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기자] 추워도 너무 추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사나이'의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났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백골부대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
[OSEN=임승미 인턴기자] 개그맨 박성호가 고조 할아버지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그는 갸루상과 앵그리성호를 잇는 웃음 유발 캐릭터를 완성해 인기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
[OSEN=임승미 인턴기자] 남편과 시아버지, 시어머니에게까지 미움을 받던 이윤지에게 밝은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남편의 오해와 시어머니의 지독한 요구에서 벗어나게 된 것.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OSEN=정유진 기자] 어쩌면 모두가 제각각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헤어짐이었다. 그래서 아빠와 아이들이 여행을 한 지 딱 1년째가 되는 날 이뤄진 이별은 많은 아쉬움을 남기긴 했지만 충분히 납득될 만한 것이기도 했다. 또 제작
[OSEN=김태우 기자] “삼성화재를 너무 경계한다. 그래서 트레이드도 쉽지 않다”라고 푸념했던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그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 황동일(28, 194㎝)과 레프트 류윤식(25, 196㎝)이라는 두 선수를 영입했다. 이
[OSEN=허종호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 속에 파리생제르맹(PSG)가 대승을 알렸다. PSG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서 열린 2013-2014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낭트와 홈경기서 5-0으로 승리를 거뒀다. 15승 5무 1패(승점
[OSEN=허종호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침묵 속에 레반테와 승부를 보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레반테와 원정경기서 1-1로 비겼다. 2경기 연
[OSEN=김태우 기자] 지난 2007년 한화 소속으로 한국프로야구에서 뛰어 팬들에게 친숙한 왼손 투수 세드릭 바워스(36)가 메이저리그(MLB) 무대 복귀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사 가능성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스카우트
[OSEN=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1차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지난 2003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미국을 택한 롯데가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일까. 올해 롯데는 1차 전지훈련을 이원화했다. 고참
[OSEN=김태우 기자]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대어들로 손꼽혔던 투수 맷 가르자(31)와 외야수 넬슨 크루스(34)가 새 소속팀을 찾는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유는 서로 다르다. 가르자는 몸 상태, 크루스는 스스로의 높은 눈
[OSEN=김태우 기자] “미국보다 빨리 시작하는 스프링캠프를 준비하기 위해 조금 더 빠른 템포로 몸을 만들고 있다”라는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SK의 새 외국인 투수 로스 울프(32)가 팀 내에서 가장빨리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OSEN=김태우 기자] 이호준(39, NC)은 1994년 해태의 지명을 받았다. 올해프로21년차를 맞이한다. 이제는 배우기보다는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야 할 위치고 실제 그런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이호준이 후배들에
[OSEN=이대호 기자] "당장 마이클 영을 붙잡지 않고 무엇을 하는가." 메이저리그에서 15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는 베테랑 내야수 마이클 영(38)을 LA 다저스가 붙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LA 타임즈' 스티브 딜벡 기자는 19일(이
[OSEN=이대호 기자] "칸투가 500타석 정도는 채워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 겨울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빠져나갔다. 이에 송일수 감독은 "빠져나간 선수들의 2013년 총 타석이 1000타석 정도 되는데, 새 외국인타자가 50
[OSEN=이상학 기자] 한화 외국인 외야수 펠릭스 피에(29)가 팀의 새로운 활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화는 지난달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왼손 외야수 피에를 영입했다. 지난 2011년 카림 가르시아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가세한
[OSEN=이상학 기자]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이적한 이대호(32)가 전 소속팀 오릭스 버팔로스 투수로부터 도전장을 받았다. 일본 은 20일 구원투수 사토 타츠야(28)가 이대호 사냥을 목표로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퍼시픽리그
[OSEN=이상학 기자] '쿠바 특급' 야시엘 푸이그(24)가 2014년 LA 다저스의 핵심 인물로 꼽혔다. 푸이그 쇼가 다시 한 번 재현되어야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에서는 20일(이하 한
[OSEN=김태우 기자] ‘1억30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된 추신수(32, 텍사스)지만 거창한 개인적 목표는 없었다. 3할 타율도, 20홈런-20도루에 대해서도 크게 강조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150경기’라는 수치는 명확했다. 굳
[OSEN=이상학 기자] 오승환이 이대호와 투타 맞대결을 열망하고 있다. 일본 는 괌에서 개인 자율훈련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한신 타이거스 수호신 오승환(32) 취재 기사를 실었다. 특히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소프트뱅크 호크
[OSEN=김태우 기자] 선택받은 자만이 진입할 수 있는 선발 로테이션이다. 그런데 LG는 좌·우 불균형이 눈에 띈다. 이에 왼손 투수들의 반격 여부가 자연히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장차 LG의 선발진 구상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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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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