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희망은 없는 것인가. 지난 20일 KIA가 힘겹게 반환점을 돌았다. 정확하게 63경기를 치렀다. 승패는 24승38패1무. 승률은 3할8푼7리. 팀타율(.247)과 평균자책점(4.37)은 각각 7위에 랭크됐다. 하위팀일 수 밖에 없는 성적표다. KIA는 지난 5월 27일 최하위로 밀려난 뒤 순위 변동을 못했다. 7위......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주)롯데카드와 제휴해 프로야구 홈경기 입장료 할인 등 야구 마니아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담은 '자이언츠 롯데카드'를 지난 15일 출시했다. '자이언츠 롯데카드'는 프로야구 부산, 마산 홈경기 입장료를 동반 1인까지 30% 할인해주고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팬미팅 및 야구용품......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이승엽(31)이 장기 슬럼프에도 올스타 투표 1위로 나선 배경은?. 최근 6번타자로 강등될 만큼 안 맞는(타율 .259) 이승엽이지만 올 시즌 센트럴리그 올스타 투표 1루수 부문 1위를 굳혀가고 있다. 요미우리 공식 홈페이지는 21일 '지난 20일 득표 1위를 탈환한 이승엽이 2위 구리하라(히로시마) 3위......
[OSEN=부산, 손찬익 기자] 21일 SK-롯데전이 열리기 전 사직구장. '스포테인먼트 전도사'라 불리는 이만수 SK 수석코치는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 훈련 중인 타자들의 기살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특유의 큰 목소리로 연신 "나이스", "끝내준다"를 외치며 사기 진작에 앞장 선 것. 전날......
[OSEN=박선양 기자]LG 트윈스는 지난 겨울 대대적인 투수진 보강 작업을 벌였다. FA 시장에 나온 특급 우완 선발 박명환(30)을 영입한 데 이어 삼성에서 검증받은 용병 우완 하리칼라(36)와 계약했다. 지난해 시즌 중이던 5월 계약, 올 시즌 공식 복귀한 좌완 봉중근(27)까지 3명의 특급 투수들을 보강했다. 그리고 롯데 감독을 지냈고......
[OSEN=손찬익 기자]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올 시즌 롯데의 붙박이 톱타자로 활약하던 이승화가 손목 부상이라는 암초에 부딪쳤다. 이승화는 지난 20일 사직 SK전서 6회말 박현승의 중전 안타 때 홈까지 파고 들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도중 왼손을 접지른 것. 지난 2001년 부산상고 졸업 후 고향팀인 롯데에 입단한 이승화는 그동안......
[OSEN=손찬익 기자] 삼성 타선의 '공격의 첨병' 박한이(28, 외야수)가 2경기 연속 3안타를 때리며 잃어버린 타격감 되찾기에 나섰다. 지난 19일 잠실 LG전에서 5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맹타를 과시한 박한이는 20일 경기에서도 3안타를 때리며 톱타자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던......
[OSEN=김영준 기자] 리오스 대 브룸바. 투타 최고 용병이 맞붙으면?. 현대전 연패로 1위를 내준 두산이 특급 에이스 리오스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다. 이틀 동안 몰매를 맞고 연패했지만 두산의 충격파는 그리 크지 않다. 리오스-랜들이 나서지 않은 경기였고, 임태훈 등 불펜진이 재충전 시간을 벌었다. 그리고 리오스는 지난 16일 SK전......
[OSEN=손찬익 기자] '큰 물에서 놀았던 위력을 보여주마'. '국내복귀파' 송승준이 21일 사직 SK전에 선발 등판, 시즌 첫 승과 팀의 2연패 탈출을 노린다. 경남고 출신 송승준은 지난 1999년 미국무대에 진출, 캔자스시티 로얄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하다 올 시즌 국내로 복귀, 고향팀인 롯데 유니폼을......
[OSEN=이선호 기자]비가 안오나. 21일 광주경기를 앞두고 5연패에 빠져있는 KIA 사람들은 무심한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 이날 상대팀 한화의 선발투수는 괴물 류현진. 던졌다하면 완투를 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연속 완투행진중이다. 류현진을 상대로 2~3점 뽑기가 어렵다. 이는 곧 승리가능성이 낮다는 말이다. 이날 예보된 비가 어서 빨리......
[OSEN=박선양 기자]삼성 베테랑 좌완 전병호(34)는 투수가 볼빠르기로만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투수이다. 안정된 컨트롤, 다양한 변화구, 그리고 완급 조절로 타자들의 배팅 타이밍을 절묘하게 빼앗는 투구로 선발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웬만한 강속구 투수들의 변화구 스피드에도 못미치는 시속 110km대의 직구를 던지지만......
[OSEN=손찬익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우완 투수 커트 실링(41)이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21일(이한 한국시간) 보스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실링이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해 MRI 촬영을 했으나 별다른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15일간 부상자 명단에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실링이 부상자 명단에......
[OSEN=이선호 기자]롯데와 KIA가 한화의 든든한 승리의 물줄기가 되고 있다. 거꾸로 두 팀에게 한화는 공포의 대상이다. 한화는 올해 31승(2무27패) 가운데 KIA와 롯데를 상대로 14승을 올렸다. 롯데에 8승4패, KIA에 6승2패로 앞서 있다. 두 팀과의 경기에서 +8을 확보했다. 두 팀이 아니었다면 5할 승률은 힘들었다.......
[OSEN=김영준 기자] 현대와 KIA의 희비 교차. 원인은 '팀 플랜'. 현대가 또 세간의 예상을 뒤엎고 있다. 최근 10경기 8승 2패의 급상승세로 4위(31승 29패)까지 치고 올라갔다. 조중근 외엔 전력 수혈이 없던 상황에서 투타 간판 이숭용-캘러웨이 없이 이뤄낸 성과라 더욱 경이롭다. 반면 KIA는 압도적(?)......
[OSEN=이선호 기자]"최고 포수로 만들어주겠다". KIA 조범현(47) 신임 배터리코치의 포수 강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지난 20일 정식 계약과 함께 선수단에 합류한 조 코치는 곧바로 주전포수 김상훈(30)의 개조 작업에 돌입했다. 김상훈은 최근 들어 볼배합과 미트질 등이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OSEN=박선양 기자]벌써 8승이다. 이 페이스면 올 시즌 종료 후 '대박 계약'이 보인다. 현대 왕년의 에이스 김수경(28)이 '부활투'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김수경은 20일 두산전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 시즌 8승째를 올렸다. 최근 3연승의 쾌조로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 복귀가 확실시 되고 있다. 현재......
[OSEN=박선양 기자]신기한 팀이다. 주력 선수들이 잇단 부상으로 빠져도 백업들이 구멍을 메우며 더 잘나간다. 현대 유니콘스가 투타 주축 선수들의 잇단 부상에도 흔들리지 않고 잘나가고 있다. 백업요원들이 빈 자리를 훌륭하게 메워주며 20일 현재 4위까지 차고 올라왔다. 선두를 달리던 강팀 두산마저 연파하며 전구단을 상대로 고른 활약으로 잘나가고......
[OSEN=김영준 기자] "안 좋을 때니까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지난 20일 롯데 마린스(도쿄돔)전에서 이승엽(31)은 '6번타자 강등'에 이어 또 하나의 '굴욕'을 당했다. 5-4로 갓 역전한 7회말 무사 1,2루가 되자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희생 번트 사인을 지시한 것이다.......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프로는 두 번의 실수가 용납되지 않습니다. 지난 날의 실수를 거울삼아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해외 전훈과 시범경기에서 롯데의 붙박이 3번 타자로 활약했던 이인구(27, 외야수)가 지난 20일 사직 SK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합류해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상무에서 전역한......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현직 구단주가 한때 소속팀에서 뛰었던 선수의 스테로이드 복용설을 언급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 레인저스의 구단주 톰 힉스는 90년대 최고 슬러거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후안 곤살레스가 스테로이드를 복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힉스는 지난주 댈러스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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