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손찬익 기자] 5일 대전구장.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히어로즈는 우리한테 잘 하고 다른 팀에 다 지는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삼성은 올 시즌 히어로즈와의 상대 전적에서 1승 5패로 고개를 떨궜다. 지난달 7일부터 목동구장에서 열린 원정 3연전 모두 패한 뒤 대구......
[OSEN=부산, 강필주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구장이 올 시즌 두 번째 매진 사례를 이뤘다. 롯데는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를 맞아 경기시작 1시간 30분 전인 오후 12시 30분 2만 8500석이 모두 팔려나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 4일 시즌 개막전이었던 사직 히어로즈전 이후 처음으로......
[OSEN=잠실, 박현철 기자]"2군 생활을 탈피한 것만으로 일단 기쁘죠". 데뷔 첫 승의 감회는 누구에게나 뜻 깊다. 불과 3일 전 데뷔 첫 등판서 선발승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던 홍상삼(19. 두산 베어스)이 1군서 활약 중인 현재를 만끽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5일 잠실 LG 트윈스 전을 앞두고 만난 홍상삼은 지난......
[OSEN=잠실, 박현철 기자]"마땅한 후보가 보이지 않았다". 김재박 LG 트윈스 감독이 외국인 투수 크리스 옥스프링(32)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김 감독은 5일 잠실 두산 베어스 전을 앞두고 덕아웃서 "지난 4월 하순 경 염경엽 운영팀장을 미국에 파견해 대체 외국인 선수 후보군을 둘러봤는 데 그다지 큰 매력을 못......
[야구토토] 야구팬들은 오는 6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 14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두산, 한화, SK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6일에 개최되는 두산-LG, 히어로즈-KIA, 한화-삼성, 롯데-SK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야구토토 13회차 5일 오후 1시50분 마감] 한화는 8개구단 최고의 ‘대포 군단’이다. 주포 김태균이 뇌진탕 후유증으로 지난 주 쉬고 있었지만 나머지 타선의 홈런포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4일 현재 한화는 팀홈런 47개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꽃범호’ 이범호가 9개로 홈런 더비 단독 선두를 달리는 등 디아즈, 김태완 등......
[OSEN=손찬익 기자] 타율 3할5푼(80타수 28안타) 2홈런 10타점 8득점 1도루.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이인구(29)의 올 시즌 성적표이다. 팀 성적이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그의 활약은 '군계일학'이라고 표현할 만큼 뛰어나다. 그는 지난 시즌 전반기 대부분 2군에 머물렀으나 손아섭(21)의 부상을 틈타 1군 엔트리에......
[OSEN=이선호 기자]"양훈이 한화의 에이스이다". 처음엔 에이스 류현진의 부진에 화가나서 하는 말인 줄 알았다. 그러나 곱씹을수록 진심이 담겨진 말이었다. 지난 3일 군산 KIA전에서 7-0 경기를 7-5로 어렵게 이기자 김인식 감독은 "류현진은 바보다. 양훈이 한화의 에이스이다"고 정의를 내렸다.......
[OSEN=박선양 기자]때가 문제이다. 세계적인 이 불황시기에, 시즌이 한창인 이 시점에 굳이 강행할 이유가 있을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이 노조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지난 달 28일 노조 설립 선언을 시작으로 지난 4일 8개구단 대표들이 참여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갖고 ‘노조 설립 필요성의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의 2선발 정재훈과 LG 트윈스의 미남 우완 심수창이 어린이날 잠실벌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올시즌 2승 무패 평균 자책점 4.44를 기록 중인 정재훈은 최근 2경기서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 29일 SK전서는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흔들리며 선발승을 따내는 데 실패한 것. 정재훈의......
[OSEN=박종규 객원기자]히어로즈 장원삼(26)과 KIA 이범석(24)이 시즌 첫 승을 향한 맞대결을 펼친다.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양 팀은 각각 장원삼과 이범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스타일이 다른 두 투수의 공통점은 아직 올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는 것. 장원삼은 WBC 후유증, 이범석은 오른쪽......
[OSEN=이선호 기자]한때 KIA의 해결사로 위세를 떨쳤던 홍세완(31)이 돌아왔다. 홍세완은 5일 1군 엔트리에 포함된다. 지난 2007년 7월 오른쪽 무릎 슬개건 부상으로 쓰러진 이후 1년 9개월만의 1군 복귀이다. 모처럼 1군 나들이를 하는 홍세완이나 조범현 감독도 희망과 기대감에 부풀어있다. 어떤 형식이든 해결사의 활약을 기대받고......
[OSEN=강필주 기자]롯데와 SK가 어린이날 필승 카드를 내밀었다. 롯데와 SK는 5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시즌 네 번째 맞대결에 각각 조정훈(24)과 김광현(21)을 선발로 내세웠다. SK를 상대로 13연패에 빠져 있는 롯데는 조정훈이 현재로서는 에이스 손민한 대신한 가장 믿음직한 선발 투수라는 점에서 필승의지를 다지고 있다. 무엇보다......
[OSEN=손찬익 기자] 4위 삼성 라이온즈와 5위 한화 이글스가 5일 대전구장에서 맞붙는다. 삼성은 외국인 투수 프란시스코 크루세타를 선발 출격시킨다. 올 시즌 다섯 차례 선발 등판을 통해 1승 2패(방어율 4.56)를 기록 중인 크루세타는 최근 2경기에서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달 23일 잠실 LG전에서 6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OSEN=손찬익 기자] '절망보다 희망'. 이대호(27), 카림 가르시아(34), 강민호(24) 등 롯데 중심 타선을 바라보는 김무관 타격 코치의 시선은 긍정적이다. 지난 3일 사직구장에서 만난 김 코치는 "중심 타자 가운데 1명이 안 맞더라도 2명이 잘 맞으면 다행이지만 엇박자를 내고 있다. 중심 타선이 더욱 강해져야......
[OSEN=강필주 기자]"제구력에는 자신있다". SK 우완 투수 임성헌(24)이 서서히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고 있다. 주로 팀이 리드를 당한 상황에서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방어율 '0' 행진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달 16일 문학 LG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임성헌은......
[OSEN=손찬익 기자]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지난 3일 사직구장에서 만난 이상구 롯데 자이언츠 단장은 FA 거포 홍성흔(32)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단장은 "부상과 부진 속에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OSEN=박현철 기자]"선취점이 나왔을 때 편하게 던져줬어야 했다". 다카다 시게루 야쿠르트 감독이 첫 선발 경기를 치른 이혜천(30)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다카다 감독은 지난 4일 마쓰다 스타디움서 벌어진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서 3회 터진 아오키 노리치카(27)의 결승 우월 투런과 시즌 8세이브 째(4일 현재)를......
[OSEN=강재욱 객원기자]아시아 야구를 대표하는 메이저리그 3인방 박찬호(필라델피아), 마쓰자카 다이스케(보스턴 레드삭스), 왕젠밍(뉴욕 양키스) 등이 모두 4월 한 달간 부진을 면치 못하며 시련의 한 달을 보냈다. 먼저 동양인 최다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통산 383게임(284선발)에 등판해 117승 93패 2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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