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허종호 기자] 이제 필요한 건 1승이다. 그러나 1승을 거두기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것들이 적지 않다.신태용호가 토너먼트에서의 첫 승을 신고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

명실상부한 SK 안방마님 등극공수 겸장 포수-리더십 기대[OSEN=김태우 기자] 지난 15일 시작된 SK의 플로리다 전지훈련 명단이 나온 직후. 이재원(28, SK)은 곰곰이 캠프 명단을 살폈다. 총 46명에 이르는캠프 참가 선수를 연차별로 따

연봉 협상-외국인 계약 아직 미완'급할 것 없다' 예년과 다른 분위기 읽혀[OSEN=김태우 기자] 각 팀들의 전지훈련이 한창이지만 아직 스토브리그는 끝나지 않았다. 몇몇 팀들의 외국인 선수 영입을 여전히 타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치로, MLB 3000안타 도전오티스, 500홈런-600 2루타 가입 노려[OSEN=김태우 기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당대의 스타들이 자신의 메이저리그(MLB)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개인기록 사냥에 나선다. 올 시즌을 끝으로 MLB 경력의 끝을 선언

BAL 통산 209홈런-307도루 레전드특별지도 여부는 아직 미정[OSEN=조인식 기자]김현수(28)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레전드의 1:1 지도를 받게 될까.김현수는 지난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그는 LA에 머물다 팀의 스프링

[OSEN=서프라이즈(애리조나), 고유라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와 넥센 히어로즈의 이별 시간이 다가왔다.박병호는 지난해 11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독점교섭권을 가진 미네소타와 계약을 맺으며 유니폼을 갈아입고 태평양

올해 뒤 FA 재취득…6년 계약 종료5년 연속 풀타임 활약, 나이는 문제 안 돼[OSEN=이대호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내야수 아드리안 벨트레(37)가 소속팀과의 계약 연장 의사를 강력하게 피력했다.벨트레는 2016년 시즌이 끝난 뒤 FA

백인천상·이영민타격상 휩쓴 타격 재목"야구 실력과 인성 갖춘 선수 되고 싶다"[OSEN=스코츠데일(애리조나),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최원준(19)은 지난해 아마추어 야구 최고의 상을 휩쓸며 이름을 알렸다.

거포 유망주, 중장거리 타구 생산에 집중"동기들 보며 자극…느리더라도 노력할 것"[OSEN=서프라이즈(애리조나),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임동휘(21)는 올 시즌 팀의 장타력 저하를 막아줄 기대주로 기대를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의 체력이 아쉬웠다. 전반과 후반의 차이가 컸다. 간극을 채운다면 주전 경쟁에 더욱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될 전망이다.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EPL 23라운드

[OSEN=허종호 기자] 이라크가 아랍에미리트(UAE)를 제압하고 4강에 진출해 일본과 결승을 다투게 됐다.UAE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UAE와 8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3-1

팬그래프닷컴 필진 드래프트 SS 7위추신수 35위-김현수 102위, 류현진 75위[OSEN=김태우 기자] 강정호(29, 피츠버그)가 미 통계 전문가들의 가상 드래프트에서 유격수 부문 7위를 기록했다. 숫자를 각자의 기준에서 정교하게 분석한

SI, "김현수의 성적, BAL 가장 큰 물음표"좌익수 성적 좋지 않아 부담도 적을 것[OSEN=김태우 기자] 현 시점에서볼티모어외야의가장 도드라지는 전력 보강인김현수(28)가 올 시즌 팀 전력의 중요한 물음표라는 평가를 받았다

몰리터 감독, "박병호-사노 밸런스 키 쥐어""적응 돕겠다" 지나친 부담은 NO[OSEN=김태우 기자] 친정팀 넥센의 캠프를 떠난 박병호(30, 미네소타)가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가운데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있는

1월 중순 9위서 5위로 상승1루수-지명타자 중 1위, 데스먼드 전체 1위[OSEN=김태우 기자] 다소 더디게 흘러가던 메이저리그야수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지난 일주일 동안 급물살을 탔다. 이에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타진하고있는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아프긴 하지만 뛰는데는 지장 없으니까요...".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부산 kt는 2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서 코트니 심스(17점, 12리바운드)와 이재

[OSEN=허종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주포 세르히오 아게로의 활약에도 웨스트 햄을 넘지 못했다.맨시티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웨스트 햄과 원정경기에서 2-2로 비

[OSEN=허종호 기자] 도르트문트의 승리에 힘을 보탠 박주호가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도르트문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열린 2015-2016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

[OSEN=허종호 기자] 박주호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도르트문트가 승전보를 전했다.도르트문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열린 2015-2016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를

[OSEN=허종호 기자] 파리생제르맹(PSG)가 앙제를 대파하고 리그 무패를 이어갔다.PSG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2016 리그 1 22라운드 앙제와 홈경기에서 5-1로 승리를 거뒀다.리그 개막 후 단 한 경기도 패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