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강필주 기자]"(장)원삼이가 내겐 좋은 자극제다". 선발 2연승을 거둔 이현승(25)의 마음 속에는 절친한 친구이자 팀 동료인 장원삼(25. 이상 우리 히어로즈)이 선의의 경쟁자로 자리잡고 있었다. 이현승은 10일 목동 LG전에서 6이닝 동안 6피안타 4사구 3개, 2볼넷, 5삼진으로 무실점, 시즌......
[OSEN=잠실, 박현철 기자]'올 시즌에는 백의종군하겠다". 10일 잠실 한화전서 4타수 3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하며 두산의 8-6 승리를 이끈 홍성흔(31)이 "운이 따른 경기였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홍성흔은 경기 후 "3안타 모두 운이 따른 것이었다. 어제(9일)도 지명타자로 나왔는데......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 주전 포수 김상훈(31)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김상훈은 10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 도중 홈에서 상대 포수와 부딪혀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실려가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으나 인대 손상으로 의심되는 진단을 받았다. 정확한 결과는 11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SK가 파죽의 6연승을 내달렸다. SK는 10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박경완의 적시 2루타 두 방과 선발 김광현 등 6명의 투수를 쏟아붓는 계투작전을 펼쳐 4-1로 승리를 거두었다. SK는 기분좋은 6연승과 함께 시즌 7승3패를 기록, 롯데 삼성 우리와 공동 1위에 올라섰다. KIA는......
[OSEN=잠실, 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가 10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서 3회말 2사 만루서 터진 홍성흔의 선제 결승 주자일소 3루타에 힘입어 8-6으로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4승 6패를 기록하며 6연패 후 2연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한화는 7회 대거 4점을 뽑아내는 등......
[OSEN=목동, 강필주 기자]우리 히어로즈가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선두로 올라섰다. 히어로즈는 1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이현승의 무실점 호투 속에 찬스를 놓치지 않고 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6-1로 완승을 거뒀다. 히어로즈는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터뜨리는 무서운 화력을......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돌아온 에이스' 배영수(27, 삼성)의 호투가 빛났다.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뒤 올 시즌 팀에 복귀한 배영수는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직구 최고 구속은......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키는 야구'를 추구하는 삼성의 탄탄한 마운드가 거인 군단의 방망이를 잠재웠다. 삼성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올 시즌 두 번째 대결에서 '돌아온 에이스' 배영수의 호투와 득점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며 8일 패배를 설욕했다.......
[OSEN=잠실, 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사장 김진)는 오는 13일(일) 오후 2시에 펼쳐지는 잠실 LG 트윈스전에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박시연(29)을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시구를 맡은 박시연은 시즌 전 마케팅팀에서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홈경기 시구를 맡기고 싶은 여자 연예인' 설문 조사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일요일까지 경기한 뒤 월요일에 쉬는 것은 좋은 스케줄이 아니다. 팬들을 위해 매일 경기가 있어야 한다". 제리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월요일 휴식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드러냈다. 로이스터 감독은 10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우천 연기는 어쩔 수 없지만 다음날......
[OSEN=목동, 강필주 기자]"보험용 투수로 받아들일 생각도 있다. 반반이다". LG에서 방출돼 무적 상태인 진필중(36)의 우리 히어로즈 구단 입단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박노준 히어로즈 단장은 10일 목동 LG전을 앞두고 지난 8일 테스트를 받은 진필중에 대해 "여름이 되면 부상 등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OSEN=잠실, 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의 김광수(49) 수석코치가 10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빠른 야구 예찬론'을 설파했다. 김 코치는 지난 시즌 이후 두산의 발빠른 주자가 나갔을 때 상대의 변화된 움직임에 대해 묻자 "투수의 셋 포지션이 길어졌다. 이것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다"라고 밝혔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손광민(20)이 데뷔 첫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다. 손광민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올 시즌 두 번째 대결에 우익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부산고를 졸업한 뒤 지난 2007년 거인 유니폼을 입은 손광민은 해외 전훈 캠프에서 열린 연습 경기를 통해 맹타를 휘두르며......
[OSEN=박선양 기자]문화의 차이가 있지만 한국 프로야구도 조용하게 지켜보면서 야구에 열중할 만한 구장이 하나쯤은 있어도 되지 않을까. 올 시즌부터 처음으로 프로야구를 치르는 서울 목동구장이 주변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벌써부터 달갑지 않은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간경기 때 응원 함성의 소음, 주차 문제에 따른 교통난 등이 민원의......
[OSEN=박현철 기자]제리 로이스터(56) 감독의 지휘 아래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시즌 초 순항 중인 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지난 9일까지 7승 2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팀 타율도 3할7리(1위)로 뛰어나고 방어율 또한 3.42(4위)로 안정적이다. 롯데는 예전에 비해 한층 좋아진 경기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며 돌풍을 일으키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거인 군단 거포들의 방망이가 매섭다. 이대호(26)와 카림 가르시아(33)가 결정적인 승부처마다 홈런을 터트리며 이 부문 1,2위를 다투고 있다. 지난 8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올 시즌 첫 대결에서 이대호와 가르시아는 나란히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9-5 승리를 이끌었다. 이대호는 1-1로 맞선......
[OSEN=강필주 기자]영웅들(히어로즈)의 탄생은 계속된다. 그야말로 화수분이다. 써도 써도 줄지 않는다. 속속 등장하는 새로운 얼굴들 때문에 우리 히어로즈가 주력 선수들의 잦은 이탈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1패후 5연승으로 시즌을 맞은 히어로즈는 지난 6일(대구 삼성전)과 8일(목동 LG전) 연패하며 혹시나 하는 우려를......
[OSEN=이선호 기자]SK의 6연승이 성공할까. 10일 SK-KIA의 광주경기는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진다. 메이저리그 89승 투수 리마와 2년차 젊은 투수 김광현이 선발격돌한다. 노련한 베테랑과 젊은 패기의 대결이다. 두 타수의 어깨에 팀의 연승과 연패탈출이 달려 있다. SK는 6연승을 노리고 있고 KIA는 2연패에 몰려있다. SK는......
[OSEN=손찬익 기자] 지난 2005년 7승 9패 1세이브(방어율 5.01)를 거둔 뒤 어깨 부상으로 인해 단 한 번도 1군 마운드에 올라 오지 못했던 이용훈이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첫 승을 노린다.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안정된 피칭을 선보였으나 타선......
[OSEN=박현철 기자]10일 잠실구장서 벌어지는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3차전 경기. 양 팀은 각각 정민철과 김명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둘은 모두 지난시즌 상대팀을 대적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기교파 투수로 변신한 정민철의 지난 시즌 두산전 성적은 3승 1패 방어율 4.55다. 실점이 다소 많긴 했지만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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