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야쿠르트 스월로스 마무리 임창용(32)이 팀 패배로 인해 출장기회를 얻지 못하며 센트럴리그 구원 부문 4위로 밀려났다. 야쿠르트는 5일 도쿄 진구구장서 벌어진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서 4-6으로 역전패했다. 반면 지난 2005~2006 시즌 KIA 타이거즈서 활약해 한국 야구팬에 친숙한 요미우리 선발투수 세스......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가 역대 어린이날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잠실, 문학, 광주, 대구구장에서 거행된 2008 프로야구는 오늘 총 8만4840명이 입장, 역대 어린이날 최다 관중 신기록과 동시에 올시즌 최다 관중 기록 (종전 4월 27일, 6만8267명)을 경신했다. '잠실 라이벌' LG-두산전이......
[OSEN=인천, 강필주 기자]황재균은 어린이날인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장, 공격과 수비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공격에서는 4회 자신의 시즌 첫 홈런이자 이날 선제 솔로포를 쏘아올린 것을 비롯해 4타수 3안타 2득점 1타점을 올렸다. 1-1로 맞서던 9회 공격에서는 우전안타로 나간 뒤......
[OSEN=박현철 기자]주니치 이병규(34)가 한신을 상대로 1안타를 추가했으나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이병규는 5일 나고야 돔서 열린 한신전서 6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6회 좌전안타를 때려내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2할3푼8리를 유지했다. 주니치는 한신에 1회서만 7실점하는 등 4-10로 일찌감치 승부를 내준 채......
[OSEN=광주, 이선호 기자]역시 팀을 먼저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일까. 롯데의 안방마님 강민호(23)의 얼굴이 환해졌다. 최근 10경기에서 2할대 초반의 부진에 빠져 좀처럼 밝은 얼굴이 아니었다. 팀도 덩달아 3승7패로 슬럼프를 겪었다. 결국 보다 못한 김무관 타격코치가 손을 댔다. "아무 생각없이 공이 오면 찍어......
[OSEN=잠실, 박현철 기자]이종욱(28. 두산 베어스)이 이틀 연속 3안타의 맹위를 떨치며 또다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종욱은 5일 잠실 LG전서 연장 10회 외야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3루타로 팀의 4-2 승리를 결정지었다. 두산은 이종욱의 결승타로 올시즌 3번의 연장 승부서 모두 승리를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이종욱은 지난 4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난 1일 SK와의 홈경기서 4-6으로 패한 뒤 3연패에 빠진 한화 이글스. 고졸 3년차 우완 유원상(22)이 인상적인 투구를 뽐내며 독수리 군단의 연패 사슬을 끊었다. 유원상은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3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8-1 승리를 견인하며......
[OSEN=인천, 강필주 기자]우리 히어로즈가 선두 SK를 상대로 연승을 거뒀다. 반면 SK는 한 달여만에 첫 연패를 당했다. 어린이날인 5일 인천 문학구장. 2만894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진 삼성 PAVV 프로야구 SK와 우리 히어로즈간의 경기는 결국 히어로즈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히어로즈는 이날 1-1로 맞서던 9회 1사......
[OSEN=광주, 이선호 기자]롯데가 또 다시 서재응을 침몰시키고 설욕전을 펼쳤다. 롯데는 어린이날인 5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강민호의 투런홈런 등 10안타의 효과적인 공격과 깔끔한 계투을 앞세워 6-3으로 승리했다. 앞선 3일 경기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16승(11패)째를 따냈다. KIA는 시즌 21패(9승).......
[OSEN=잠실, 박현철 기자]올시즌 연장승부서 2승 무패를 기록했던 두산 베어스가 또다시 연장승리를 거두며 '연장 불패' 공식을 성립시켰다. 두산은 5일 잠실구장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전서 연장 10회에 터진 이종욱의 결승 1타점 3루타에 힘입어 4-2로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리는......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한화의 우완 기대주 유원상의 호투가 빛났다. 유원상은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3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올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7km. 지난 달 11일 대전 삼성전서 5이닝 9피안타(2피홈런) 3볼넷 2탈삼진......
[OSEN=박현철 기자]주니치 이병규(34)가 센트럴리그 선두(20승 1무 9패, 4일 현재)를 달리고 있는 한신을 상대로 1안타를 추가했다. 이병규는 5일 나고야 돔서 열린 한신전서 6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6회 좌전안타를 기록하며 3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6회가 끝난 현재 주니치는 한신에 2-9로 크게 뒤져있다.......
[OSEN=잠실, 박현철 기자]LG 트윈스 주전 유격수 권용관(32)이 안면 부위에 강습타구를 맞아 곧바로 들것에 실려나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권용관은 5일 잠실 두산전 6회초 수비서 유재웅이 친 강습타구에 오른쪽 광대뼈와 코 사이를 강타당하며 쓰러졌다. 권용관은 곧바로 들것에 실려나가며 채종국(32)과 교체된 후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국인 마음속의 영원한 메이저리거 박찬호(35. LA 다저스)가 승리투수가 되었다는 소식이 이처럼 반갑고도 갑작스럽게 느껴졌던 적이 있었던가. 이전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113승을 기록하고 있던 박찬호가 1승을 추가했다는 사실은 숫자적으로만 놓고 보면 별반 감흥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박찬호가 전해왔던 그 어떤 승리보다도 더......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가 전면 리빌딩 모드로 진입했다. KIA는 지난 4일 밤 SK와 좌완 전병두-내야수 김연훈과 외야수 채종범-포수 이성우-내야수 김형철의 2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반격을 위한 전면 리빌딩의 신호탄으로 여겨지고 있다. 곧바로 외국인 선수 교체 작업으로 이어진다. 일단 두 선수 영입으로......
[OSEN=인천, 강필주 기자]"감독님께 직접 배울 수 있다면 영광입니다". 지난 4일 SK-KIA 사이의 2 대 3 트레이드를 통해 SK 유니폼을 입은 전병두(24)가 5일 문학 우리 히어로즈전에 앞서 모습을 드러냈다. 전병두는 KIA로 간 채종범의 등번호 '33'을 달고 김연훈(24)과 함께 덕아웃에......
[OSEN=잠실, 박현철 기자]김재박(54) LG 트윈스 감독이 박석진(36)과 김광수(27)를 2군으로 내려보내며 중간 계투진의 분발을 촉구했다. 두산 베어스와 가진 최근 2경기서 24실점(1차전-16실점, 2차전-8실점)하며 투수진 재편에 골머리를 앓았던 LG는 5일부로 박석진과 김광수를 2군으로 내려보내고 김민기(31)와 이범준(19)을......
[OSEN=잠실, 박현철 기자]김경문(50) 두산 베어스 감독이 야수들의 고충에 대해 털어 놓았다. 김 감독은 5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덕아웃서 "타자에 낮경기는 불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은 일반인에 비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야간 경기에 비해 낮경기가 열리면......
[OSEN=이상학 객원기자] 지난 4일 1위 SK와 8위 KIA가 3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트레이드의 중심에는 KIA ‘좌완 유망주’ 전병두(24)가 자리하고 있었다. 지난 2005년 7월10일 다니엘 리오스·김주호와의 맞트레이드로 두산에서 KIA로 이적할 때에도 전병두는 유망주였다. 3년여의 시간이 흐른 현재에도 전병두는 변함없이 유망주다.......
[OSEN=이선호 기자]해외파 출신 서재응(31. KIA)과 송승준(28. 롯데)이 5일 광주구장에서 리턴매치를 갖는다. 두 선수는 지난 4월 13일 사직구장에서 첫 격돌을 벌였다. 결과는 송승준의 판정승. 당시 5이닝을 던져 6피안타 4볼넷 4삼진으로 3실점(2자책), 시즌 3승째를 따냈다. 6이닝 6피안타 4볼넷 4삼진으로 4실점한 서재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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