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김영준 기자] "불펜 투수들이 잘 해줬다". 김재박 LG 트윈스 감독은 22일 잠실 원정경기서 두산에 연승을 거둔 뒤 승인으로 타선보다 불펜진을 먼저 꼽았다. 양 팀 합쳐 32안타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12-6 대승을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3회 이후 일체의 실점을 봉쇄한 불펜진을 꼽은 것이다. 김......
[OSEN=잠실, 김영준 기자] LG 트윈스가 '잠실 앙숙' 두산 3연전을 또 우세로 끝냈다. 전날은 새 용병 옥스프링을 앞세운 투수전의 승리였다면 22일은 20안타를 쏟아부은 타격의 힘이 돋보였다. LG는 22일 두산과의 잠실 원정경기에서 20안타-5볼넷을 뽑아내며 총 9명의 투수가 나온 두산 마운드를 붕괴시켰다. 두산 역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내가 노렸던 변화구가 들어와서 제 스윙을 할 수 있었다". '헤라클레스' 심정수(32, 삼성 외야수)가 22일 대구 한화전에서 11회말 천금같은 끝내기 아치를 쏘아 올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0-1로 뒤진 6회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로 첫 타점을 올린 심정수는......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헤라클레스' 심정수가 시원한 한 방을 쏘아 올리며 삼성의 3연승을 이끌었다. 심정수는 22일 대구 한화전에서 11회말 2사 후 한화의 네 번째 투수 구대성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는 솔로 아치를 터트렸다. 반면 한화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고개를 떨궈야 했다. 1-1로 맞선......
[OSEN=박선양 기자]돌아온 에이스 이대진(33)의 역투를 앞세운 KIA가 2연승을 구가했다. KIA는 22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대진의 호투와 홍세완의 홈런포 등에 힘입어 7-3으로 완승을 거뒀다. KIA는 2연승으로 서머리그서 3승 1패로 선두를 지켰다. 왕년의 에이스들인 현대 정민태(37)와 KIA 이대진의......
[OSEN=이선호 기자]SK가 화끈한 타격으로 롯데를 가볍게 제압하고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롯데 손민한은 빈볼 퇴장과 함께 올해 SK전 4전전패를 당했다. SK는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최정의 쐐기 투런홈런 등 장단 14안타와 깔끔한 계투작전을 앞세워 8-1로 낙승을 거두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SK는 시즌......
[OSEN=잠실, 김영준 기자] 마무리에서 선발로 전환한 두산 정재훈이 두 번째 '선발 테스트'에서도 조기 강판됐다. 정재훈은 22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 1회 시작하자마저 연속 3안타로 1실점한 데 이어 2회도 원아웃도 잡지 못하고 3연속 안타를 맞고 강판됐다. 1이닝 6피안타를 맞은 정재훈은 4-2로 리드하던 2회초......
[OSEN=이선호 기자]만나면 빈볼 시비가 일어나는 롯데와 SK 경기에서 또다시 위협구 퇴장이 나왔다. 롯데 에이스 손민한은 22일 사직 SK전에서 3회초 1사 1루에서 1회 투런 홈런을 날렸던 SK 박재상의 허리를 맞힌 뒤 주심에게서 고의성을 인정받고 퇴장 명령을 받았다. 손민한이 앞선 투구에서도 박재상의 무릎 뒤로 볼을 던져 경고를......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008년 신인 1차 지명 선수인 장성우(17, 경남고 포수)와 계약금 2억원, 연봉 2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고교 포수 랭킹 1위로 평가받고 있는 장성우는 신체 조건(187cm, 90kg)이 우수하고 안정된 투수 리드와 강한 어깨, 정확한 송구가 돋보이는 선수다. 내달......
[OSEN=손찬익 기자] 한국야구위원회와 포항시, 대한야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KBO총재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12일 간 포항에서 개최된다. 초등학교와 리틀야구팀 총 135팀(초등부 101개팀, 리틀부 34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교와 리틀야구팀이 모두 참가하는 최초의 유소년 야구대회이며 유소년......
[OSEN=손찬익 기자]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38, 삼성 외야수)이 또 하나의 대기록 작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양준혁은 21일 현재 97안타를 기록하며 지난 1993년 데뷔 후 1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에 3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데뷔 첫 경기인 1993년 4월 10일 대구 쌍방울전 첫 타석을 안타로 장식한......
[OSEN=손찬익 기자] 이보다 더 짜릿할 수 있을까. 롯데의 '완소남' 이원석(21, 내야수)이 결정적인 순간 한 방을 터트리며 팀에게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이원석은 지난 21일 사직 SK전에서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10회말 2사 만루에서 SK의 여섯 번째 투수 채병룡을 상대로 볼 카운트 0-1에서 깨끗한 중전......
[OSEN=손찬익 기자] 한화에게 삼성은 껄끄러운 상대다. 올 시즌 상대 전적 3승 8패로 절대적인 열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삼성만 만나면 고전을 면치 못한다. '다이나마이트 타선'이라고 불리는 막강 화력 타선은 침묵하고 지난 시즌 '사자 킬러'라고 불리던 에이스 류현진도 삼성을 상대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지난......
[OSEN=손찬익 기자] "수염을 깎으면 연패에서 벗어날 것 같았다". 지난 21일 사직 SK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송승준(27, 롯데 투수)은 하루 전인 20일 자기 전 거울을 보다가 텁수룩한 수염을 말끔하게 깎았다. 오래 전부터 길러왔던 터라 아쉬움도 없지 않았으나 '수염을 깎고 나면 연패에서 탈출할 것 같은......
[OSEN=이선호 기자]롯데 손민한은 SK를 상대로 설욕할 것인가. SK 루키 김광현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22일 롯데-SK의 사직경기는 롯데의 선발투수 손민한의 설욕무대이다. 이번 시즌 8승7패 평균자책점 3.51를 기록하고 있다. 7패 가운데 SK에게만 3패를 당했다. 3번 던져 모두 패전투수가 됐고 평균자책점 6.19를 기록하고......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홈구장 징크스를 시원하게 깼다. 플로리다 전역에 내린 폭우도 호투를 방해하지 못했다. 플로리다 말린스 김병현(28)이 완벽한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특히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던 돌핀스타디움 홈구장에서 거둔 승리여서 더욱 값졌다. 김병현은 2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OSEN=박선양 기자]오랜기간 재활을 걸쳐서 1군에 복귀한 왕년의 에이스간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현대 왕년의 에이스 정민태(37)가 22일 수원구장 KIA전에 비장한 각오로 선발 등판한다. 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 끝에 2군으로 내려가 구위 회복에 전념한 뒤 전반기 막판 1군에 합류한 정민태로서는 무려 92일만에 1군 마운드 등판이다. 4월......
[OSEN=김영준 기자] 마무리를 임태훈에게 넘겨준 두산 정재훈이 두 번째 선발 테스트를 받는다. 김경문 두산 감독은 22일 잠실 LG전 선발로 기존 3선발 김상현 대신 정재훈을 예고했다. 정재훈은 지난 14일 SK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 3⅔이닝 4실점(2자책점)했었다. 승패없이 2피안타를 맞았으나 4사구를 6개나 남발했다. 따라서......
[OSEN=이선호 기자]구원의 손길이 되려나. 후반기 들어 새롭게 가세한 외국인 선수들이 팀의 4강을 이끌게 될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로운 용병을 불러들인 팀은 4위 LG와 7위 롯데. 목표는 단 한 가지. 불안한 팀 전력을 끌어올려 4강을 노리고 있다. 롯데는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페레즈(38)를 영입했다. 지난 2004년......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김병현(28.플로리다 마린스)이 올 시즌 최다인 7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5승을 눈앞에 뒀다. 김병현은 2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5피안타 6탈삼진 사사구 3개 1실점을 기록했다. 김병현은 플로리다가 3-1로 앞선 7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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