 분위기는 사뭇 진지했다.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기나긴 여정의 첫 시작을 알리는 투르크메니스탄과 아시아 3차예선 1차전은 말 그대로 치열한 첩보전이었다. 5일 오후 3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표팀의......
[OSEN=이상학 객원기자] 강병철(62) 전 롯데 감독이 현장으로 복귀했다. 지난해 10월 롯데에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뒤 불과 4개월 만이다. 강병철 감독은 지난 4일 ‘제8구단’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의 2군 감독으로 전격 선임됐다. 이광환 감독-이순철 수석코치 체제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강 감독에게도 특별지령이 주어졌다. 센테니얼은......
[OSEN=손찬익 기자]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지난 4일 2차 전훈지인 일본 쓰쿠미시에서 마련한 환영식에 참가했다. 이날 선수단은 오전 11시에 1차 캠프지인 미야자키에서 훈련을 끝낸 뒤 쓰쿠미로 이동했다. 선수단이 도착한 오후 1시에 쓰쿠미 시청 관계자 및 시민들이 직접 마중 나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조촐한 환영식을 열어준 것. 김경문......
새로 나타난 사람이나 물건이 아주 좋을 때 흔히 ‘굴러 온 호박’이라고 부릅니다. 한편으로는 새로 들어온 사람을 빗대어 ‘굴러 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고 토박이들이 경계심을 나타냅니다. 바로 요즘 프로야구계가 그렇습니다. 제8구단으로 등장한 센테니얼에 대한 관심이 대단합니다. 지난 1월 30일 현대 유니콘스에 이은 8구단으로 나선 미국계......
[OSEN=이선호 기자]리더십의 실체는 어떤 것일까.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의 '제8 구단' 창단으로 현대 유니콘스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현대의 종말과 함께 선수단 수장이었던 김시진(50) 감독도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그는 창단 구단의 수석코치 제의를 받았으나 미련없이 옷을 벗었다. 이유는 한 가지. 자신을 믿고 따르던 후배들이......
[OSEN=손찬익 기자] 롯데의 메이저리그 출신 강타자 카림 가르시아(33, 외야수)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칠 선수로 선정되었다. 롯데는 지난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구단 홈페이지(www.giantsclub.com)를 통해 '올 시즌 새롭게 보강된 선수 중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총......
[OSEN=박선양 기자]예상 수입표대로 라면 벌써 ‘흑자’다.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팀 스폰서십’을 도입하는 제8구단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는 가장 중요한 메인 스폰서와 연간 120억 원을 상회하는 계약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등 최소 190억 원 이상의 올 시즌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구단 명칭을 사는 메인 스폰서료 120억 원, 헬멧과 옷소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자율야구의 대명사가 돌아왔다. 이광환(60) 감독이 ‘제8구단’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지난 2003년 ‘선동렬 후폭풍’을 맞고 LG 지휘봉을 놓아야했던 이 감독에게 환갑의 나이에 다시 한 번 기회가 온 것이다. ‘메이저리그식 단장제’를 표방하고 있는 박노준 단장은 코드가 가장 잘맞는......
(17)이순철, 손목통증 수술하지 않고 이겨내다 발바리 이순철이 한때 손목 때문에 심한 마음고생을 겪은 적이 있다. 1994년 페넌트레이스 후반부터 우측 손목 통증을 앓더니 뛰는 둥 마는 둥 시즌을 버텨냈다. 보조기를 차고도 타격할 때 손이 울려 얼굴을 찡그리기 일쑤였다. 특히 볼이 빗맞을 때면 고통은 두 배였다. 문제는 도무지......
[OSEN=박희진 기자] 지난 1994년 해태 타이거즈의 이종범은 196개의 안타로 최다안타상을 수상했다. 꿈의 기록인 200안타는 한국 프로야구사에 전무후무하다. '한국의 이치로'로 불리던 이병규가 LG 시절 양대리그제 시행으로 경기수가 늘어난 1999년(133경기)에 192개로 200개 안타에 다시 근접한 적이 있다. 물론......
[OSEN=이선호 기자]조용한 내야, 살벌한 외야. 일본 규수 미야자키에서 전훈에 여념이 없는 KIA의 수비진 설계도를 보면 내야진과 외야진의 온도차가 상당하다. 내야진은 사실상 경쟁자 없이 일찌감치 주인이 정해졌다. 그러나 외야는 주인 없는 무주공산이나 다름없다. 주전 확보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내야진은 1루수 장성호,......
[OSEN=손찬익 기자] 지난 4일 LG 트윈스의 전훈 캠프가 차려진 사이판 수수페 구장. 뛰어난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우완 심수창(27)이 시뮬레이션 피칭에 나섰다. 마운드에 오른 심수창은 15타자와 승부하며 빚맞은 안타 2개만 허용했다. LG 홍보팀에 따르면 비록 시뮬레이션 피칭이었으나 심수창의 투구를 바라보는......
[OSEN=박희진 기자] 두산 베어스의 게리 레스(35)가 3년의 공백을 딛고 한국 프로야구에 복귀 후 처음 소감을 밝혔다. 밝은 모습으로 두산 홍보팀과 인터뷰에 응한 레스는 올 시즌 200이닝 이상 투구와 많은 승리가 목표라고 밝혔다. 레스는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2003년 제외) KIA와 두산에서 통산 40승 25패, 방어율......
[OSEN=손찬익 기자]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39)이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삼성 라이온즈 선수 가운데 2007 베스트 플레이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총......
[OSEN=이선호 기자]일본 프로야구에서 이중계약 문제으로 파문을 일으킨 투수 제레미 파웰(32.전 요미우리)이 시즌 중반까지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 퍼시픽리그 사무국은 지난 4일 오릭스와 소프트뱅크의 통일계약서 사본을 검토한 뒤 3가지 결정을 했다. 우선 6월 22일까지 선수등록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후 소프트뱅크 선수로 6월 30일까지 등록......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시간을 끌어온 에릭 베다드(29.볼티모어 오리올스) 트레이드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볼티모어 지역 일간지 <볼티모어선>은 5일(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의 중견수 애덤 존스가 신체검사를 위해 볼티모어에 도착했다. 특별한 변수만 없다면 24시간 내에 트레이드가 발표될......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성장호르몬(HGH) 복용 사실을 인정한 뉴욕 양키스의 좌완 앤디 페티트(36.뉴욕 양키스)가 의회에 출석했다. 페티트는 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에 출석, 오는 14일 청문회를 위한 사전 조사를 마쳤다. 잿빛 줄무늬 정장 차림의 페티트는 부인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뒤 2시간 30분에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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