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4차전서 삼성이 두산에 10-1로 대승,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순간 마무리 오승환과 포수 진갑용이 껴안으며 좋아하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당연히 축하죠". 지바 롯데 마린스 이승엽(29)이 친정팀 삼성의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했다. 19일 4차전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각이었지만 이승엽은 벌써 삼성의 우승 소식을 알고 있었다. 대구에 사는 지...
"오늘이 가장 많이 웃은 날일겁니다." 신인이지만 과묵한 그도 한국시리즈 우승의 감격과 함께 찾아온 최우수선수(MVP)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삼성의 '철벽 마무리'로 시리즈 우승의 일등공신인 우완 투수 오승환(23)은...
모두가 MVP다.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삼성의 한국시리즈 MVP(최우수선수)로는 기자단 투표에 의해 오승환이 선정됐다. 하지만 1,2차전 연속 역전승과 3,4차전 완승을 일궈낸 숨은 MVP는 오승환 외에도 많았다. 1~4차전 4경기 연...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내용은 초반부터 파장분위기였다. 3연패로 벼랑에 몰린 두산이 선취점을 뽑고 리드하는 경기를 펼쳤으면 양상이 달라졌겠지만 3회에 벌써 삼성이 3-0으로 앞섰다. 두산 선수들은 맥 빠진 플레이를 보이기...
1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4차전마저 패해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에 4전 전패를 기록하고 준우승에 머문 두산 김경문 감독은 몇 번이고 “두산 팬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되풀이 했다. 김 감독은 시리즈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아...
“목이 탄다. 물 한잔 먹고 싶다”고 말했지만 삼성 선동렬 감독(42)의 표정에는 승자의 여유와 기쁨이 가득했다. 신임 감독으로 첫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완전 우승, 선수시절 스승인 김응룡 사장과의 동반 우승 그리고 삼성...
두산은 적수가 되지 못했다. 삼성이 4전 전승으로 팀 창단 후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2002년 이후 3년만의 정상 복귀다. 19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삼성은 1~3차전을 내리 따낸 기세를 몰...
“첫 사랑이 좋 듯이 사장 첫 해에 우승하니 정말 좋네요”. 19일 잠실구장에서 막을 내린 2005프로야구 한국시리즈서 삼성이 두산을 누르고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김응룡 사장(65)은 농담까지 섞어가며 우승의 기쁨을 그렇게 표...
아름다운 패배라고 할 만하다. 비록 한국시리즈서 맥없이 무너지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두산 좌타 외야수인 전상렬(33)의 공수에 걸친 플레이는 칭찬받기에 충분했다. 전상렬은 19일 한국시리즈 4차전서 연패로 벼랑 끝에 선 두산...
지나친 견강부회일지 모르나 삼성의 한국시리즈 우승에는 이순철 LG 감독과 김인식 한화 감독의 덕도 어느 정도는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순철과 김인식 감독은 삼성이 가장 껄끄럽게 생각하던 SK가 포스트시즌 첫 판인...
한국시리즈와 삼성 라이온즈.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였다. 하지만 더는 아니다. 삼성의 '한국시리즈 잔혹사'는 이제 끝났다. 19일 한국시리즈 4차전마저 승리함에 따라 삼성은 4전 전승의 '퍼펙트' 우승을 차지했다. 4차전에서 한...
4경기 합쳐 29점. 삼성과 두산의 한국시리즈가 프로야구 출범후 24년만에 세 번째 최소 득점 시리즈로 마감됐다. 삼성의 4전승으로 결판이 난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은 4경기에서 24점, 두산은 단 5점을 내는 데 그쳤다. 두산의...
"제 야구가 일본 야구입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선동렬(42) 삼성 감독이 현란한 작전과 빠른 투수교체 등 한국시리즈에서 펼치고 있는 자신의 야구가 일본야구를 닮았다는 지적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19...
스카우트는 프로 스포츠의 첨병이다. 스카우트의 눈에 한 구단의 흥망성쇠가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새내기 우완투수 오승환(23)은 눈 밝은 삼성 라이온즈 구단 스카우트팀의 성공작이다. 2005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무...
1985년 삼성은 전후기 통합우승을 일궈낸다. 그 해에는 삼성이 전반기와 후반기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한국시리즈가 열리지 않고 삼성의 우승이 그대로 확정됐다. 프로야구 출범 4년째에 정상에 오르면서 원년 준우승의 한을 ...
박찬호(32)에 단단히 덴 모양이다. 박찬호(샌디에이고)의 전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프시즌 최우선 목표를 선발진 보강에 두면서도 '화끈한' 베팅에 주저하고 있다. 텍사스 공식 홈페이지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팬의 질문...
지난해 현대-삼성의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은 양팀 득점 없던 6회 선발 김진웅이 1사후 몸에 맞는 공을 내주자 김진웅을 내리고 권오준을 투입했다. 권오준이 남은 3⅔이닝을 단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9회말 끝내기 밀어내기...
18일 야쿠르트 스월로스 사령탑에 앉은 후루타 아쓰야 감독(40)이 일본 매스디미어에 풍성한 화제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연봉. 후루타 감독은 내년 시즌 3억 3000만 엔을 받게 된다. 현재 12개 구단 감독 중 최고 연봉은 2억 5000만 ...
앨버트 푸홀스(25)가 휴스턴의 '잔칫상'을 제대로 엎었다. 휴스턴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 5차전에서 9회초 투아웃을 잡아놓고도 푸홀스에게 역전 스리런 홈런을 맞는 바람에 월드시리즈 진출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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