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블루 드래곤'이청용(25)이 선발 출장한 볼튼이 리즈에 패했다. 볼튼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26라운드 리즈유나이티드와의
[OSEN=우충원 기자] 김보경(21)이 선발 출장한 카디프 시티가 4연승을 거두며 리그 1위를 질주했다. 카디프시티는 1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
[OSEN=이상학 기자]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 쇼헤이(19)가 타점왕과 사와무라상을 목표로 선언했다. 지난 1일 일본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타니는 "프로 무대에서 타자로는 타점왕, 투수로는 사와무라상을 목표로 노력하겠
[OSEN=이두원 기자] 세계 최고의 명장 중 하나로 꼽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 1941년 12월 31일생으로, 한 해의 끝자락에 태어난 그는 이틀 전 71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와 동시에 맨유 취임 26년째가 된
[OSEN=이선호 기자]"빨리 야구하고 싶다". KIA 우완투수 윤석민(27)은 새해들어 트위터에 심경을 담은 글을 남겼다. 그는 "새해부터 걸었다. 많이 걸었다. 한참을 걸었다. 10킬로 걸었다. 힘들다. 무릎 아프다. 야구하고 싶다...... 시
2013 프로야구는 처음으로 도입된 9 구단 체제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한 구단이 경기를 갖지 못하는 파행적인 리그 운영이 문제점이지만 올해 안에 출범한 10 구단이 가세하는 2015 시즌의 10 구단 체제 리그가 성공하려면 앞으로 2
[OSEN=이상학 기자] 새로운 닥터K는 누가 될 것인가. LA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이 한국프로야구에서 가장 독보적인 분야는 단연 탈삼진이었다. 2006년 입단 첫 해부터 7년간 5차례나 탈삼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류현진이 잠깐 주
[OSEN=김태우 기자] 2012년 연말. 김광현(25, SK)의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몸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마음도 얼어붙었다. 그러자 입도 무거워졌다. 모든 질문에 “할 말이 없다”라고만 했다. 상처가 큰 듯 했다. 김광현의 지난 2년
[OSEN=이상학 기자] "약하다는 것은 변명이 안 된다". 한화 김응룡(72) 감독이 새롭게 맞이하는 2013년은 비장감이 흘러넘쳤다. 김응룡 감독은 지난 1일 제주도 한라산에서 새해 아침을 맞이했다. 지난달 초부터 제주도로 내려가 전
[OSEN=이상학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1)의 중견수 적응 여부가 2013년 신시내티 레즈의 성공을 좌우할 요소로 꼽혔다. 신시내티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2013년 팀의 성공을 좌우할 요소중 3번재로 추신수의 중
[OSEN=김태우 기자] 강속구 불펜요원 매트 린드스트롬(33, 애리조나)의 볼티모어 복귀설이 제기되고 있다. ‘볼티모어 선’은 2일(한국시간) 린드스트롬이 여러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 중 한 팀이 볼티모어 오리올스라
[OSEN=김태우 기자] 최근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MLB) 도전에 나선 후지카와 규지(33)가 마무리 보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기존 팀의 마무리 투수 카를로스 마몰(31)과의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한신의 수호신으
[OSEN=김태우 기자] 지난해 일본 무대에 돌아왔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이가와 게이(34, 오릭스)가 부활을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직에 상관없이 팀에 공헌하겠다는 의지다. 이가와는 1999년 리그에 데뷔한 뒤 2006년까지
[OSEN=윤세호 기자] LA 다저스는 역사적으로 많은 명투수들을 배출했다. 사이영상 수상횟수가 10번에 달하며 6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원동력 역시 마운드였다. 1962년부터 투수 친화구장인 다저스 스타디움을 쓰면서 샌디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37, 삼성)이 새해 첫날부터 힘차게 기지개를 켰다. 9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이승엽은 지난해 126경기에 출장, 타율 3할7리(488타수 150안타) 21홈런 85타점 84득점 6도루로 변함없는 활
[OSEN=김태우 기자] 10구단 유치 열기가 새해 벽두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수원과 전라북도가 경쟁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의 아픈 기억을 지우려는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수원·KT와 전북·부영은 오는 7
[OSEN=대구, 손찬익 기자] 'YES, KEEP GOING !!!'이라는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처럼. '국민타자' 이승엽(37, 삼성)이 한국시리즈 3연패 달성을 위해 스파이크끈을 조여맸다. 재충전을 마친 이승엽은 1일부터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했
[OSEN=박정선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개그우먼 이영자의 말릴 수 없는 식욕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이영자 편에 몰래 온 손님으로 출현해 "이영자는 자장가 대신 음식 이야기를
[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결혼을 가장 먼저 할것같은 멤버로 꼽혔다. 소녀시대는 1일 11시 15분 방송된 MBC 컴백쇼 '소녀시대의 로맨틱 판타지'에서 결혼에 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녀시대
[OSEN=박정선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과거 성인영화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전성기시절 에로영화에 출연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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