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영준 기자] 두산, SK전 오매불망 1승 가능할까. 두산은 2일까지 8승 13패로 최하위다. SK에만 5전 전패를 당한 것이 치명적이었다. 특히 이 중 4패가 1점차 패배여서 더욱 쓰라리다. 지난 1~2일 문학 2연전도 전부 안타는 더 많이 치고도 1점차로 졌다. 2일에는 제1선발 리오스를 내고도 연패를 끊지 못했다.......
[OSEN=트로피카나필드(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로케이션이 중요하다. 패스트볼을 낮게 던질 수 있는지 지켜볼 것이다. 그는 과거 이런 공을 잘 던졌다". 조 매든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감독은 3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에 앞서 서재응(30)에게 기대하는 바를 위와 같이 밝혔다. 지난 등판서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서......
[OSEN=이선호 기자]노련미냐 패기냐 3일 롯데-KIA의 사직경기는 골리앗과 다윗의 선발 싸움이다. 롯데는 MVP 출신의 우완 손민한(32)이 선발 등판한다. 반면 KIA는 2년차 햇병아리 좌완 진민호(21)가 출격한다. 성서에서는 다윗이 이기지만 현실로 나타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이다. 진민호는 올 들어 3경기에 출전 5⅔이닝 동안......
[OSEN=김영준 기자] "추신수 등 젊은 선수들이 적시에 올라와 줬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부상자 속출 속에서도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아메리칸리그(AL) 최고 승률(15승 8패)을 기록했다. 좌완 선발 클리프 리가 DL에 등재됐고, 빅토르 마르티네스, 데이빗 델루치도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3일 토론토전 도중에는......
[OSEN=손찬익 기자] 4연패의 늪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가 연패 탈출을 위한 마지막 카드를 꺼낸다. 다름 아닌 에이스 제이미 브라운의 선발 출격. 지난 27일 수원 현대전 이후 선발 투수진들이 경기 초반 무너지며 패배를 자초했던 삼성은 '에이스' 브라운에게 연패의 사슬을 끊어주기를 애타게 바랄 것이다. 그러나 브라운 역시......
[OSEN=박선양 기자]양팀 모두 제5선발이 맞붙었지만 무게면에서 차이가 난다. 한 쪽은 그래도 베테랑 좌완 투수이나 다른 한 쪽은 프로 데뷔 2년만에 1군 무대에서 첫 선발 등판을 갖는 햇병아리이다. LG 좌완 선발 이승호(31)가 3일 현대전서 신예 우완 선발 김영민(20)과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이승호는 지난 해 8승을 비롯해 2003년......
[OSEN=이선호 기자]KIA 입단을 앞둔 것으로 알려진 (28.탬파베이)에게 러브콜을 보낸 일본 구단의 실체는 있는 것일까.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최희섭의 에이전트 이치훈 씨는 3일자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두 팀에서 최희섭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팀은 구체적인 계약조건까지 제시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낳고 있다.......
[OSEN=트로피카나필드(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서재응(30.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이 지난 등판의 악몽에서 벗어나며 한결 나아진 피칭을 보여줬다. 서재응은 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 홈구장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비록 팀이 1-2로 뒤진......
[OSEN=이선호 기자]"편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요미우리와 경기 도중 폭언을 했다는 이유로 퇴장 조치를 받은 주니치 드래건스 타이론 우즈(38)가 실제로는 욕설을 하지 않았고 심판들로부터 편견을 받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우즈는 이날 2회말 자신의 타석에서 몸쪽 직구에 스탠딩 삼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주심에게......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프로야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푸짐한 이벤트를 벌인다.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잠실(두산-LG) 사직(롯데-삼성) 대전(한화-KIA) 수원(현대-SK)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에서 어린이 팬들을 위한 특별 팬서비스를 다양하게 준비됐다. ◆잠실구장-어린이팬 두산 홈유니폼 무료 증정 한지붕 두 가족인 LG 트윈스와......
[OSEN=김영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5월 5일 '어린이 관중 전원 무료 입장' 특별 이벤트를 선사한다. 두산은 '어린이날인 5일 잠실 LG전에 야구장을 찾는 어린이 관중 전원에게 일반석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또 신규 및 기존 베어스 클럽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두산 홈 유니폼을 증정한다'고 발표했다.......
[OSEN=박선양 기자]‘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가. 잠실벌에서 처음 만난 현대 전현 사령탑간의 대결이 불꽃을 튀기고 있다. 엊그제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양팀 감독은 1회부터 득점 찬스가 오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보내기번트를 주저없이 대며 기선 제압에 열을......
[OSEN=이선호 기자]각 팀에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은 의외의 변수다. 팀의 전력을 급격히 약화시켜 성적이 곤두박칠 치게 만든다. 특히 핵심 선수들의 부상은 팀의 운명을 가름하는 치명타로 작용할 수도 있다. 대개 싸늘한 기운이 남아있는 4월, 또는 연일 경기와 무더위로 지치는 여름철에 곧잘 부상 선수들이 나오기......
[OSEN=김영준 기자] 콜로라도 김병현(29)이 3번째 마이너 재활 등판에서 8개의 삼진을 뽑아내며 빅리그 복귀를 시위했다. 김병현은 3일(이하 한국시간) 타코마(시애틀 산하 트리플A)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 5이닝 4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삼진을 8개나 뽑아내 부상 회복을 보여줬다. 김병현은 5회 투아웃 3루에서 애덤......
[OSEN=김영준 기자]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쓸 수 밖에 없는 감독의 심정은 어떨까. 올 시즌 두산의 투타 '블랙홀'은 김명제와 최준석이다. 제3선발과 5번타자가 뚫리면서 번번이 고비를 못 넘고 있다. 김명제는 4차례 선발로 나와 승리없이 2패에 평균자책점 6.63(19이닝 14자책점)이다. 5이닝 이상 던진 경우는 딱......
[OSEN=손찬익 기자] 15년 전 마운드에 선 그를 보면 슈퍼 루키의 패기를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의 그를 보면 산전수전 다 겪으며 쌓은 그만의 노련함을 엿볼 수 있다. 지난 1992년 부산고 졸업 후 고향팀인 롯데 유니폼을 입은 염종석(34)이 올 시즌 노련함을 앞세워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염종석은 지난 2일 부산......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하는 백차승(27.시애틀 매리너스)의 맞상대가 일본 출신 이가와 게이(28.뉴욕 양키스)로 결정됐다. 백차승이 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정경기 선발 등판이 확정된 데 이어 양키스의 선발로 좌완 이가와가 예고된 것. 이가와는 올 시즌 첫 4차례의......
[OSEN=손찬익 기자]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신예 거포인 이대호-김태균의 예상치 못한 부상에 소속 구단들이 화들짝 놀랐다. '빅보이' 이대호는 지난달 29일 잠실 두산전에서 2회초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5번 호세 타석 때 2루 도루를 성공했다. 지난 2005년 9월 10일 인천 SK전 이후 첫 도루. 하지만 이 도루가......
[OSEN=손찬익 기자] 이만하면 진짜 부자지간이라고 해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한화 이글스 서석기(38) 기록원과 불펜 포수 김슬기(19)가 비슷한 이미지로 선수단에서 부자지간으로 소문나 있다. 지난 1월 불펜 포수로 들어온 김슬기를 처음 본 선수들은 "(서)석기 형이랑 똑같이 생겼다"며 입을 모으기 시작했다.......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시애틀 매리너스 백차승(27)이 명문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첫 승에 재도전한다. 시애틀 공식 홈페이지는 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정경기 선발로 백차승이 나선다고 3일 전했다. 시애틀은 당초 이날 선발투수를 놓고 고민했던 게 사실. 부상자명단(DL)에 등재된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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