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그나마 팀에서 제일 잘 맞는 타자였는데 출혈이 크다".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8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올 시즌 첫 대결에 앞서 '톱타자' 박한이(29)의 빈자리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선 감독은 "못 치는 타자가 빠진 것도 아니고 잘 치는......
[OSEN=광주, 이선호 기자]재기를 노리는 100승 투수 정민태(38.KIA)가 2군 개막전에 출격해 승리투수가 됐다. 정민태는 8일 전남 함평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6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8-3으로 승리해 승리를 안았다. 1회초 투런 홈런은 우익수 글러브를 맞고 펜스를......
[OSEN=목동, 강필주 기자]우리 히어로즈 이택근(28)이 계속된 두통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광환 히어로즈 감독은 8일 목동 LG전에 앞서 "이택근이 계속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오늘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 같다"며 "대신 조재호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택근은 "왜 그런지......
[OSEN=박현철 기자]투수코치들은 투수들에게 "안타를 내줄지언정 볼넷은 내주지 말라"고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볼넷은 많은 투구수의 원인이 되는 동시에 맥이 풀리게 하면서 투수의 피로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지난 7일 현재 LG 투수진은 8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사사구(50개)를 허용했다. 박명환과 정찬헌은 각각 9개로......
어떤 일을 시작하면서 투자를 하거나 전망을 하며 이득을 얻으려고 했지만 결과가 손해로 돌아오는 것을 ‘부메랑 효과’라고 합니다. 프로야구에서는 감독들이 시즌 개막 직전 각팀의 전력을 분석하고 강팀과 경쟁 상대, 약팀을 구분해 그것에 맞추어 대비하고 팀을 운영합니다. 지난 해 우승팀 SK 와이번스의 김성근(66) 감독이나 작년 포스트시즌에......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박찬호(35.LA 다저스)가 시즌 첫 등판에서 시속 95마일(152.9km)의 강속구를 선보이며 전성기의 위력을 재현했다. 그러나 불의의 홈런 1개를 허용해 아쉬움도 남겼다. 박찬호는 8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 1⅔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팀의 운명을 쥔 외국인 좌타 거포 카림 가르시아(33, 롯데)와 제이콥 크루즈(35, 삼성)가 달구벌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가을에도 야구하자'는 롯데 팬들의 간절한 소망을 이뤄주기 위해 올 시즌 거인 유니폼을 입은 가르시아는 호쾌한 홈런포가 돋보인다. 타율은 2할6푼7리에 불과하나......
[OSEN=이선호 기자]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강타하고 있는 우리 히어로즈의 돌풍이 프로야구계에 적잖은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우리는 5승2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돌풍의 이유를 놓고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기량이 4번의 우승을 일궈낸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하나 흥미로운 내용은 옵션. 구단이 연봉협상에서......
[OSEN=이선호 기자]8일 SK와 KIA가 격돌하는 광주경기에서는 에이스 빅매치가 펼쳐진다. SK는 케니 레이번이 등장하고 KIA는 메이저리그 출신 서재응이 나온다. 모두소속 팀의 에이스들이다. 1위를 넘보는 SK,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KIA로서는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광주 1차전을 잡는 팀이 남은 2경기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설 수......
[OSEN=손찬익 기자] 8일부터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3연전은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최고의 대결. 7일 현재 나란히 공동 1위를 기록 중인 삼성과 롯데의 시즌 첫 대결은 어느 쪽의 손도 쉽게 들어줄 수 없을 만큼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삼성은 윤성환을 선발 출격 시키고 이에 맞서는 롯데는 좌완......
[OSEN=강필주 기자]우리 히어로즈 좌완 선발 마일영(27)이 홈 개막 연승을 이어갈 선봉으로 나선다. 이에 LG 옥스프링(31)은 팀에 시즌 첫 연승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더 이상 연패를 당하지 안기 위해 사력을 다할 예정이다. 우선 마일영은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 팀의 홈 개막 연승 행진을......
[OSEN=박현철 기자]메이저리그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내세운 김선우와 프로 20년차 좌완 송진우가 맞대결을 펼친다. 8일 잠실구장서 벌어지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은 김선우와 송진우의 선발 맞대결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프레스노(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서 뛰다가 국내 데뷔 시즌을 맞은 김선우는 올시즌 첫......
[OSEN=박현철 기자]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다. 지난 3월 25일 뒤늦게 연봉협상을 체결한 포수 홍성흔(31)이 지난 6일 SK 와이번스전서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명성을 과시했다. 홍성흔은 이날 6번타자 겸 포수로 나서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는 동시에 2개의 도루를 저지하며 김경문 감독의 걱정거리를 씻어냈다. 김경문 두산 감독은 경기 후......
[OSEN=강필주 기자]이승엽(32)의 동료 우에하라 고지(33. 이상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미국 메이저리그행을 선언한 가운데 벌써부터 그 대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8일 일본 투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하며 프리에이전트(FA) 권리를 획득한 우에하라도 에이스급 대우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OSEN=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가 8일 팬 투표를 통해 와이번스 도그 이름을 공모한 결과 '미르'로 최종 확정했다. SK는 국내 최초의 볼도그인 와이번스 도그의 이름을 지난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이메일 접수를 통해 공모했다. 총 3052명의 팬이 응모했고 이 중 최종 5개의 후보작을 가지고 지난 1일부터......
[OSEN=이선호 기자]메이저리그에서 일본 투수들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츠닛폰>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테오 엡스타인 단장의 말을 빌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사이에서 '일본에서 일급 투수는 메이저리그에서 통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8일 전했다. 엡스타인 단장은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30개......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사장 김진)는 오는 9일(수) 오후 2시에 펼쳐지는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두산의 열혈 팬인 쌍둥이 자매 그룹 '윙크(강주희, 강승희)'를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시타 행사를 실시한다. 과거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했던 장윤정, 박현빈이 속한 '인우프로덕션'의 야심찬 프로젝트......
[OSEN=이상학 객원기자] 지난해 한화 외야는 한 가지 기술만으로도 차지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일자리였다. 그러나 팀 입장에선 그리 달갑지 않은 일이었다. 지난해 한화는 8개 구단 중 유일하게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에서 후보자조차 내지 못했다. 타선 침묵은 외야수 부진과도 결코 무관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상황이 확 달라졌다. 한화......
[OSEN=박선양 기자]"앞으로 5년은 자신있어요". '리틀 쿠바' 박재홍(35.SK)의 초반 상승세가 거세다.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30홈런-30도루 클럽'을 만든 스타답게 시즌 초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홈런은 벌써 3개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고 타율은 4할5푼5리로 단독 선두를......
[OSEN=박선양 기자]“얼굴 보면 어떤 투수가 빈볼을 던지겠어요”. 요즘 잘나가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최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사람은 외국인들이다. 첫 외국인 사령탑인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물론이고 함께 온 페르난도 아로요 투수코치, 그리고 중심타선을 이루고 있는 빅리그 출신 좌타자 카림 가르시아 등이다. 이들 3명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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