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삼성과 KIA발 악재에 베이징행 티켓을 노리는 대표팀이 휘청거리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대만으로 가기도 전에 흔들리고 있다.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나란히 부상으로 대회 참가가 어려워지고 있다. 당초 참가국 8개 팀 가운데 최강으로 평가받았지만 상당한 전력 손실이 예상된다. 공교롭게도......
[OSEN=제주, 손찬익 기자]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의 초대 사령탑에 선임된 이광환 감독이 선수들의 '기살리기'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이 감독은 14일 제주 서귀포의 강창학 야구장에서 시작된 전지 훈련에 앞서 선수들에게 "그라운드에서 절대로 코칭스태프의 눈치를 보지 마라"고 강조했다. 기술이나 기량이 부족한......
[OSEN=제주, 손찬익 기자] "예년에 비해 부족한 전훈 기간과 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 외야수 이택근(28)이 14일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 야구장에서 열린 첫 훈련에 앞서 악조건 속에서도 프로의 자존심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그동안 구단의 매각 실패 등 여러 가지 악재 속에서 선수들의......
[OSEN=제주, 손찬익 기자] 이광환 센테니얼 초대 감독이 14일 제주 전지 훈련에 앞서 강창학 구장에서 선수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센테니얼 선수단 방문 기념 꽃다발 전달 ▲신임 감독과 선수단 상견례 ▲신임 코칭스태프 소개로 진행됐다. 이 감독은 이날 선수들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2008년 아메리칸리그 유력한 신인왕 후보는 단연 보스턴 클레이 벅홀츠(24)와 뉴욕 양키스 조바 체임벌린(23)이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해 보스턴-양키스간의 새로운 대결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는 주인공들이기도 하다. 벅홀츠는 빅리그 데뷔 2번째 경기에서 노히트노런을 작성했고, 체임벌린은 불과 한 해에 싱글A에서......
[OSEN=박희진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세스 그레이싱어(33)가 지난 13일 한신 타이거스와 라이벌전에 대한 투지를 보였다. 14일 일본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캠프 휴식일을 이용해 미야자키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자이언츠 클래스' 영어 수업에서 그레이싱어는 좋아하는 동물이 뭐냐는 질문에 공교롭게도......
[OSEN=제원진 기자] 하와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한화 이글스 김태완이 만루홈런을 뽑아내며 고감도 타격감을 보여줬다. 13일(이하 현지시각) 하와이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2008시즌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는 캠프 이후 첫 번째 자체 청백전을 실시하였다. 오전 훈련을 마치고 오후 1시부터 실시된 이번 청백전에서는......
[OSEN=박희진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세스 그레이싱어(33)가 현역 은퇴 후에 정치를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14일 일본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지난 13일, 캠프 휴식일을 맞아 찾은 미야자키의 한 중학교에서 영어 교실을 개최했고 학생들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은 그가 정계 진출에 흥미가 있음을 나타냈다. 중학교......
[OSEN=제주, 손찬익 기자]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타격 훈련할 수 있어 얼마나 좋은가". 올시즌 제8구단으로 프로야구에 참가하는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의 전지 훈련이 열리는 14일 제주 서귀포의 강창학 야구장. 센테니얼의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광환 감독은 제주 전지훈련 예찬론을 펼쳤다. 외야 펜스 너머 제주의 푸른......
(20)김응룡 감독과 함께 교통사고로 죽을 뻔한 이야기 호사다마라 했던가. 1983년 해태가 처녀우승을 한 그 해 6월 28일 홈런타자로 명성을 날리던 김봉연이 여수에 다녀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일행 중에 사망자가 생길 만큼 대형사고였지만, 다행히 김봉연의 상처는 가벼웠다. 그러나 문제는 김봉연의 ‘간판’이었다. 얼굴이 찢어진......
[OSEN=이선호 기자]'슬러거 업그레이드'. 한화의 간판 슬러거들인 김태균(26)과 이범호(27)가 왕년의 홈런왕에게서 타격 비법을 전수받고 있다. 하와이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두 선수는 올해 1군 타격코치로 승격된 장종훈 코치와 함께 지난 13일 약 1시간 동안 특별훈련을 가졌다. 캠프 내내 두 선수와 장 코치는......
[OSEN=박선양 기자]‘거품빼기인가, 판재편인가’. 야구계에 낀 ‘거품제거’를 모토로 출발하는 제8구단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의 코칭스태프 계약이 야구인들의 주요 화제가 되고 있다. 선수단과 ‘고용승계’를 둘러싸고 맞선 끝에 ‘선수 100% 승계’로 일단락돼 14일부터 제주도 전지훈련에 돌입한 센테니얼은 새로 발표한 코칭스태프와 본격적인 연봉......
[OSEN=이선호 기자]"일본에서 성공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요미우리 세스 그레이싱어(31)가 일본무대 2년째를 맞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레이싱어는 14일자 <스포츠호치>와 인터뷰를 통해 KIA를 거쳐 일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첫 해 일본에서 성공이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올해 반드시......
[OSEN=박희진 기자] 두산 베어스에서 야쿠르트 스월로스로 이적한 다니엘 리오스(36)가 일본무대에서 '공부벌레'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14일 일본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작년까지 야쿠르트에서 뛰다 요미우리로 옮긴 세스 그레이싱어의 후임 주자로 기대를 받는 리오스는 지난 13일 두 번째 불펜투구에 들어가 77개의 공을 뿌렸다.......
[OSEN=박선양 기자]LG 트윈스는 지난 1월14일부터 한 달 동안 사이판의 수수페 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했다.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빽빽한 일정으로 진행된 훈련은 오전 타격훈련과 불펜 피칭, 수비훈련 그리고 오후의 웨이트 트레이닝과 야간 배팅및 쉐도우 피칭으로 이어졌으며, 후반부에는 시뮬레이션 게임과 자체 청백전으로 실전감각을......
[OSEN=박희진 기자] 두산 베어스는 프로 원년부터 포수 포지션이 강한 팀으로 손꼽혀왔다. 지난 1980년대 김경문, 조범현이라는 걸출한 포수 2명을 필두로 이후 1990년-2000년대까지 김태형, 최기문, 이도형, 진갑용, 홍성흔 등 국가대표 출신의 대형 포수들을 지속저으로 배출해내며 명실상부한 포수 사관학교라는 명성을 만들어냈다. 올해도......
[OSEN=이상학 객원기자] ‘미완의 거포’ 한화 김태완(24)과 KIA 김주형(23)이 포지션 변경으로 유망주 껍질을 벗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태완과 김주형은 지난해까지 내야수로 활약했지만, 올 스프링캠프에서는 외야훈련에 한창이다. 포지션 변경의 결정적 이유는 공격의 극대화다. 김태완은 1루수 김태균, 김주형은 3루수 이현곤에 밀려 내야수로는......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화의 약점은 외야진이었다. 지난해 공수양면에서 외야진이 약점을 드러냈다. 하지만 올해 한화는 외야진 리모델링으로 업그레이드를 꾀하고 있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수비가 약했던 제이콥 크루즈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공수주 삼박자를 두루 갖춘 덕 클락을 영입한 한화는 그를 중견수로 기용할 예정. 그리고 우익수는 어깨가......
[OSEN=박희진 기자] 두산 베어스는 지난 13일 쓰쿠미 시민구장에서 열린 고려대와 T볼 연습경기에서 18-5로 승리했다. 원래는 정식경기로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현지의 기상 악화로 투수들의 부상 위험이 높다고 판단돼 T볼 경기로 변경된 것. 9회까지 치러진 T볼 연습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유재웅이 홈런 3개로 8타점을......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과거 자신이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사실을 커미셔너는 알고 있다고 한 존 로커의 발언에 버드 실릭 커미셔너가 반박했다. 14일(한국시간) <시카고선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실릭은 "로커의 말은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에서 열린 노터데임대의 정기 연회에 연사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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