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홈 3연전을 모두 내주면 예의가 아니다"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SK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김 감독은 31일 잠실구장 덕아웃서 입장 개시와 함께 1루측 관중석을 메우기 시작한 팬들을 바라보며 "우리 경기를 보기 위해 저렇게 많은 팬들이 운집했다. 팬들을......
[OSEN=손찬익 기자] 한국야구위원회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는 사회인 야구의 활성화 및 야구저변의 확대를 위해 '제5회 KBO 총재배 국민생활체육 전국 클럽리그 야구대회'를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말마다 목동야구장과 구의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1월 1일 오전 8시 첫게임(인천 울타리 이글스-경남 거제......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조성환(32), 박기혁(27), 이대호(26), 강민호(23)가 오는 11월 1일 롯데백화점 창사 2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선수단 사인회와 자선바자회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선수단 사인회는 11월 1일 오후 2시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오후 4시 서면점에서 열린다. 한편 자선바자회는......
[OSEN=잠실, 강필주 기자]'기용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SK 뒷문의 핵인 조웅천(37)과 정대현(30)의 한국시리즈 5차전 기용을 놓고 김성근(66)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김 감독은 지난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마친 후 조웅천과 정대현의 쿠세(투수의 무의식적 버릇)가 두산 타자들에게......
[OSEN=손찬익 기자] "차분하게 준비하려고 한다. 마음이 들뜨면 안 된다". 3년 만에 일본시리즈에 진출하는 이승엽(32, 요미우리)이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이승엽의 소속팀 요미우리는 내달 1일부터 도쿄돔에서 열리는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일본시리즈에서 정상을 놓고 격돌한다. 지난 2005년 지바 롯데 시절 한신과의......
[OSEN=손찬익 기자] '1승만 더'. SK 와이번스가 2년 연속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SK는 지난 26일 1차전에서 2-5로 패한 뒤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2년 연속 우승에 1승을 남겨둔 상태. 좌완 에이스 김광현(20)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짓기 위해 선발 출격한다.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OSEN=잠실, 강필주 기자]"6차전까지 생각하고 있다. 여유 가지고 싸울 생각이다". 지난 30일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마친 후 SK 김성근(66) 감독은 '5차전에 끝내겠다'가 아니라 "6차전 안에 끝내도록 하겠다"고 한 발짝 물러선 발언을 했다. 듣기에 따라서는 4차전처럼......
[OSEN=이선호 기자]"준비는 끝났다. 어게인 2005!". 요미우리 내야수 이승엽(32)이 생애 두 번째 일본시리즈 제패에 나선다. 이승엽은 11월1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퍼시픽리그 패자 세이부 라이언즈와 일본시리즈 1차전에 출전한다. 이승엽이 맹타를 터트려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끌수 있을 지......
[OSEN=강필주 기자]'2003년이 없었다면 이승호는 지금 없을지 모른다'. SK팬들에게 지난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은 1승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원조 에이스' 이승호(27)가 부활, 내년 시즌 전망을 더욱 밝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승호는 이날 팀이 3-1로 리드한......
[OSEN=박현철 기자]"중요한 순간 실점하지 않는 힘이 SK의 장점이다".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은 지난 9월 상위팀에 대한 자체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선두 SK 와이번스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두산은 연승 행진을 달리던 롯데와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현재 페이스로는 롯데가 SK보다......
뉴욕 양키스에서 올해 LA 다저스로 옮긴 메이저리그의 명장 조 토레(68) 감독은 “오늘 이겨야한다. 승리야말로 모든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 그래야 구단주에게 구박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승부세계에서 살아가는 지도자의 속성을 한마디로 압축한 말이다. 조 토레 감독은 기자들을 상대할 때 질문에 가장 알맞고 적확한 답변을 하는 지도자로도 널리......
[OSEN=이선호 기자]SK의 압박야구가 두산 믿음야구를 제압하고 있다. SK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마저 손에 쥐고 2연패의 9부 능선을 넘었다. SK의 승리의 원동력은 상대의 숨을 막히게 만드는 압박야구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기동력, 수비력, 철벽불펜을 앞세워 상대를 강하게 몰아부치고 있다. SK의 방패는 강력한......
[OSEN=이선호 기자]명품포수 SK 박경완(36)이 여전히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SK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까지 잡았다. 1패후 파죽의 3연승. 그러나 3차전과 4차전은 질 수도 있어다는 점에서 더욱 짜릿한 승리였다. 결정적인 위기에서 애간장을 녹여놓더니 실점하지 않고 승리를 지켰다. 이 과정에서는 탄탄한 수비, 특히......
[OSEN=이선호 기자]벼랑끝에 몰린 두산이 반격을 위해 5차전 총력전에 나선다. 두산은 지난 30일 한국시리즈 4차전을 내주고 1승3패로 몰렸다. 아쉬운 경기와 아쉬운 장면들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힘에서 밀렸다. 만일 5차전까지 패한다면 안방에서 SK의 2연패를 바라보는 처지에 빠지게 된다. 총력전을 벌여 승부를 6,7차전까지 끌고가겠다는......
[OSEN=김대호 객원기자] 올해 페넌트레이스 타격 3관왕(타격,최다안타,출루율)인 두산 김현수의 부진을 놓고 말이 많다. '약점이 없는 타자', '겁 없는 20세 타격천재', '이승엽도 놀란 환상의 타격기술' 등 온갖 찬사를 한 몸에 받았던 김현수가 막상 올 시즌 결정판인 한국시리즈에선 물먹은 방망이가......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올해 월드시리즈의 미국내 시청률이 예상대로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했다. AP통신이 31일(한국시간)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리서치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월드시리즈는 5경기 평균 시청률 8.4%, 점유율 14%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최저 기록인 세인트루이스와 디트로이트의 2006년 시청률......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켄 마카(58) 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감독이 내셔널리그의 강호로 탈바꿈한 밀워키 브루어스를 지휘한다. 밀워키는 31일(한국시간) 데일 스베움 임시 감독이 맡고 있던 사령탑 자리에 마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마카는 2003년 오클랜드 감독으로 부임한 뒤 4년간 팀을 맡아 승률 5할6푼8리(368승......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기대에 못미친 주전 유격수 에드가 렌테리아(33)에 이별을 통보했다. 디트로이트는 31일(한국시간) 렌테리아의 내년 시즌 옵션 1200만 달러를 행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디트로이트는 올 시즌 개막 직전 유망주 제이어 제젠스를 애틀랜타에 내주고 렌테리아를 받아들였다. 검증된 렌테리아로......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플로리다 말린스의 파워히팅 1루수 마이크 제이컵스(27)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했다. 플로리다는 31일(한국시간) 중간계투 네오 누네스(25)를 받고, 제이컵스를 내주는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제이컵스는 올 시즌 타율 2할4푼7리에 그쳤지만 홈런과 타점은 개인 최다인 32개, 93점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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