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선호 기자]두산이 연장 승부 끝에 KIA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7일 KIA와의 광주경기에서 연장 12회초 전상렬의 결승타에 힘입어 2-1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시즌 27승째(22패1무)를 거두고 선두 SK에 승차없이 2위로 바짝 따라붙었다. KIA는 시즌 31패(20승1무)를 당했다. 승부는 연장......
[OSEN=이선호 기자]경남고가 2년 연속 청룡기를 품에 안았다. 경남고는 7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강릉고와의 62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에이스 좌완 하준호의 눈부신 완봉 호투를 앞세워 강릉고를 5-0으로 물리치고 2연패를 달성했다. 경남고는 지난해 광주 진흥고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도 우승을 거머쥐었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펀치력이 부족해요". 7일 롯데-삼성전을 앞둔 대구구장. 배팅케이지에서 타격 훈련을 마치고 나온 이대호는 장타가 나오지 않는다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지난 6일 경기서 이대호는 9회 오승환을 상대로 홈런성 타구를 날렸으나 바람의 영향으로 중견수 박한이의 글러브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이대호는......
[OSEN=손찬익 기자] 한화 이범호가 홈런 2방을 뽑아내며 팀에게 귀중한 승리를 안겨줬다. 이범호는 7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3회 현대 선발 장원삼을 상대로 시즌 8호 역전 좌월 솔로 홈런(비거리 125m)을 터뜨렸다. 8회 선두 타자로 나온 이범호는 현대의 두 번째 투수 조용훈에게 시즌 9호 좌월......
[OSEN=잠실, 김영준 기자] "오늘이 마지막이 됐으면 좋겠다". LG 에이스 박명환(30)이 또다시 LG를 4연패 사지에서 구출했다. 7일 SK와의 잠실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박명환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8승(무패)과 전구단 상대 승리를 동시 달성했다. LG의 3-0 영봉승 직후 만난 박명환은......
[OSEN=잠실, 김영준 기자] '에이스' 박명환(30)이 또다시 4연패의 LG를 구출했다. 아울러 두산 리오스에 이어 다승 공동 1위(8승)로 떠오르며 전구단 상대 승리까지 따냈다. 생일날인 7일 SK와의 잠실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박명환은 6이닝을 3피안타 1볼넷 무실점투로 틀어막고, 지난 2경기에서 내리 두 자릿수 안타를......
[OSEN=광주, 이선호 기자]서정환 KIA 감독이 경기 도중 심판에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7일 두산과의 광주경기서 0-1로 뒤진 7회말 1사 2루 풀카운트에서 김상훈의 하프스윙이 스윙 판정을 받고 삼진 당했다. 이에 김상훈이 판정에 불만을 품고 방망이를 덕아웃쪽으로 던지자 김병주 1루심이 김상훈을 퇴장 조치했다. 곧바로 KIA쪽에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의 위력이 돋보였다. 롯데의 손민한은 7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7⅓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7승을 챙겼다. 손민한은 지난 5월 27일 잠실 LG전 이후 3연승을 기록했다. 롯데는 손민한의 호투와 이대호의 홈런포를......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현대 유니콘스와의 홈경기에서 부산은행과 함께 유소년야구 발전기금 전달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부산은행에서 판매하는 '가을야구 정기예금' 상품의 판매 수익 일부를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해 기탁하는 것으로 이장호 부산은행장이 유소년야구 발전기금 1000만 원을......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병규야, 자신감 잃지마라". 선동렬(44)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지난 6일 2군으로 내려간 이병규(33)에게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선 감독은 "이병규의 플레이가 설렁설렁하는 것처럼 보여 오해를 살 수 있다. 일본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결코 좋아하지......
[OSEN=광주, 이선호 기자]"역시 품격이 있다". KIA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펠릭스 로드리게스가 동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팀이 부진한 가운데 동료들과 모든 것을 함께 하려는 자세로 훈훈함을 던져주었다. 휴식일이던 지난 5일 KIA 1군 투수진은 광주 시내의 음식점에서 따로 모여 식사를 했다. 최근 팀이......
[OSEN=박선양 기자] 투타의 핵이 빠지며 현대 유니콘스에 비상이 걸렸다. 현대는 7일 선발투수진의 핵 캘러웨이와 팀 내 리딩히터 이숭용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캘러웨이는 팔꿈치 통증, 이숭용은 왼 허벅지 근육통으로 당분간 실전에 나서기 어려워 등록이 말소됐다. 캘러웨이는 지난 6일 한화전에 선발 등판, 1회부터 컨트롤 난조로 볼넷을......
[OSEN=손찬익 기자] '대만특급' 왕젠밍(27, 뉴욕 양키스)이 시즌 5승을 완투승으로 장식했다. 7일(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왕젠밍은 9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총투구수 104개 중 스트라이크는 63개. 방어율은 종전......
[OSEN=손찬익 기자] 추신수가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며 물오른 타격감을 뽑내고 있다.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 바펄로 바이슨스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뉴욕주 바펄로의 던타이어파크에서 열린 스크랜튼 양키스(양키스 산하)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팀은 7-2 승리.......
[OSEN=이선호 기자]연승이냐 반격이냐. 7일 KIA-두산의 광주경기는 두 팀에겐 더없이 중요한 일전이다. 지난 6일 2-0으로 이겨 4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연승한다면 반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두산 역시 전날 패해 3연승이 끝났지만 이번에 다시 재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다. KIA 스코비와 두산 김승회가 선발 격돌한다. 스코비는......
[OSEN=이선호 기자]주니치 이병규(33)가 개조되는가. 이병규의 2군 강등 이유는 공수에 걸친 부진이다. 일본 언론들은 타율 2할6푼1리, 3홈런, 19타점의 성적부진을 첫 번째 이유로 들었다.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본에서도 용병타자로 1군에서 버티기 힘든 성적이다. 여기에 느슨한 수비문제까지 겹친 것이다. 주니치 수뇌진은......
[OSEN=박선양 기자]"수원구장에서 갚아야죠". 마침내 때가 왔다. 올 시즌 현대 마운드의 실질적인 에이스인 2년차 좌완 선발 장원삼(24)이 '복수혈전'에 나선다. 올해 평균자책점 2.22로 수준급이지만 승수는 3승에 머물고 있는 장원삼이 7일 수원 홈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전에 선발 등판, 시즌 4승 사냥에......
[OSEN=김영준 기자] 유제국(24)이 트리플A 강등 후 첫 등판서 3이닝 2실점(2자책점)하고 조기 강판됐다. 탬파베이서 주로 패전 처리로 기용되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햄으로 떨어진 유제국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오타와전에 시즌 첫 선발로 등판했다. 유제국을 장래 선발투수로 수련시키려는 탬파베이 구단의 의도가 읽혀지는 대목이다.......
[OSEN=이선호 기자]빅초이 최희섭(28, KIA)이 이른바 '형저메' 소문의 진상을 밝혔다. '형저메'사건은 지난해 3월 WBC 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WBC 대회 대표로 뽑힌 최희섭이 선배 이승엽(31,요미우리)과 나눈 대화에서 비롯됐다. 이승엽이 최희섭의 타격에 대해 조언을 하려하자 "형! 저......
[OSEN=손찬익 기자]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32, 롯데)이 삼성전 첫 승에 재도전한다. 손민한은 7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지난 주말 3연승 이후 이번주 들어 2연패를 당하며 상승 곡선이 꺾인 팀 분위기를 되살리는 한편 개인적으로도 첫 승을 노린다. 올 시즌 6승 2패에 방어율 2.7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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