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16일 잠실구장서 맞붙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는 각각 최원호와 윤석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지난 15일 경기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치며 10-9로 승리를 거둔 LG는 최원호를 앞세워 4연승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최원호의 올 시즌 성적은 2경기 1패 방어율 6.00으로 다소 부진하다. 특히......
[OSEN=강필주 기자]16일 문학 SK-삼성전 선발은 각각 송은범(24)과 전병호(35)가 나선다. 전날 SK가 삼성에 4-1 완승을 거둠에 따라 공동 2위로 나란하던 순위가 1위와 3위로 순식간에 갈렸다. 여전히 1경기차라는 점에서 SK 입장에서는 더 간격을 벌리려 하고 삼성은 다시 원점으로 돌리려 하고 있다. SK는 연승을 달렸고......
[OSEN=이상학 객원기자] 계속 뜰 것인가, 이대로 질 것인가. 16일 청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우리 히어로즈의 올 시즌 5차전 맞대결이 열린다. 지난 1~3일 목동 히어로즈전에서 충격의 3연패를 당했던 한화는 지난 14일 경기에서 5-4로 승리해 히어로즈전 연패 사슬을 끊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여세를 몰아 15일 경기에서......
[OSEN=이선호 기자]"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KIA가 지난 15일 잠실 LG전에서 쓰라린 재역전패를 당하고 7연패에 빠지자 이튿날 오전 구단 홈페이지 팬커뮤니티 호랑이 사랑방에 어느 팬이 올린 글의 제목이다. 0-8에서 한 점씩 추격을 벌여 9회초 9-8로 일시 역전을 이끌었던 힘에 대해 많은 박수를 보내는 내용이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25세 미만 투수들은 젊음의 상징이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배가 부른 그런 선수들이다. 당장 팀 성적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보다 더 좋을 수 없다. 2000년대 이후 제대로 된 마운드 세대교체가 이뤄지지 않았던 한화는 올해 8개 구단에서 제일로 25세 미만 투수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팀으로 재탄생했다. 올 시즌 한화는......
[OSEN=박현철 기자]지난 시즌 이승엽(32. 요미우리)과 한솥밥을 먹었던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우완 제레미 파웰(32)이 이중계약 파문의 한 축이었던 오릭스 바펄로스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파웰은 지난 15일 오사카 교세라돔서 열린 오릭스전서 6이닝 동안 5피안타(피홈런 2개) 2실점의 호투를 선보이며 소프트뱅크 유니폼을 입고 치른 시즌 첫......
[OSEN=박선양 기자]비록 그라운드에서 예전만큼 뛰지는 못하지만 존재감은 여전하다. 덕아웃에서 후배들에게 ‘든든한 힘’이 돼주고 있다. 왕년의 스타에서 은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두산 장원진(39)과 롯데 마해영(38)이 ‘덕아웃 분위기 메이커’로 후배들을 이끌고 있다. ‘키가 제일 큰 2번 타자’로 두산 1루를 책임졌던 장원진은 올 시즌은......
[OSEN=박현철 기자]포수 출신 프로 6년차 이성렬(24.LG 트윈스)이 본연의 타격을 되찾으며 유망주의 허물을 서서히 벗기 시작했다. 이성렬은 지난 15일 잠실구장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출장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이전 경기까지 1할2푼5리의 빈타로 허덕였던 이성렬은 KIA전을 통해......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화 마운드는 언제나 베테랑들이 중심이었다. 송진우·구대성·정민철·문동환·최영필까지 지금쯤 '그 때 그 사람들'로 지칭될 수도 있는 베테랑들이 지금도 변함없이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올 시즌 초반 한화의 하위권 추락에도 베테랑 구대성·문동환의 부상 공백을 무시할 수 없다. 베테랑들의 활약도 대단했지만 그만큼......
[OSEN=이선호 기자]'리마 타임'은 끝난 것인가. 메이저리그 89승 투수 호세 리마(36.KIA)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입단과 함께 팬들에게 약속했던 리마 타임, 즉 승리했을 때 보여주겠다는 쇼맨십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흔들리는 조범현호의 또 다른 불안 요소가 되고 있다. 리마는 개막 이후 평범한 피칭을 했다. 3월......
[OSEN=강필주 기자]이병규(34. 주니치 드래건스)가 올 시즌 초 우에하라 고지(33.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킬러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지난해 정규시즌서 우에하라를 상대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병규가 이후 2개의 홈런을 때려낸 것을 상기시키며 이병규가 우에하라 킬러로 떠올랐다고 16일 보도했다. 이병규는 지난 15일......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잠실 라이벌' LG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힌 두산은 지난 15일 선두를 달리는 롯데와 만났다. 힘겨운 승부가 예상되었으나 경기 초반부터 터진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10-4 대승을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신들린 방망이를 휘두른 반달곰 타선의 중심에는 4번 타자 김동주(32)가 있었다.......
[OSEN=인천, 강필주 기자]'선취점과 왼손 투수와의 악연을 끊어라'. 삼성이 올 시즌 유독 눈에 띄는 악연을 떼어내지 못한 채 번번이 발목을 잡히고 있다. 삼성은 지난 15일 문학 SK전에서 좌완 선발 김광현을 공략하는 데 실패, 시즌 5패(9승)째를 안았다. 이로써 삼성은 5패를 모두 상대 좌완 선발이 나온 경기에서......
[OSEN=박현철 기자]LG 트윈스(대표이사 김영수)는 지난 15일 ㈜네오위즈게임즈와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를 활용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온라인 게임 '슬러거'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인증하는 야구 게임으로 국내 8개 프로구단과 야구장이 모두 등장한다.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야구팬들과 '슬러거'......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올 시즌 잘 적응하고 경험을 쌓으면 최다 안타왕도 거머쥘 재능을 가졌다". 김경문 두산 감독은 지난 15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올 시즌 1루수로 전향한 오재원(22)의 성공을 예고했다. 야탑고-경희대를 거쳐 지난해 반달곰 유니폼을 입은 오재원은 백업 요원으로 뛰었으나 SK와 한국시리즈 1차전에......
[OSEN=이상학 객원기자] 제2의 피코타가 되는 것일까. 한화의 뒷문이 불안하다. 마지막까지 경기를 안심하고 볼 수 없다. 한여름 귀신의 방보다 무서운 체험을 연일 하고 있다. 마무리로 데려온 외국인 좌완 브래드 토마스(31)가 공포극장의 주인공이다. 구대성의 무릎 수술에 따른 재활로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지자 외국인 투수를 마무리로 데려왔지만......
[OSEN=이선호 기자]"100% 될 때 1군에 올라가겠다". 요미우리 이승엽(32)이 이를 악물었다. 잃어버린 타격감을 완전히 되찾을 때까지 1군에 올라가지 않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다. 지난 14일 1군 등록에 말소된 이승엽은......
[OSEN=손찬익 기자] 우리 히어로즈는 오는 18일부터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을 'Remember the Hero'로 정하고 임수혁의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 지난 2000년 4월18일 잠실 원전 경기 도중 의식불명으로 쓰러져 뇌사상태로 투병중인 임수혁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이것은 딜레마다. 메이저리그에서 연일 펼치는 쾌투는 기쁘기 그지 없지만 한편 난감한 상황이다. 1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박찬호(35.LA 다저스)는 4경기서 방어율 1.50을 기록했다. 피안타율(0.292)과 WHIP(1.50)가 다소 높지만 이제 6이닝을 던진 점을 감안하면 인상적이다. 특히 최근 3경기......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지난해 극도의 부진으로 무적 상태였던 제프 위버(32)가 밀워키에서 새 직장을 구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6일(한국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위버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했다고 전했다. 위버의 계약에는 투구 이닝 등 인센티브가 대폭 포함돼 있고, 6월까지 메이저리그에 승격되지 못하면 F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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