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8일(일)

BAL, 여전히 왼손타자-외야수 필요3박자 겸비 선수, 몸 상태가 변수[OSEN=김태우 기자] 김현수(28)의 영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외야 보강이 필요한 볼티모어가 디나드 스판(32)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단년 계약 제시가 유...

'사와무라상' 마에다, 연 평균 보장 300만달러설류현진 절반 수준...다르빗슈, 다나카 부상에 영향[OSEN=이대호 기자] LA 다저스과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우완투수 마에다 겐타(28)의 순수연봉이 300만달러라는 주장이 나왔다...

[OSEN=고유라 기자] LA 다저스와 계약에 합의한 우완 투수 마에다 겐타의 계약 조건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속속 구체적인 금액이 드러나고 있다.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CBS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LA 다저스가 마에다 ...

백업 뛰어넘어 넥센 내야의 고참으로 성장"성장하는 후배들 동료로서 많이 돕고 싶다"[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김민성은 이제 팀의 명실상부 주전 3루수를 넘어 내야의 중심이 됐다.염경엽 넥센 감독은 지...

인센티브 매년 최대 1,200만 달러보장평균연봉 300만 달러 구단은 여전히 확인안해[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와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 출신 투수 마에다 겐타의 계약규모가 8년 2,400만 달러라...

그레인키-프라이스 놓치고 카즈미어- 마에다 영입프리드먼- 자이디 시즌 후 비판 받을 것[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가 FA 좌완 선발 스캇 카즈미어와 3년 계약을 발표하고 1일(이하 한국시간)일본 출신 ...

[OSEN=김태우 기자] 선발 로테이션 보강을 노리고 있는 마이애미가 당대 최고의 투수 중 하나였던 클리프 리(38)를 비롯한 단기 옵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직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리가 마이애미에서...

SF 짝수해 우숭, KC 연속 우승오티스와 터너 필드는 올해가 마지막[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MLB.COM이 2일(이하 한국시간)새해를 맞아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지켜 볼 16가지를 게재했다.1. 또 다른 샌프란시스코 ...

부족했던 오른손 선발 보강 차원류현진 등 부상자 대비 분석도[OSEN=김태우 기자] LA 다저스와 마에다 겐타(28)의 계약 합의설이 들려온 가운데 다저스가 두 가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영입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선은 왼...

BAL 부족한 외야 수급 '큰 승리' 평가'전임자' 이상일 경우 금액 아깝지 않아[OSEN=김태우 기자] 김현수(28)를 품에 안은 볼티모어가 적어도 이 계약에서는 큰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현수의 기본적인 능...

[OSEN=이선호 기자]새해는 어떤 괴물의 모습을 보여줄까?일본의 괴물투수 오타니 쇼헤이(21)가새해 목표로 커리어하이기록을 내세웠다. 투수로는 16승, 타자로는 11홈런이다. 여기에 자신의 최고구속도 경신해 163km까지 찍겠다는 ...

ZiPS, "128G, 22HR-72RBI 가능"마쓰다보다 호평, 관건은 포지션[OSEN=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MLB) 이적시장에서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는 이대호(34)에 대한 현지의 통계적 분석은 나름 호의적이다. 몇몇 팀이 이대호의 타격 ...

'20HR 이상 가능' 현지의 호평마쓰이 첫 시즌 기록 정조준[OSEN=김태우 기자] 그간 메이저리그(MLB)에서 아시아 출신 타자들은 설 자리가 좁았다. 이른바 ‘화끈함’이 떨어진다는 이유였다. 힘이 부족하다는 편견에서 자유롭...

사법적 판단은 최악 상황 넘겨, KBO도 고심만만찮은 '여론 재판', 복귀 가능성은 미지수[OSEN=김태우 기자] 최악의 상황은 넘겼지만 여전히 ‘산 넘어 산’이다. 불법원정도박혐의로 최근 실정법의 처분이 확정된 임창용(40)...

박병호, 유한준 빠진 빈 자리 채워야 할 임무3년간 트리플A 타격지표 꾸준히 상승 긍정적[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새 외국인 타자 카드로 타선 명예 유지에 성공할 수 있을까.넥센은 2015시즌 클린업 트리오 2명이 시즌...

지난 2년간 163경기 출전, '부상병동 오명'건강한 모습 다짐, SK 전력-심리 구심점[OSEN=김태우 기자] 한때 ‘최정 와이번스’라는 별명이 붙어 있던 적도 있었다. 최정(29)이 SK에서 차지하는 막대한 비중을 설명해주는 대목이...

2015시즌 데뷔 이후 최약성적표. 팀득점력 꼴찌 이유예비 FA효과, 체중감량...4번타자 귀환에 팀 운명 달려[OSEN=이선호 기자]득점력을 키워라.2016 새해를 맞는 KIA의 화두는 득점력 증강이다. 지난 시즌 팀 평균자책점은 5위였다. 즉...

1군 첫 시즌, 흔들렸던 마운드외인 트리오 활약에 걸린 2016시즌 운명[OSEN=선수민 기자]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3인방이 팀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을까.kt는 1군 진입 첫 시즌을 최하위로 마쳤다. 시범 경기에서 비교적 가능성을 ...

롯데, 3선발까지는 탄탄...4선발 고원준이 키돌아온 구속 작년 11월 벌써 146km[OSEN=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FA 불펜투수 2명을 보강했다. 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은 2015시즌 중 사직구장을 방문해 '불펜이...

양상문 감독, 2016시즌 키플레이어로 류제국 꼽아류제국, 일찍이시즌 준비 돌입...팀 전체 활력 불어넣는분위기메이커[OSEN=윤세호 기자] “(류)제국이가 다시 두 자릿수 승을 해준다면 우리 팀이 활력을 찾을 것 같다.”LG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