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시범경기 때도 떨렸는데 지금도 떨려요".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가 김선우(31)를 2군으로 내려보내고 1군에 올린 선수는 신인 포수 김재환(20)이다. 김재환은 올 시즌 2차 1순위(계약금 1억 5000만 원)로 두산에 입단한 타자로 2군서 4경기에 나서 1할8푼2리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기량......
[OSEN=강필주 기자]롯데(10승 3패)에 이어 공동 2위(9승 4패)를 달리며 선두 도약을 노리는 SK와 삼성이 드디어 만났다. 시즌 전부터 '2강'으로 분류된 두 팀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서로의 힘을 가늠해 볼 순간을 맞게 됐다. 사실상 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박경완(36. SK)과 진갑용(34. 삼성)......
[OSEN=박현철 기자]국내 무대 적응기를 마치고 있는 봉중근(28. LG 트윈스)과 메이저리그 통산 89승의 호세 리마(36. KIA 타이거즈)가 맞대결을 펼친다. LG와 KIA가 15일 잠실구장서 올시즌 첫 대결을 벌인다. LG는 14일 현재 3경기 동안 20⅔이닝을 던지며 이닝이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봉중근을 선발로 내정했고 KIA 또한......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뉴욕 양키스의 슬러거 알렉스 로드리게스(33)가 역대 홈런 부문 공동 15위로 뛰어올랐다. 로드리게스는 15일(한국시간)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초 솔로홈런을 쏘아올려 시즌 3호이자 통산 521호째를 기록했다. 이로써 로드리게스는 테드 윌리엄스, 윌리 매코비......
[OSEN=손찬익 기자] 15일부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3연전에서 지존간의 한판 승부가 눈에 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이들의 대결은 이번 3연전 최고의 관전 포인트.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의 4번 타자 김동주(32, 두산)와 타격 3관왕 출신 이대호(26, 롯데)의 화력 대결을 비롯해......
[OSEN=이선호 기자] 부상으로 쓰러진 김상훈(31)이 KIA에 여러 가지 과제를 던져주었다. 김상훈은 지난 10일 광주 SK전 도중 홈플레이트에서 포수와 부딪혀 왼 발목 인대와 종아리 손상 부상으로 병상에 누었다. 공백기간은 최소 한 달이지만 그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당장 김상훈의 공백은 팀에게는 뼈아프다. 주전포수의 공백은 팀......
[OSEN=박선양 기자]‘우리는 인해전술이다’(김성근 SK 감독). ‘한 번 믿으면 끝까지 주전이다’(로이스터 롯데 감독). 올 시즌 개막전부터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동계기간 지구상 가장 많은 훈련을 쌓은 ‘지옥훈련’의 SK 와이번스와 미국 메이저리그식의 ‘자율훈련’을 소화한 롯데 자이언츠 중 어느 쪽이 더 나은 결과를 낼 것인가였다.......
[OSEN=강필주 기자]김광현(20. SK)이 15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시즌 첫 3연전의 첫 선발 주자로 나선다. 두 팀이 롯데(10승 3패)에 이어 나란히 9승 4패를 기록 중인 만큼 자칫 잘못하다간 선두권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기선 제압이 필요한 3연전 첫 선발이자 연승을 다시 이어야 하는 김광현의 어깨가 더욱......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화 이글스가 우리 히어로즈를 상대로 설욕에 도전한다. 한화는 14일 제2의 홈구장 청주구장에서 히어로즈와 시즌 4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 1~3일 목동 히어로즈전에서 3연패를 당한 한화는 하위권 추락의 결정적인 원인 제공 팀을 상대로 설욕에 도전한다. 한화는 고졸 4년차 기대주 양훈(22), 히어로즈는 우완......
[OSEN=손찬익 기자] 나란히 2승을 거둔 '좌완' 장원준(23, 롯데)과 게리 레스(35, 두산)가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시즌 1차전에서 3승 고지 선점을 위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140km 중반의 강속구를 영건과 노련한 투구가 돋보이는 베테랑 투수의 한 판 승부에서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지 팬들의......
[OSEN=박현철 기자]'대졸 선수에 대한 편견은 내가 걷어낸다'. 1996년 드래프트 대상자 범위가 고졸선수들까지 확대된 이후 프로야구 신인지명서는 몇 가지 편견이 있었다. '단신 선수는 풀시즌을 뛰기에 체력이 달려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대학 선수를 뽑는 것보다 4살 더 어린 고교......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화 ‘제2의 홈구장’ 청주구장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을 맞이한다. 지난해 청주시는 50억 원을 투자해 1979년 완공돼 낡을 대로 낡았던 청구구장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했다. 6개 조명탑에 설치된 조명등을 1500룩스·288개로 바꿨고 마운드 및 외야 잔디도 업그레이드됐다. 수용관중이 1만 여 석에서 7000여 석으로......
[OSEN=박현철 기자]SK 와이번스(대표이사 신영철)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문학야구장서 벌어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서 '위시(Wish) 리본 이벤트'를 실시한다. 위시리본 이벤트는 경기개시 2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시까지 구장 1루 2층 출입구에 마련한 대형 현판에 팬들이 자신들의 소망을 준비된 리본에 적어 묶는......
[OSEN=이선호 기자]결국 왼손이 문제였나.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재충전을 위해 2군에 내려간 요미우리 이승엽(32)의 왼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승엽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2군에서는 왼손의 스피드와 힘을 키우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왼손에 스피드가 떨어진다. 타구가 잘 맞으면 괜찮으나 제대로 맞지 않을......
[OSEN=이상학 객원기자] 메이저리그식 야구를 표방한 롯데와 우리가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희생번트 무용론’이 일고 있다. 지난 몇 년간 투고타저 흐름으로 작전 및 수비야구가 성행한 상황에서 희생번트 돌풍이 불었다. 김인식 감독의 한화만이 희생번트와 무관하게 성적을 낸 거의 유일한 팀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롯데와 히어로즈가......
[OSEN=손찬익 기자]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강점은 무서운 뒷심. 단독 1위를 달리는 롯데는 조성환(32)-정보명(28)이 이끄는 하위 타선의 방망이가 매섭고 탄탄한 마운드가 돋보이는 2위 삼성은 'KO 펀치' 권혁(25)-오승환(26)이 지키는 불펜이 강점이다. ▲조성환-정보명,......
현대 유니콘스를 이어받은 제8구단 우리 히어로즈가 미국 메이저리그의 플로리다 말린스와 여러모로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큰 닮은꼴은 양 구단이 선수들 연봉이 가장 적다는 점입니다. 작년의 유니콘스 선수 연봉 총액이 41억 2970만 원이었는데 히어로즈는 29.5%를 깎은 29억 1200만 원으로 올해 계약을 마쳤습니다. 개인 평균 연봉도......
[OSEN=손찬익 기자]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 엔트리서 제외됐던 거인 군단의 두 사나이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대표팀 승선을 노리고 있다. 주인공은 롯데 자이언츠 송승준(28, 투수)과 강민호(23, 포수). 송승준은 아시아 예선 4차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5차에서 이승학(29, 두산)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당시 윤동균......
[OSEN=박현철 기자]하라 다쓰노리(50)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이승엽(32)과 마크 크룬(35)의 일시적 공백에 따른 운용 계획을 밝혔다. 15일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하라 감독은 "이승엽의 부진을 참고 기다렸지만 기대했던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라며 이승엽의 2군 강등 이유를 밝혔다. 이승엽을 대신해......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최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류제국(25.탬파베이 레이스)은 짧은 메이저리그 체류 기간 중 가슴 철렁한 순간을 맞았다. 자신의 신분과 관련된 일이거나 생명의 위협을 받은 것은 아니다. 그가 놀란 것은 한 장의 '만화' 때문이다. 사연은 다음과 같다. 최근 트로피카나필드에서의 홈경기를 준비하던 류제국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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