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김형태 기자] 무승부의 기운이 한껏 감둔 12회. 1사 만루에서 들어선 두산 새내기 민병현은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그리고는 카브레라의 힘 실린 직구에 방망이를 갖다 댔다. 타구는 다소 짧은 중견수 플라이. SK 중견수 김강민이 잡자마자 홈으로 던졌지만 3루주자 나주환은 홈으로 쇄도했고 공보다 먼저 홈플레이트를 터치했다. 두산이......
[OSEN=부산, 박선양 기자]롯데 선발 이상목(35)이 ‘괴물 신인’ 류현진(19.한화)의 '트리플 크라운(다승 방어율 탈삼진왕)'으로 가는 길의 강력한 '저격수'로 떠올랐다. 이상목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현대전서 7⅔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쾌투, 시즌 7승째를 올리며 팀의 최근 7연패 사슬을 끊는 데......
[OSEN=김형태 기자] 삼성이 다시 살아났다. 한때 5연패의 충격도 잠시. 다시 승수를 쌓으면서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잰 걸음을 하고 있다. 삼성은 9일 대구에서 열린 LG전에서 4-0으로 승리, 최근 6경기 5승(1패)의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5경기를 내리 패한 악몽을 말끔히 씻으며 올 시즌 최강 전력다운......
[OSEN=부산, 박선양 기자]롯데가 선발 이상목의 호투에 힘입어 최근 7연패에서 벗어났다. 하룻만에 LG를 제치고 탈꼴찌에 성공.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현대와의 경기서 선발 이상목이 7⅔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한 데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이상목은 시즌 7승째를 올렸다.......
[OSEN=부산, 박선양 기자]"3명의 메이커가 있어야 한다". 2006 아시안게임(11월 29~12월 7일. 카타르 도하)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의 타격코치를 맡은 김무관(52) 롯데 타격코치는 선수단이 잘되기 위해서는 '3명의 메이커'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코치는 "게임 메이커, 라커룸......
[OSEN=이선호 기자]홈런을 도둑맞은 요미우리 이승엽(30)이 이젠 안타까지 도둑 맞았다. 게다가 잘맞은 타구는 투수의 호수비에 걸리거나 아깝게 파울홈런이 되는 등 불운한 하루였다. 결국 이승엽은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이승엽은 9일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모두 5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4타수 무안타에......
[OSEN=부산, 박선양 기자]묘한 일이다. 그가 등판하는 날이면 야수들의 실책이 속출한다. 현대 외국인 우완 선발 투수 캘러웨이(31)가 수비들의 잇단 실책성 플레이에 열받고 있다. 이상하게도 올 시즌 캘러웨이 등판 경기때면 수비수들의 실책 플레이가 속출한다. 9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전도 마찬가지였다. 3회 2실점할 때는 3루수 정성훈의......
[OSEN=박선양 기자]‘아직은 1군용’. LG 트윈스 거포 마해영(36)이 9일 구리구장에서 열린 2군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1군에서 타격감이 살아나지 않아 최근 2군으로 내려간 마해영은 3회 투런 홈런을 날려 2군 무대는 좁다는 것을 보여줬다. LG는 마해영을 비롯해 최만호의 3회 스리런 홈런 등......
[OSEN=잠실, 김형태 기자] 직장을 옮긴 아들을 대신해 어머니가 특별한 날을 맞아 전 회사에 감사의 표시를 한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미담이다. 그런데 야구판에서 이런 일이 실제 있었다. 주인공은 삼성 조현근(21)의 어머니 박정수(47) 씨. 지난달 12일 두산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조현근은 대구 상원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서재응은 승리자다". 비록 연장 10회말 시애틀 리치 섹슨에게 끝내기 만루홈런을 맞고 패했지만 조 매든 탬파베이 감독은 '서재응의 재발견'에 흡족함을 숨기지 않았다. 매든은 9일(한국시간) 시애틀전 직후 탬파베이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갖고 "알면......
[OSEN=다저스타디움(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한계라고 생각해 교체했다". 클린트 허들 감독은 9일(한국시간) LA 다저스전 2-4 패배 직후, 클럽하우스 인터뷰를 통해 김병현의 7회 교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당시 스코어 2-2에서 무사 1루 상황이었고, 김병현의 투구수가 93구였으나 교체를 후회하지 않는다는......
[OSEN=다저스타디움(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9일(한국시간) LA 다저스전 석패 직후 만난 김병현(27·콜로라도)은 시즌 7패(7승)에도 불구하고 볼 때마다 그랬듯 의연했다. 교민 언론이 많은 데다 그렉 매덕스와의 선발 대결이어서 평소 때보다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고, 중복된 질문도 나왔지만 김병현은 끝까지 성의있게 인터뷰에 응했다. 다음은......
[OSEN=다저스타디움(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콜로라도 김병현(27)이 명예의 전당 헌액이 확실한 '328승 투수' 그렉 매덕스(40)를 상대로 결코 꿇리지 않는 역투를 선보였다. 그러나 피홈런 2방과 클린트 허들 감독의 결과적으로 한 템포 성급한 투수 교체로 인해 시즌 7패(7승)째를 당했다. 김병현은 9일(한국시간)......
[OSEN=다저스타디움(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매덕스 효과는 대단했다. '빈 스컬리 프레스박스'로 불리는 다저스타디움 기자실에 자리가 없었다. 경기 시작 1시간 30분도 훨씬 전에 도착했는데도 말이다. 기자실 바로 뒷편 식당도 기자들로 앉을 자리가 없을 지경이었다. 미국 현지 기자들은 물론, 히스패닉, 일본 기자에 김병현......
[OSEN=김형태 기자] 서재응(29.탬파베이)이 물 오른 투구로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했다. 허벅지 통증의 후유증도 전혀 없었다. 그러나 불운과 타선 지원 부족이 겹치면서 또 다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서재응은 9일(한국시간)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콜로라도 김병현(27)이 명예의 전당 헌액이 확실한 '328승 투수' 그렉 매덕스(40)를 상대로 결코 꿇리지 않는 역투를 선보였다. 김병현은 9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다저스타디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을 8피안타(2피홈런) 2볼넷 3실점 2탈삼진으로 틀어막았다. 6이닝......
[OSEN=박선양 기자]한국야구 유턴을 꿈꾸다 일단 무산된 메이저리그 전문 해설위원인 권윤민(27)이 긴 싸움을 시작할 태세다. 1999년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꾸며 시카고 컵스에 입단했다가 2004년 10월 국내로 돌아온 권윤민은 내년 시즌 국내무대 복귀를 위해 드래프트 신청을 하려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권윤민은 8월 16일 예정인......
[OSEN=다저스타디움(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최근 들어 홈런 안 맞기로 유명한 김병현(27·콜로라도)이 LA 다저스 1번타자 라파엘 퍼칼에게 선두타자 홈런을 맞았다. 김병현은 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전에 선발 등판, 1회말 퍼칼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볼카운트 투 볼에서 85마일 직구를 구사하다 우중간......
[OSEN=김형태 기자] "추신수를 주목하라. 그는 행운이 상승하고 있는 선수다". 유서 깊은 스포츠전문지 '스포팅뉴스'는 9일(한국시간) 팬터지리그 이용자를 위한 설명에서 최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추신수를 주목하라고 소개했다. 클리블랜드 이적 후 연일 맹타를 터뜨리고 있는 추신수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는......
[OSEN=이선호 기자]소리없이 강하다. KIA 내야수 이현곤(26)이 요즘 펄펄 날고 있다. 이현곤은 지난 8일 대전 한화전에서 3루수겸 9번타자로 출전해 솔로홈런 포함 5타수4안타 1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다시 말해 나가면 모두 들어왔다. 팀은 이현곤 덕에 9-2 대승을 거두었다. 이현곤의 8월은 열대야 만큼이나 뜨겁다.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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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아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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