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가이 기자] '남격'을 통해 '비덩' 이정진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된다. 이정진은 지난 6일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개인 녹화를 진행했다. 지난 주 방송된 '남자, 그리고 초심' 주제 하에 자신에게
[OSEN=최나영 기자] 그룹 2NE1의 폭풍같은 질주가 어디까지 계속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달 9일 정규 1집 '투 애니원'(To Anyone)으로 컴백한 2NE1은 사상초유 타이틀곡을 3개로 결정, '캔트 노바디'(Can't Nobody
[OSEN=인천, 강필주 기자]"전화벨이 새벽까지 울려서 잠을 잘 수가 없어".김성근(68) SK 와이번스 감독이 더 이상 승리팀 예상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6일 문학구장에서 가진 홍백전이 끝난 후 김 감독은 "준플레이오프 예상을 한 것 때문에 너무 피곤했다"면
[OSEN=허종호 기자] "나에게 있어서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에 꼭 필요한 존재다".AFP 통신은 7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 '마르카'를 인용해 한때 세계 축구를 풍미한 지네디 지단(38, 프랑스)이 현재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맡고 있는 조세 무리뉴(47,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고용준 기자] 세계 최대 게임 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가 천사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10주년 대회의 막을 내렸다. e스포츠 종주국 한국의 통산 6번째 종합우승과 대회 3연패라는 찬란한 금자탑을 세우며 화려
[OSEN=이지영 기자] MBC 수목극 '장난스런 키스'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장난스런 키스' 6일 방송이 5.6%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9월 30일 기록한 7.5%보다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
[OSEN=이혜린 기자] 엠넷 ‘엠카운트다운’이 신승훈 데뷔 20주년을 맞아 후배들의 헌정무대를 마련한다. ‘엠카운트다운’은 10월 한 달갈 다비치 등 네 팀의 후배가수들을 선정, 오는 11월1일 발매되는 신승훈의 헌정앨범 수록곡을 부른다. &
[OSEN=이정아 기자]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절절한 부성애가 시청자들을 울렸다.6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에서는 아들 하도야(권상우)를 향한 아버지 하봉도(임현식)의 사랑이 그려져 감동을 안겼다.하봉도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늘 싸움에 춤을
날씨가 차갑고 건조해 짐에 따라 여성들의 피부 관리하려는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도 바빠지는 이 계절, 천연재료로 제작된 크림제품들이 판매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피부건조증상을 보습력이 탁월한 제품으로 가꾸려는 여성들의 화장품 기호에 국내 각 화장품회사들
[OSEN=이정아 기자]한차례 논란 뒤 안방극장에 돌아온 권상우가 일단은 한시름 놓게 됐다.6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권상우는 싸움과 춤을 일삼는 날라리 고등학생에서 검사로, 훗날 사랑하는 여인 혜림(고현정)을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대통
[OSEN=이혜린 기자] 동시간대 맞붙어 과연 누가 이길 것인지 관심을 모은 KBS ‘도망자’와 SBS ‘대물’이 놀랍게도 똑같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도망자’와 ‘대물’은
[OSEN=대구, 박광민 기자]'곰돌이 출신' 진갑용(36), 강봉규(32), 그리고 채상병(31)이 친정팀 두산 베어스의 가슴에 총을 겨눴다. 4년만에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꿈꾸는 삼성 라이온즈가 '포돌이' 진갑용, 채상병, 그리고 '주장' 강봉규 '베테랑 3인방'을
[OSEN=경산, 손찬익 기자] 두산과의 PO 1차전에 선발 출격하는 차우찬(23, 삼성 투수)은 "특정 타자에게 많이 약했다"고 말했다. 올 시즌 데뷔 첫 10승 고지를 밟은 차우찬은 두산과의 3차례 대결을 통해 1승(방어율 3.75)을 따냈다. 이종욱(5타수 1안타), 오재원
[OSEN=이상학 기자] 포스트시즌 제2막이 올랐다. 삼성과 두산의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가 7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1차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역대 26차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팀이 한
[OSEN=대구, 박현철 기자]"(최)준석이가 잡았던 직선타구를 봤는가. 난 타구도 못 봤는데 잡아서 병살을 시켜버렸다". 단순한 한 경기 승리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동료를 믿고 나서고 싶다는 의지표명이다. '써니' 김선우(33. 두산 베어스)가 야수들에게 고
[OSEN=경산,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배영수(29)와 권오준(30)은 2005, 2006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주역. 이들은 사자 구단의 정상 등극에 이바지한 뒤 팔꿈치 부상에 시달리는 아픔을 겪었다. 4년 만에 정상 탈환의 기회를 얻은 만큼 가을 잔치에 대
[OSEN=대구, 박현철 기자]"양의지는 페넌트레이스 삼성전에서 잘했고 용덕한은 현재 상승세다". 이 한 마디에는 누굴 1차전 선발 포수로 기용할 것인지 고민에 빠져있음을 알 수 있게 했다.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OSEN=이상학 기자] 미러클은 계속될 것인가. 두산이 또 한 번의 미러클을 꿈꾸고 있다.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역대 3번째 2연패 후 3연승이라는 드라마를 쓰며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두산은 내친김에 2위 삼성마저 꺾고 한국시리즈에 오르겠다는 각오
[OSEN=박광민 기자]"내년에도 롯데 유니폼을 입고 사직구장에서 '마'소리를 듣고 싶다".아쉬운 출국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라이언 사도스키(28)가 8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소속팀인 롯
[OSEN=이지석 미국 통신원] 클리프 리의 눈부신 역투를 앞세운 텍사스 레인저스가 적지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완파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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