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이 가을에도 야구하기가 이다지도 힘들단 말인가. 최근 3연승으로 4강 진입에 실낱 희망을 이어가던 5위 롯데가 연장 10회까지 가는 총력전 끝에 선두 삼성에 10회말 빗맞은 끝내기 안타를 맞고 3-4로 석패했다. 더구나 이날 4...
전지훈련을 충실히 한 선수들도 복더위를 지나고 나면 처지기 마련이다. 하물며 지난해 말 병역 비리 파문에 휩싸여 SK의 오키나와 전훈에 동행할 수 없었던 SK 이진영(25)은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이 프로 데뷔 7년만의 최대 고...
'공포의 6번타자' 이진영(25)이 또 홈런을 날렸다. 8월 들어 8경기에서 8홈런. SK는 두산을 꺾고 2000년 팀 창단 후 처음이자 올 시즌 프로야구 최다인 10연승을 달렸다. SK나 이진영이나 전혀 새로운 경험이 이어졌다. 13일 잠실구장...
롯데 마린스 이승엽(29)이 13일 오릭스전(고베 스카이맥 스타디움)에서 필요할 때 하나씩 쳐주는 활약으로 팀의 연승 행진을 거들었다. 득점 2개를 보태 일본 프로야구 통산 100득점을 달성했고 7월 27일 세이부전 이후 11경기만에...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타는 목마름으로 1승을 갈구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 속한 캔자스시티는 13일(이하 한국시간)까지 13연패란 지긋지긋한 사슬에 묶여 있다. 지난달 29일 탬파베이와의 원정 4연전을 모두 패한 것...
양상문 롯데 감독은 지난 7월 26일 광주 기아전에 선발 등판한 좌완 장원준(20)이 9회말 원아웃까지 잡고 이종범에게 내야 안타를 맞아 아깝게 노히트노런이 무산된 뒤 "노히트노런을 이룬 다음 성적이 안 좋았던 투수들이 많...
SK의 '총알 탄 사나이' 엄정욱(24)이 두 번째 시험 등판에서 150km의 강속구를 뿌렸다. 오른 어깨 통증으로 2군에서 재활 중인 엄정욱은 13일 연세대와 연습경기에 중간계투로 등판, 탈삼진 2개를 기록하며 2이닝을 퍼펙트 처리했다....
누구에게나 천적은 있다. 김병현(26.콜로라도)에게도 피해가고 싶은 천적들이 몇 명 있다. 김병현만 만나면 프리배팅하듯 방망이를 돌리는 숀 그린(애리조나)이나 결정적인 순간 치명적인 홈런을 안긴 라이언 클레스코(샌디에...
3경기에서 단 5득점. 8월 들어 살아나는 듯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타선이 다시 슬럼프 기미를 보이고 있다. 1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전에서 4년만의 시즌 10승에 도전하는 박찬호(32)로선 걱정스런 대목이다. 13일(한국시간) ...
천사들이 곤경에 처할라치면 어김없이 나타나 한 방씩 날려준다. LA 에인절스가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홈런포 두 방을 앞세워 하루만에 다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되찾았다. 에인절스는 13일(한국시간) 세이프코필드에...
최희섭(26.LA다저스)이 대타로 나서 안타를 치고 동점 득점까지 올렸다. 최근 4경기만에 첫 안타다. 최희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다저스가 3-6으로 뒤진 7회말 무사 1,2루에서 투...
슬럼프인가.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 A 타코마 레이니어스에서 뛰고 있는 외야수 추신수(23)가 최근 주춤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승격에서 번번이 물을 먹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트리플 A 팀 내에서도 입지가 좁아진 분위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자타공인 '후반기의 팀'이라면 호안 산타나(26.미네소타)는 '후반기의 사나이'다. 지난해 전반기를 7승 6패, 방어율 3.78의 평범한 성적으로 마감한 산타나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13승 무패 방어율 1.21의 ...
텍사스 레인저스가 대책없이 추락하고 있다. 보스턴 원정을 3전 전패한 데 이어 텍사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전에서도 선발 크리스 영이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해 최근 5연패의 나락에 떨어졌다. 보스턴-양키스를 ...
한때 '코리안 특급'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제치고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았던 우완 투수인 R.A. 디키(31)가 '제2의 웨이크필드'로 탄생하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텍사스 지역 언론들은 13일(이...
데이빗 오르티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보다 강했다. 13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보스턴 레드삭스 경기. 중부지구 선두로 아메리칸리그 최고 승률을 달리고 있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좌완 에이스...
뉴욕 메츠 우완 스티브 트랙슬(35)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앞두고 가진 마지막 재활 등판에서 인상적 피칭을 보였다. 현재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 노포크에서 재활중인 트랙슬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루이빌과의 홈경기에 ...
올 시즌 프로야구는 유난히 좌타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현대 용병 래리 서튼(35)이 홈런, 타점 1위에 올라있는 걸 비롯해 타격 부문은 1위에서 3위까지가 전부 좌타자다. 타격 10걸 가운데 좌타자는 5명이나 포진해 있다. 이렇...
콜로라도 김병현(26)이 명실상부한 '쿠어스 필드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김병현은 12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시즌 방어율 5.05로 현 콜로라도 선발진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주력 선발 중 5점대 초반 방어율을 기록 중인 ...
선발이면 선발, 구원이면 구원에서 호투하며 인정을 받고 있다. 콜로라도 로키스에 새 둥지를 튼 '써니' 김선우(28)가 2게임 연속으로 안정된 투구를 펼치면서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콜로라도 지역신문인 '로키마운틴 뉴스'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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