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사라 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멤버들이 엠아이비 강남의 외로움을 덜어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강남은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나는 외로움이 많은 아이”
[OSEN=정유진 기자] 배우 이유리가 다소 엉뚱하고 귀여운 면모로 ‘세바퀴’의 마스코트 자리를 차지했다. 막장극에서 눈에 띄는 악녀였던 그는 예능프로그램에서는 게스트들에게 거침없이 질문을 던지고, 옷 바꿔 입기 등을 제
[OSEN=박정선 기자]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여주인공 한예슬의 미모를 무기로 시청자를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이 미모는 결국 드라마의 발목을 잡는다. 바로 외모지상주의라는 덫에 의해서 말이다. '미녀의 탄생'은 뚱뚱
[OSEN=권지영 기자] ‘개그콘서트’의 코너 ‘나 혼자 남자다’는 박성광이 기센 여자 선배들 가득한 회사에서 겪는 일화를 코믹하게 그려내 사랑받고 있다. 안일권 정승환은 여자들 사이에서 여자보다 더 여자같은 말투와 행동
[OSEN=박현민 기자] tvN 드라마 '미생(未生)' 속 장그래(임시완 분)가 '같은 사람이고 싶다'는 말로 많은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연봉 계약서에 사인하고, 인센티브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규직의 모습을 바라본 비정규직의 마음이 녹
[OSEN=이상학 기자] 한신 타이거즈가 벌써부터 수호신 오승환(32)의 유출을 걱정하고 있다. 일본 는 지난 29일 한신의 외국인선수 거취와 관련된 기사를 게재했다. 라이벌 구단들이 거물급 외국인선수를 영입해가고 있는 가운데
[OSEN=김희선 기자] 로저 슈미트 감독의 선택은 결국 손흥민(22, 레버쿠젠)을 선발로 기용하는 것이었다. 레버쿠젠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서 열리는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쾰른과 홈경기서
[OSEN=김희선 기자]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도 팀 내 최다득점자의 위엄은 여전했다. 무리수일 수도 있었던 남기일 광주FC 감독 대행의 ‘파비오 교체투입’은 믿음에 보답한 파비오의 멀티골로 ‘신의 한 수’가 됐다. 광주는 29일
[OSEN=이균재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선두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바짝 뒤쫓았다. PSG는 30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랑스 리그1 15라운드 홈경기서 니스를 1-0으로 힘겹게 물리
[OSEN=이상학 기자] 한화 김성근(72) 감독은 마운드 운용이 남다르기로 유명하다. 쌍방울 시절부터 불펜투수 활용을 극대화한 '벌떼야구'로 잘 알려졌다. 각 투수들의 능력을 적재적소에 쓸 수 있도록 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핵
[OSEN=서정환 기자] 어쩜 이렇게 지난 시즌과 순위가 똑같을까. 2라운드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여자프로농구 초반판도가 지난 시즌과 똑같다. 너무 승패가 뻔하다보니 재미가 반감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통합 3연
[OSEN=서정환 기자] “친정팀의 몰락을 두고 볼 수 없어 감독직을 수락했다. 빠른 시일 안에 팀을 정상궤도로 올릴 것이다.” 지난 9월 6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복귀전을 앞두고 가진 김학범(54) 성남 FC 감독의 인터뷰였다. 이후
[OSEN=서정환 기자] 구자철(25)과 박주호(27)가 최근 마인츠의 무승행진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마인츠는 3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벨틴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에서 훈텔
[OSEN=서정환 기자] 세계최고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방심은 용납할 수 없었다. 스완지 시티는 3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웨일즈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크
[OSEN=이균재 기자] 레스터 시티전에 선발로 나서 부상으로 후반 초반 교체아웃된 윤석영(24, 퀸스 파크 레인저스)이 평점 6점을 기록했다.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끄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
[OSEN=이균재 기자] 포항 스틸러스와 FC 서울이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3위 포항과 4위 서울의 ACL 티켓 싸움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판가름난다. 포항이 승점
2014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인 롯데의 장원준(29)을 얻은 두산이 고대하던 선발 투수진을 강화 시켰습니다. 두산은 11월 29일 “장원준과 4년간 84억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롯데 에서만 뛰
[OSEN=이대호 기자] "결과적으로 이번 FA 시장에서 우리 팀은 100억 원 넘게 돈이 남았어요. 이제 이 돈을 구장 확장에 투자해야죠." 롯데는 FA 3인방과 모두 계약을 맺는 데 실패했다. 좌완 장원준에게는 4년 88억 원, 우완 김사율에
[OSEN=조인식 기자] FA 투수 최대어 장원준(29)을 얻은 두산 베어스가 좌완 왕국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두산은 지난 29일 장원준과 4년 84억원에 계약했음을 발표했다. 이로써 두산은 외국인 선수 2명을 포함해 기존의 유희관,
[OSEN=조인식 기자] 두산 베어스가 역대 투수 최고 금액을 제시하며 장원준(29)을 영입했다. 29일 두산은 총액 84억원에 장원준과 4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옵션은 단 4억원이었고, 80억원이 보장되는 계약이었다. 이미 원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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