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이병규의 안타 가뭄이 3경기째 이어지고 있다. 어느덧 14타석 연속 무안타다. 이병규는 30일 히로시마 카프와의 원정경기에 6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석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침묵했다. 이병규는 히로시마 우완 선발 오타케를 상대로 1회 볼넷을 얻어 출루했으나 나머지 3타석은 우익수 플라이, 투수......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시즌 마칠 때가 되니 감이 오네요". 현대 외야수 송지만(34)이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송지만은 30일 대구 삼성전에 좌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홈런 2방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5타점 2득점으로 팀의 9-5 승리를 견인했다. 1회 이택근의 우전......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현대 우완 전준호(32)가 후반기 첫 승을 따냈다. 전준호는 30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⅔이닝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6승(10패)을 따내며 후반기 첫 승과 더불어 지난 8월 3일 대전 한화전 이후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전준호는 전반기......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KIA 최희섭(28)의 타격 감각이 절정에 달아오른 모습이다. 최희섭은 30일 한화와의 대전 원정경기에서 4회초 상대 선발 유원상의 5구째 143km 가운데 낮은 직구를 그대로 퍼 올려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25m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다. 시즌 7호 홈런. 나머지 KIA 타자들이 유원상의 빠르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30일 현대-삼성전이 열리는 대구구장. 구단을 인수하겠다는 기업이 나섰다는 소식을 접한 효과일까. 현대 선수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았다. 경기가 시작되자 선수들은 '물만난 고기'처럼 펄펄 날았다. 현대는 선발 전준호의 호투와 송지만의 맹타를 발판 삼아 9-5로 승리를 거뒀다. 1회 2사 후......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기대주’ 유원상(21·한화)이 드디어 데뷔 첫 선발승을 신고했다. 유원상은 30일 KIA와의 대전 홈경기에서 데뷔 처음으로 1군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3구를 던져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한화의 8-1 완승을 이끌었다. 9월 들어 엔트리가 확대된 뒤 꿈에 그리던 1군 무대를......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한화가 KIA에 전날 대패를 설욕했다. 한화는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2회말에만 대거 6점을 뽑아내는 등 활화산 같은 공격력을 앞세워 8-1로 완승을 거뒀다. 한화 선발 유원상은 데뷔 첫 선발등판에서 6이닝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을 데뷔 첫 선발승으로......
[OSEN=손찬익 기자] '마지막 홈경기는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LG 트윈스가 2007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내달 1일 한화전에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그라운드 다과회’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LG는 1일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팬들이 선수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포토타임을 갖는 ‘그라운드 다과회’를......
[OSEN=제원진 기자] 뉴욕 양키스의 대만 출신 우완 투수 왕젠밍(27)이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확정됐다. 3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5일 벌어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원정경기에 왕젠밍을 선발 등판시킨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OSEN=손찬익 기자] '토종 거포의 위력을 보여주겠다' (심정수) '홈런왕 절대 놓칠 수 없어' (클리프 브룸바) 올 시즌 홈런왕을 노리는 심정수(32, 삼성)와 클리프 브룸바(33, 현대)가 30일 대구구장에서 진검승부를 벌인다. '헤라클레스' 심정수는 30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며 이 부문 단독......
[OSEN=이상학 객원기자]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은 선수 칭찬에 인색하다. 예부터 당근보다는 채찍을 먼저 드는 지도자로 유명했다. 하지만 SK를 창단 8년 만에 첫 페넌트레이스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자신도 감독 경력 16년째에 일궈낸 첫 우승 앞에서 오랜만에 선수 칭찬을 했다. 물론 김 감독이 먼저 꺼낸 칭찬은 아니지만 이례적으로 우승의......
[OSEN=손찬익 기자] "기회가 된다면 달성하고 싶다" 삼성의 좌완 에이스 전병호(34)가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29일 현재 8승 8패(방어율 4.12)를 기록 중인 전병호는 올 시즌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팀내 투수 가운데 가장 맏형 다운 뜸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최고 구속......
[OSEN=손찬익 기자]페넌트레이스 2위의 꿈은 사라졌지만 이제 1승만 보태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는다. 삼성이 30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지는 현대와의 홈경기서 승리를 거두며 가을 잔치에 나선다. 삼성은 임창용을 선발 출격시킨다. 5승 6패(방어율 4.57)를 거둔 임창용은 올 시즌 현대전 1승 1패에 방어율 3.46을 기록 중이다. 승수나......
[OSEN=이선호 기자]내년을 쏘아라. 한화-KIA의 30일 대전경기는 남은 시즌보다는 내년을 준비하는 투수들의 대결이다. 한화는 고졸 2년생 우완 유원상, KIA는 대졸 신인투수 우완 오준형이 나선다. 유원상은 5경기 1승 평균자책점 3.86, 오준형은 15경기 3승1패 평균자책점 3.86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유원상이 데뷔 첫......
[OSEN=김영준 기자] SK는 두산이 올라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지난 28일 SK가 1위를 확정지었다. 29일에는 4위 삼성이 롯데전 승리로 6연패서 탈출하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사실상 굳혔다. 반면 3위 한화는 KIA에 패배, 2위 전선에서 멀어졌다. 이에 따라 SK의 한국시리즈 선착, 두산의 플레이오프 직행, 한화와......
[OSEN=이선호 기자]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가 퍼시픽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매직넘버 2를 남겨놓고 있던 니혼햄은 지난 29일 2위 롯데를 9-1로 꺾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페넌트레이스 순위로 우승팀이 결정되도록 4년 만에 규정이 환원된 퍼시픽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2년 연속이자 팀 통산 4번째 리그 우승의 기쁨. 퍼시픽리그......
[OSEN=박선양 기자]1996년 위풍당당하게 출범했던 현대 유니콘스가 11년 만에 막을 내릴 처지에 놓였다. 올 시즌을 끝으로 새 주인을 맞거나 공중분해의 아픔을 겪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이다. 최근 급성장세를 타고 있는 중견그룹인 STX가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할 유력기업으로 떠오르면서 현대 유니콘스 영욕의 11년을 되돌아보게 한다. 한때......
[OSEN=제원진 기자] “마해영과 양준혁은 타고난 기술이 다르다”. 지난 2002년 11월10일 삼성-LG의 한국시리즈 6차전. 대구시민운동장은 3번타자 이승엽(31)의 3점 동점 홈런에 이어 4번타자 마해영(37)의 끝내기 홈런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삼성 라이온즈의 팬과 선수들 환호로 들썩거렸다. 이 자리에서 양준혁(38)도 같이......
[OSEN=김영준 기자] 이미 다 이룬 것 같은 SK이지만 정규시즌 잔여 경기는 대충 허투루 넘어갈 수 없는 비중이 있다.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70승 46패 5무)과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지은 SK는 페넌트레이스 종료까지 5경기를 더 남겨두고 있다. 현대와 2경기, 한화, 롯데와 1경기씩 원정을 가야 하고, 문학 홈에선 삼성(10월 2일)과......
[OSEN=이상학 객원기자] KIA 이현곤(27)의 2007시즌 성적은 놀라움 그 자체다. KIA의 121경기에 모두 출장, 443타수 150안타로 타율 3할3푼9리를 기록하고 있다. 타격과 최다안타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02년 계약금 3억 5000만 원을 받고 입단할 당시의 기대치를 이제야 충족시키고 있다. 물론 타율......
다영,'뒤태와 함께 돋보이는 킬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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