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경쟁 무풍지대가 됐다. <산케이스포츠>는 13일 주니치의 외국인 선수 경쟁 구도를 예상하면서 올해 입단 2년째를 맞는 외야수 이병규(34)의 1군 등록은 확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이 신문은 6명의 외국인선수 가운데 이병규는 간판타자인 내야수 타이론 우즈(39)와 함께 무혈입성하고 나머지 외국인 선수들끼리 치열한 경쟁이......
[OSEN=홍윤표 기자]현대 유니콘스를 이어 받은 신생 센테니얼이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이광환(60) 감독, 이순철(47) 수석코치와 강병철(62) 2군 감독에 이은 코치진을 2월 12일에 일괄 공표했다. 기존 현대 코치진 가운데 정명원 등 7명이 구제 됐고 새로 발탁된 코치 중 장채근(44) 전 KIA코치와 김응국(42) 현대코치가 핵심......
[OSEN=박희진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하야시 마사노리(25)가 돌아온다. 작년 11월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하야시가 복귀 청사진을 밝혔다. 13일 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하야시는 지난 12일 이번 캠프 들어 가장 먼 약 80m 거리서 롱토스를 실시한 데 이어 오는 14일부터 불펜 피칭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프 중 타자들을......
[OSEN=이상학 객원기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만년하위팀’ 탬파베이 레이스가 달라졌다. 지난해에도 변함없이 시즌을 일찍 마친 탬파베이는 오프시즌과 함께 곧바로 구단 명칭·로고·유니폼을 전격 교체했다. 종전 우울한 분위기를 풍겼던 녹색 바탕에서 벗어나 산뜻한 청색 계열로 바꿨다. 구단 명칭도 ‘데블레이스’에서 ‘레이스’로 간결하게 줄였다.......
[OSEN=박희진 기자]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바펄로스의 기타니 도시오 대표가 제레미 파웰(32)의 소프트뱅크와 이중계약 문제에 대해 퍼시픽리그 회장의 권고에 불복하고 커미셔너에게 제소한다고 발표했다. 13일 일본 <데일리안 스포츠>에 따르면 기타니 대표는 지난 12일 미야자키 시내에서 개최된 퍼시픽리그 이사회를 마치고 "회장의 권고가......
지난 600년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그리고 6.25사변 등의 전란 속에서도 꿋꿋하게 그 자리를 지켜왔던 국보 1호 ‘숭례문’이 사실상 사라졌다. 그리고 화마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숭례문의 최후를 넋 놓고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도 함께 무너져 내렸다. 숱하게 숭례문 옆을 지나쳤으면서도 그 존재가치에 대해서는 국보급 문화재라는 이름표 이상의......
[OSEN=박희진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새 수호신 마크 크룬(35)이 올 스프링캠프에서 새로이 습득에 열중하고 있는 고속 슬라이더에 대해 주전 포수 아베가 호평했다. 13일 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불펜에서 크룬의 공을 받은 아베는 슬라이더가 거의 완벽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불펜에서 65개의 피칭을 마친 크룬이......
[OSEN=이선호 기자]일본 프로야구에 자칭 163km를 던진다는 외국인 투수가 나타났다. 이병규가 뛰고 있는 주니치 드래건스는 지난 12일 테스트를 받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우완투수 막시모 넬슨(25)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만 달러, 연봉 10만 달러로 1년 계약이다. 배번은 49번. 이 선수는 두 가지 측면에서 관심을 모으고......
[OSEN=박희진 기자] 두산 베어스가 지난 12일 전훈지인 일본 오이타 쓰쿠미 시민구장에서 'T볼' 청백전을 실시했다. 이날 치러진 청백전은 투수는 던지는 동작만 취하고 타자는 'T대' 위에 올려진 공을 타격하는 것이 특징. 실제 경기보다 공격적이고 빠르게 진행되는 'T볼' 청백전은 지난해에 이어......
[OSEN=박희진 기자] 두산 베어스의 좌타 거포 기대주 유재웅(29)과 김현수(20)의 외야수 주전 경쟁이 2차 전지훈련지인 일본 쓰쿠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998년 입단 당시 OB 베어스에 2차 우선지명으로 입단한 유재웅은 강력한 파워스윙을 바탕으로 주전 외야수의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받았던 유망주 출신. 지난 시즌 상무에서......
[OSEN=이선호 기자]"두 선수를 지켜봐 달라". 조범현 KIA 감독이 이번 미야자키 캠프들어 작정하고 덤벼든 일이 클린업트리오로 쓸 수 있는 오른손 슬러거를 찾기였다. KIA는 왼손타자 장성호 최희섭과 손발을 맞을 수 있는 슬러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조 감독은 "솔직히 눈을 씻고 찾아보라. 마땅한 오른손......
[OSEN=박희진 기자] LG 트윈스가 사이판 유소년야구협회에 연습공 600개를 기증했다. LG 트윈스는 지난 12일 사이판 전지 훈련 일정을 마치고, 훈련에 사용했던 야구공 중 계속 활용할 수 있는 공을 골라 600여 개를 사이판 유소년 야구협회에 선물했다.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은 “사이판 어린이들이 즐겁게 야구하는 데 도움이......
[OSEN=박선양 기자]LG 트윈스가 지난 12일 사이판 전지훈련의 마지막 날을 깜짝 이벤트와 함께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이판의 LG 트윈스 선수단은 빡빡하게 짜여진 스케줄대로 설 당일에도 훈련을 계속 하는 등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했다. 12일 오후 훈련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 선수단은 식당으로 이동, 전지 훈련 마무리 미팅을......
[OSEN=손찬익 기자] 지난 1월 13일부터 열리는 삼성의 해외 전훈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 타자는 심정수(33)와 박석민(23). 삼성 코칭스태프는 "심정수와 박석민의 컨디션이 가장 뛰어나다"고 입을 모을 만큼 이들의 타격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난 12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의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은......
[OSEN=박선양 기자]아마도 ‘앓던 이’가 빠진 느낌이 아닐까. 현대를 모태로 제8구단으로 창단하는 센테니얼이 선수단과 진통 끝에 합의를 이끌어내고 제주도 전지훈련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창단 작업에 돌입했다. 불안하지만 올 시즌 8개구단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는 점에 팬들과 야구계가 안도의 한 숨을 내쉬고 있다. 기존 7개 구단들은......
[OSEN=손찬익 기자] 개인 통산 다섯 차례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2000, 2001, 2004, 2006, 2007년)를 수상한 박진만(31, 삼성)은 불규칙 타구 처리와 타고난 수비 위치 선정, 정확한 송구 능력이 돋보이는 국내 최고의 유격수. 각종 국제 대회마다 대표팀의 주전 유격수 자리는 그의 텃밭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OSEN=이선호 기자]외야수 다카하시 노부히로(33)가 올해도 요미우리 톱타자로 뛰게 된다.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지난 12일 미야자키 캠프에서 다카하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톱타자 겸 우익수로 기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하라 감독은 "올해도 톱타자로 잘 해줄 것 같다. 좋은 느낌을 주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OSEN=이선호 기자]"통증이 전혀 없다". 요미우리 이승엽(31)이 미야자키 스프링캠프 훈련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수술을 받은 왼손 엄지 통증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승엽은 지난 12일 특타를 마친 뒤 "이번 전훈 훈련에 만족하고 있다. (왼 엄지)통증도 전혀 없다"고 밝은 얼굴로 자신의 상태를 대해 밝혔다.......
[OSEN=손찬익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잇단 부상 소식에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메이저리그 출신 서재응(31, KIA)의 햄스트링 부분 파열에 이어 '국민 유격수' 박진만(32, 삼성)도 오른쪽 어깨 부상을 호소하며 대표팀 하차가 불가피한 상황. 일본 미야카지 휴가에서 열리는 해외 전지 훈련에 참가 중인......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미래의 명예의 전당 헌액자' 그렉 매덕스(4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올 시즌 뒤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매덕스는 13일(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지역 신문 <데일리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11살이 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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