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28.뉴욕 메츠)에게 밀려 메이저리그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스티브 트랙슬(35)이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큰 트리플A 등판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메이저리그 복귀후 두 경기 연속 완벽한 승리를 따내...
'하늘도 야속하시지'. 롯데가 얄궂은 비 때문에 땅을 쳤다. 아웃카운트 2개만 더 잡으면 강우 콜드게임이 가능한 상황에서 쏟아진 폭우로 4-1 석점차 리드를 노게임으로 날려버렸다. 19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 홈경기에서...
1988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1차전. 3-4로 뒤진 다저스의 9회말 마지막 공격 2사 1루에서 토미 라소다 감독은 커크 깁슨을 대타로 내세웠다. 정규시즌 25홈런으로 내셔널리그 MVP...
LG 우완 경헌호(28)가 올시즌 LG의 3번째 마무리로 사실상 낙점됐다. 이순철 LG 감독은 최근 현대와의 3연전 가운데 승리한 두 경기에서 경헌호에게 마무리를 맡겼다. 그리고 경헌호는 이 두 경기에서 전부 무실점을 기록, 일단 첫...
학교(일본 프로야구) 성적이 좋았다고 사회(메이저리그) 나가서도 성공이 꼭 보장되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올시즌 메이저리그를 보면 일본인 선수들의 위상이 '역전'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마쓰이 가즈오...
지바롯데 마린스 이승엽(29)은 지난 7월 30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전부터 타순이 7번으로 고정돼 있다. 포지션은 지명타자, 1루수, 좌익수 등으로 수시로 변하지만 타순은 쭉 7번이었다. 시즌 23호 홈런을 때려낸 지난 18일 세이부 라...
미국의 스포츠 전문잡지 최근 호는 메이저리그 현역선수 450명을 대상으로 '미래 감독감이 될 만한 선수를 뽑아달라'는 여론 조사를 실시했는데 여기서 박찬호의 팀 동료인 마크 로레타(34) 2루수가 5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조사...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 타코마 레이니어스의 추신수(23)가 또 다시 멀티 히트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산하 라스베가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이틀만에 타석에 섰으나 범타로 물러났다. 최희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대타로 출장했으나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최희섭은 7-4로 앞선 8회초 1사 3루에...
'로켓' 로저 클레멘스(43.휴스턴)가 드디어는 신의 경지에서 인간의 영역으로 내려왔다. 1.38의 경이적인 방어율을 기록중이던 클레멘스의 1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이 끝이 났다. 19일(한국시간) 미니트메이트 파크에서 벌어...
'코리안 특급' 박찬호(3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위기에 놓인 팀을 구해내야하는 중요한 길목에 서게 됐다. 샌디에이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2로 패배, 59승 61패로 5할 승률에 2게임이 부족...
일본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용병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좌타자 터피 로즈(37)가 시즌 도중 귀국한다. 요미우리 사정에 정통한 일본의 는 19일 이 사실을 전하면서 '로즈가 오른 어깨 부상 치료차 미국으로 돌아...
피츠버그의 왼손 루키 자크 듀크(22)가 또한번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를 따냈다. 9차례 선발 등판에서 6승 무패. 올 메이저리그 신인 선발 투수 중 최다인 6연승을 달렸다. 19일(한국시간)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원...
주객이 전도됐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승자만이 살아남는 정글'과도 같은 빅리그에서는 실력을 보여주는 것밖에는 정답이 없다. 올 시즌은 주전 1루수로서 화려하게 출발했던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이제는 '후보...
세인트루이스 3루수 스콧 롤렌(30)이 또 다시 어깨 수술을 받을 전망이다. 롤렌은 지난 5월 1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전 도중 베이스 러닝을 하다 1루수 최희섭(26)과 충돌해 왼쪽 어깨를 다쳤다. 이 부상 탓에 롤렌은 13일 15일...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팀에서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로 내려앉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투타에서 날개를 달 수 있을까. 화이트삭스가 최근 웨이버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진 켄 그리피 주니어(36.신시내티) 뿐...
지난 해 86년만에 월드시리즈 챔피언에 등극하며 '밤비노의 저주'를 풀어낸 보스턴 레드삭스는 올 시즌 상승세를 몰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질주하고 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69승 49패로 '숙명의 라이벌'인 뉴욕 ...
샌디에이고 박찬호(32)가 에릭 영에 이어 또 한 명의 옛 '전우'를 맞이하게 될까. 샌디에이고 지역지 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베테랑 우완 앤디 애쉬비(38)가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을 가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신문은 '애쉬...
‘반갑다 벨트란’. 요즘 뉴욕 메츠 구단 소식을 다루는 지역 언론들은 빅리그 복귀 후 연일 쾌투하고 있는 ‘나이스 가이’ 서재응(28)과 부상도 아랑곳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하기 위해 수술을 마다한 특급 외야수 카를로스 벨...
최희섭(26.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19일(한국시간)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원정경기에 다저스는 올메도 사엔스를 5번 타자 1루수로 기용, 최희섭은 이틀 연속 벤치를 지키고 있다. 애틀랜타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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