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24.삼성)가 생애 첫 개막전 완봉승을 거두며 선동렬 감독(42)에게 정규시즌 첫 승의 기쁨을 안겼다. 삼성은 2일 대구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2005정규시즌 개막전에서 배영수가 9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완봉...
한화 송진우(39)는 국내투수들 가운데 가장 수비를 잘하는 투수로 정평이 나있다.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선수들 못지 않은 순발력이 뛰어난 게 수비가 좋은 비결이다. 2일 광주에서 열린 기아와의 올시즌 개...
‘우리가 꼴찌후보라고?’ 올시즌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두산의 김경문 감독은 ‘올 시즌 두산이 꼴찌를 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서울의 라이벌 LG를 따돌리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두...
한화가 ‘3강’으로 꼽히는 기아를 제압하고 2년연속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2일 광주에서 벌어진 2005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선발 송진우가 7이닝 동안 6피안타(홈런 한발 포함) 3실점으로 잘막고 용병 데이비스가 3...
공식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선동렬 삼성 감독은 “(배)영수가 생각만큼 잘 던져줬고 조동찬, 김한수 등 타자들이 잘 해줬다”며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그는 “영수가 초반에 공이 높았는데 역시 지난해 최다승 투수에 MVP...
지난해 한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를 차지한 삼성 배영수가 시즌 첫 등판에서 무사사구 완봉 역투로 마수걸이 승을 신고했다. 2일 롯데와의 개막전 선발로 나선 배영수는 9이닝 동안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선동렬 삼성...
선동렬 삼성 감독(42)이 공식 데뷔전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삼성 라이온즈가 2일 대구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4-0으로 이겨 선 감독에게 공식 데뷔전 첫 승을 안겼다. 지난해 11월 김응룡 사...
2005프로야구 정규리그가 2일 막을 올린 가운데 LG의 '쿨가이' 박용택(26)이 올 시즌 첫 안타와 첫 득점, 첫 도루를 기록하며 ‘1호선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박용택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서울 라이벌 두산과의 올 시즌 ...
김응룡 삼성 사장이 감독 시절 “내 아들”이라며 품에 안았던 조동찬(22)이 올 시즌 삼성의 시즌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조동찬은 2일 롯데와의 시즌 개막전 2회 첫 타석에서 롯데 선발 염종석의 초구를 그대로 잡아 당겨 좌측...
한화의 김태균(24)이 2005프로야구 첫 홈런의 주인공으로 탄생했다. 김태균은 2일 광주에서 개막한 2005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기아전에서 상대선발 리오스로부터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뺏어냈다. 올 시즌 30홈런-3할-...
삼성이 개막전부터 ‘수비 야구’ 모드로 들어갔다. 선동렬 삼성 감독은 대구에서 벌어진 삼성 PAVV 2005 프로야구 롯데와의 개막전에서 올 시즌 자신의 모토인 ‘수비 야구’의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스프링캠프 동안 더블 포...
최희섭(26. LA 다저스)이 올해도 ‘반쪽 선수’로 전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제프 켄트와 1루수 플래툰 시스템을 이룰 가능성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는 것. 시범 경기 후반 들어 왼손 투수가 나올 경우...
지칠만도 하다. 갑작스럽게 결정된 트레이드, 그에 따른 장거리 비행이동 등으로 심신이 피곤한 상태였으니 공이 제대로 갈리가 없었다. 콜로라도 로키스에 새둥지를 튼 김병현(26)이 2일(한국시간) 뉴멕시코의 앨버커키에서 열...
2005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 홈경기 때는 내야석에서 치어리더가 사라진다. LG가 홈경기 때 치어리더들을 외야로 보내는 것은 처음이 아니나 올해부터는 원정팀도 내야에서 구단 차원의 응원을 못하게 됐다. 이에 따라 변...
콜로라도 로키스가 새로 영입한 '특급 마무리'출신의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6)을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며 재기를 위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의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포...
올시즌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는 케빈 브라운(40.뉴욕 양키스)이 시범 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허리 근육통으로 자진 강판, 올시즌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브라운은 2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에서 벌어진 디트...
'다시 시작이다.' 콜로라도 로키스에 새둥지를 튼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6)이 로키스 데뷔전을 앞둔 1일 아침(현지시간) 팬들에게 오랜만에 근황과 심정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 김병현은 자신의 팬카페('Dr.K 김병현 사랑모...
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가 2003년과 2004년 아메리칸리그 도루왕을 2연패한 외야수 칼 크로포드(24)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탬파베이는 2일(이하 한국시간) 크로포드와 총 1525만달러의 연봉에 4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크로포드의 ...
LA 다저스의 최희섭(26)이 결국 스프링캠프 동안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 의문부호를 떨쳐 버리지 못했다. LA 타임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넷사이트에 게재된 다저스 분석기사에게 올 시즌 개막 로스터를 포지션별로 분석하...
‘고작 5세이브밖에 안 했단 말이야?’. 콜로라도 로키스에 새 둥지를 튼 김병현(26)이 벌써부터 상징적인 존재가 돼가고 있다. 지역지 는 1일(이하 한국시간) 김병현이 마크 중인 통산 86세이브가 엄청난 숫자라는 데 초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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