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김영준 기자] "이호준과 나주환이 공격에서 다 했다". SK 와이번스가 안타수 11-13의 열세에도 LG를 7-4로 제치고 1위를 지켰다. 22일 문학 경기 직후 김성근 SK 감독은 "선발 레이번이 안타를 9개나 맞는 등 안 좋았지만 그래도 점수를 많이 주지 않고 잘 막았다. 조웅천이 위기 상황에......
[OSEN=수원, 박선양 기자]발과 방망이가 무디어져 고전하던 롯데 '날쌘돌이' 정수근(30)이 모처럼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펼쳤다. 정수근은 22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전서 6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승리(13-4)의 선봉장이 됐다. 올 시즌 4안타를 친 것은 처음으로 4월 8일 역시 수원 현대전서 3안타를 친 후 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내야수 김한수(36)가 노장의 힘을 과시했다. 22일 대구 한화전에서 1-2로 뒤진 삼성의 10회말 공격. 대타 김종훈이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자 3루 관중석은 들썩이기 시작했다. 양준혁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대타 김창희가 유격수 쪽 내야 안타를 때려 1사 1,2루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박진만이......
[OSEN=인천, 김영준 기자] '이적생' 나주환의 3안타 3타점 불방망이를 앞세운 SK 와이번스가 3연승에 성공하며 1위를 지켰다. SK는 22일 LG와의 홈경기에서 4번타자 이호준과 9번타자 나주환이 합작 5타점을 일궈낸데 힘입어 7-4 승리를 거뒀다. SK는 2회말부터 이호준이 LG 용병 선발 하리칼라의 4구째 시속......
[OSEN=수원, 박선양 기자]안방에서는 힘을 못쓰지만 원정만 나오면 펄펄 난다. 한국프로야구 ‘흥행 나침반’ 롯데 자이언츠 이야기다. 주초 사직 홈구장에서 SK에 이틀연속 영봉패를 당했던 롯데가 현대와의 원정 3연전 첫 머리에서 활발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대승을 거뒀다. 롯데는 22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경기에서 정보명의 선제 투런 홈런......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김한수의 한 방에 삼성은 웃고 한화는 울었다. 삼성은 22일 대구 한화전에서 1-2로 뒤진 10회 김한수의 결승 2타점 적시타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1-2로 뒤진 삼성은 10회 공격에서 대타 김종훈의 중전 안타와 김창희의 내야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박진만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상승세가 꺾일......
[OSEN=잠실, 우충원 기자] "팀 연패를 끊은 것이 더욱 기쁘다".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IA와의 홈 경기서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첫 10승 고지에 오른 두산 용병 에이스 리오스는 "시차 문제가 지금 나타나는 것 같아 굉장히 피곤했다. 경기 초반에 몸이 제대로 안풀려 걱정됐는데 3회 정도부터......
[OSEN=잠실, 우충원 기자] 올 시즌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오른 다니엘 리오스의 역투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가 KIA를 꺾고 현대전 2연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22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리오스의 호투와 6번타자로 출전한 김현수의 3타수 3안타를 발판삼아 9-3으로 승리를 거뒀다. KIA는 이날 패배로 6연패의 늪에 빠졌다.......
[OSEN=김영준 기자] SK 와이번스는 오는 23일 문학 LG전을 맞아 '코오롱 세계일주와 함께 하는 사랑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SK와 코오롱 세계일주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 중 첫 번째는 '사랑의 적립금 이벤트'다. '사랑의 적립금 이벤트'는 23일 경기에서 SK 선수들이 기록하는 각종......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한화의 에이스 문동환(35)의 마운드 복귀 시기가 불투명하다. 왼쪽 무릎에 이어 허리에도 통증이 있어 엔트리서 빠진 한화의 문동환은 22일 선병원 척추센터에서 정밀 검진 결과 추간판 탈출증으로 보이는 증세라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괴물' 류현진과 함께 한화의 원투 펀치를......
[OSEN=김영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오는 24일 잠실 KIA전을 '서울교대 가족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산 구단은 "이번 야구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미래의 야구 꿈나무'인 어린이를 지도할 예비 교사들에게 야구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서울교대와 함께 기획한......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1)이 잘하면 가수로 데뷔할 수 있게 생겼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올해 요미우리가 우승하면 요미우리 주전 선수들이 각각 한 곡씩 부르는 앨범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산케이신문 계열사인 타블로이드 신문 석간 후지가 지난 21일 흥미롭게 보도한 내용이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가요계에서 거장으로......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22일 대구 한화전을 '심인중학교의 날'로 정하고 각종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김응룡 사장 취임 이후 삼성이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는 지역 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명문 중학교인 심인중학교와 함께 기획됐다. 이날 심인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단체 관람하고......
[OSEN=이선호 기자]"정말 지독해". 언젠가 서정환 KIA 감독은 "김재박 감독 못지 않아. 4점차로 앞서 있어도 무조건 번트를 댄다니까"라며 웃은 적이 있다. 올해 지휘봉을 잡고 현대의 강세를 이끌고 있는 김시진(50) 현대 감독을 이르는 말이었다. 요즘 상승곡선을 긋고 있는 현대 강세를 함축적으로 나타낸......
[OSEN=손찬익 기자]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38, 삼성 외야수)이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을 노린다. '20-20 클럽'은 호타준족의 상징. 지난 1996년 28홈런 32도루를 기록, '20-20 클럽'에 이름을 처음 올린 바 있는 양준혁은......
[OSEN=손찬익 기자] "이러다가 저도 승화처럼 병원 신세져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21일 SK전이 비로 연기되기에 앞서 만난 롯데 이대호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날은 이대호의 25번째 생일이었지만 기뻐하는 모습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다. 어쩌면 이대호의 그늘진 얼굴은 예견된 일인지도 모른다. 타율......
요미우리 4번, 이승엽-아베의 신 경쟁체제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지금, 이승엽(31)과 아베 신노스케(28)의 ‘4번 경쟁체제’이다. 이승엽의 계속된 부진으로 하라 다쓰노리(49) 요미우리 감독이 선택한 고육책이다. 필연적이지만 한켠으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아베는 팀 주장과 포수, 4번타자의......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박찬호(34)가 두 번째 시험 등판에서 한결 나아진 피칭을 선보였다.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킨 것은 아니지만 빅리그 승격을 앞둔 중요한 일전에서 살아나는 기미를 보였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팀 라운드락 익스프레스에 소속된 박찬호(34)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델다이아몬드......
[OSEN=박선양 기자]2연승의 현대와 2연패의 롯데가 맞붙게 됐다. 선두 두산에 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현대는 22일 수원구장 롯데전에 '마당쇠' 황두성(31)을 선발로 예고했다. 현대는 최근 불붙은 타선을 앞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황두성은 올 시즌 현대 마운드에 '감초'같은 존재이다. 중간과......
[OSEN=김영준 기자] 21일 내린 비가 SK와 LG에 어떻게 작용할까. 21일 4개 전 구장 우천 순연 뒤 SK는 로테이션을 변경했고, LG는 강행했다. 김성근 SK 감독은 21일 롯데전 선발로 내정됐던 채병룡을 뒤로 돌리고, 에이스 레이번의 로테이션을 지켜주는 쪽을 택했다. 레이번은 LG를 상대로는 두 번 연속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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