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20일 오키나와 온나의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고전했던 박찬호의 표정에는 여전히 자신감이 묻어 나왔다. 박찬호는 이날 3이닝 동안 홈런 2방을 포함해 5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다. 1,2회를 무실점으로 잘 막아낸 박찬호는 3회부터 흔들렸다. 선두 타자 박경완에 우중월 솔로 홈런,......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수비가 안정되지 않으면 대만과 일본을 꺾을 수 없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20일 오키나와 온나의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상비군과의 평가전이 끝난 뒤 선수들의 보이지 않은 수비 실책을 꼬집었다. 김 감독은 "4-4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지만 같은 팀과 계속 경기를 하다 보니 집중력이......
[OSEN=김영준 기자] 멀고 먼 빅리그 복귀의 길. 빅리그 복귀란 절치부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베네수엘라 윈터리그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방랑자' 노모 히데오(39)가 또 쓰러졌다. 노모는 20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언급했다. 노모는 지난 17일 연습 도중 왼쪽 다리에 통증을......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박찬호(34)가 네 번째 평가전에서 4실점 난타 당했다. 박찬호는 20일 오키나와 온나의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평가전에 상비군 선발 투수로 등판, 3이닝 5피안타(2피홈런) 4실점으로 부진했다. 1회 1사 후 이대형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뒤 후속 타자를 잇달아 뜬 공으로 잡아낸 데 이어 2회를 삼자......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흔들린 캡틴. 대표팀의 주장 박찬호(34)가 네 번째 평가전에서 난타 당했다. 박찬호는 20일 오키나와 온나의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평가전에 상비군의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회 박경완과 이종욱에게 홈런 한 방씩 허용하며 3이닝 5피안타(2피홈런) 4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그동안 박찬호는......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오키나와 온나의 아카마구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올림픽 대표팀에서 올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은 이호준(31)의 행보에 가장 관심을 가지는 선수는 이대호(25, 롯데)다. 팀 내 간판 타자인 이대호는 시즌 중 자신의 뒤를 받쳐 줄 타자가 없어 상대 투수들의 집중 견제를 피할 수 없었다. 롯데전에 등판하는......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40억 원은 어려울 것 같다". FA(프리에이전트) 이호준(31)이 당초 제시한 40억 원에서 물러날 뜻을 내비쳤다. 올림픽 대표팀에 소속된 이호준은 20일 오키나와 온나의 아카마구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FA 시장을 돌아 보니 40억은 어려울 것 같다"며......
[OSEN=미야자키, 이선호 기자]"KIA에 오면 딱 좋은데". 조범현(49) KIA 신임 감독이 SK에서 FA를 선언한 이호준(31)에 대한 아쉬움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KIA의 타선 구조상 오른손 거포가 가장 필요한데 이호준이 적격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영입이 쉽지 않다. 지난 19일 가을캠프지 미야자키......
[OSEN=김형태 기자] 알렉스 로드리게스(32.뉴욕 양키스)는 예상과 달리 만장일치 MVP 수상에 실패했다. 1위표 28장 가운데 2장이 모자라 일말의 아쉬움을 남겼다. 대다수 야구 기자들이 올 시즌 최고의 선수로 로드리게스를 뽑았지만 2명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로드리게스에게 1위표를 주지 않은 이들은 대신 마글리오 오도녜스(33.디트로이트......
[OSEN=박선양 기자]최근 두산 베어스가 우선 협상기간 막판에 우타 거포 김동주(31)에게 ‘4년 최대 62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해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동안 소속 FA 선수에게 투자를 크게 하지 않았던 두산이, 그것도 역대 FA 사상 최고의 몸값을 제시했다는 점에 모두가 놀랐다. 비록 김동주가 65억 원을 요구해 협상이 무산됐지만......
배리 본즈(43)가 개인통산 최다홈런 신기록인 756호 홈런을 쳐내며 웬만해선 깨기 힘들 것 같았던 행크 애런의 755개를 딛고 넘어섰던 지난 8월, 금세기에 마주친 화려한 홈런 쇼에 축제로 가득했을 그들의 잔치는 언론과 대다수 야구팬들의 싸늘한 시선에 빛을 잃어야 했다. 다른 기록도 아니고 야구기록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홈런 신기록임에도......
오는 12월 1일 대만 타이중에서 개막하는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지역 1차 예선에서 한국 대표팀의 1, 2번 타자가 누가 될 지 궁금합니다. 밥상을 차려준다는 테이블 세터인 1, 2번 타자가 이번 대회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우리 대표팀이 지난 해 봄에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대회나 그동안 드림팀이 좋은 성적을 거둔 대회와 달리......
[OSEN=김영준 기자] "상대 국가의 데이터 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베이징 올림픽 일본 야구대표팀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21·니혼햄)가 한국과 대만을 향해 오만에 가까운 도발을 했다. 다르빗슈는 20일 <닛칸스포츠> 인터뷰를 갖고 "(어느 나라와 경기에 선발 등판하든) 데이터 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원래부터......
[OSEN=미야자키, 이선호 기자]일본 진출 1년 만에 야쿠르트의 에이스로 발돋움한 세스 그레이싱어(32)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야쿠르트는 무조건 잡으려고 하고 있지만 그레이싱어가 더욱 높은 조건을 내걸어 난항을 겪고 있다. KIA 출신으로 올해 야쿠르트에 입단한 그레이싱어는 올해 16승8패, 방어율 2.84의 대단한 성적을 남겼다.......
[OSEN=김형태 기자] 월드시리즈 MVP 마이크 로웰(33)이 3년 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뛴다. AP통신은 20일(한국시간) 로웰이 보스턴과 3년 3750만 달러 계약에 가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계약이 최종 확정되면 로웰은 2010년까지 보스턴의 3루를 책임지게 된다. 로웰은 올 시즌 타율 3할2푼4리 21홈런 120타점으로 개인 최고 시즌을......
[OSEN=미야자키, 이선호 기자]모든 것을 뜯어고쳤다. 한때 은퇴 위기까지 몰렸던 KIA 외야수 이종범(37)이 새로운 타격폼으로 마지막 야구 인생에 도전한다. 이종범은 일본 미야자키의 휴가에서 실시 중인 가을캠프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다. 조범현 신임감독도 이종범을 가장 열심히 하는 선수로 꼽고 있다. 최고참 선수가 4년 만에......
[OSEN=김영준 기자] 두산-SK-LG의 미묘한 FA 시각차가 빚은 판이한 결과인가. 조인성은 LG에 남았지만 이호준과 조웅천(이상 전 SK) 그리고 김동주(전 두산)는 시장의 평가를 받기로 했다. 그러나 같은 결렬이어도 두산과 SK가 얻은 효과는 또 다르다. 일단 세 구단 중 가장 절박했던 LG는 포수 조인성을 주저앉히는 데 사활을......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33)가 2차 시험도 통과할 수 있을까. 대표팀에 소속된 박찬호는 상비군과의 평가전에 세 차례 등판해 8⅓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특히 지난 16일 오키나와 온나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경기서 4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0km에......
[OSEN=김형태 기자] 마리아노 리베라(38)가 결국 뉴욕 양키스에 잔류한다. AP통신은 20일(한국시간) 리베라가 3년 4500만 달러에 달하는 양키스의 제시액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리베라는 요식행위인 신체검사만 앞두고 있다. 리베라는 당초 4년 계약을 주장하며 양키스와 실랑이를 벌였지만 결국 구단 제시액에 합의했다. 연평균......
[OSEN=미야자키, 이선호 기자]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왕젠밍(27)과 한신 타이거스의 중장거리 타자 린웨이추(28)가 대만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대만은 지난 18일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예선에 출전할 대표후보 30명을 발표하면서 관심을 모았던 왕젠밍과 린웨이추를 선발하지 않았다. 두 선수의 제외로 첫 경기 대만전에 사실상 올인하게 되는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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