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희진 기자] 요미우리의 선발투수 가도쿠라 겐(34)이 올 시즌 목표로 20승-200이닝-200탈삼진을 선언했다. 요코하마서 베이스타스에서 FA로 나와 지난 시즌 요미우리로 이적한 가도쿠라는 1승 5패 방어율 5.97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장신에서 내리꽂는 직구와 포크볼을 주무기로 2005년 센트럴리그 탈삼진왕(177개)에 올랐던......
[OSEN=박희진 기자] 야구팬들이 공중분해 위기에 빠진 현대 유니콘스를 위해 한마음으로 프로야구선수협회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선수협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협은 현대 선수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10억 원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도 함께......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선수협회의 현대 유니콘스 관련 긴급 기자 회견이 열린 15일 오후 서울 서교동 선수협 회의실. 기자회견이 열리기 1시간 전부터 관계자들은 착찹한 모습이었다. 손민한 선수협회장은 호소문을 읽으며 애써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1년간 힘겨운 나날을 보낸 현대 주장 이숭용의 얼굴은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OSEN=박선양 기자]공중분해 위기에 놓인 현대 유니콘스를 살리기 위한 야구팬들의 움직임이 바쁘다. 네티즌 야구팬들을 중심으로 현대 유니콘스 살리기 카페를 개설, 기금 모금 등을 위한 서명 활동을 벌이는 등 야구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열심이다. 이런 가운데 현대 열성팬들은 15일 현대자동차,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그룹 등에 현대 유니콘스 지원을......
[OSEN=손찬익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15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해 현대 유니콘스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전달했다. 손민한 선수협회 회장과 나진균 선수협회 사무총장, 이숭용 현대 유니콘스 주장은 이날 하일성 KBO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문제가 현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야구 전체의......
야구에서 아웃과 세이프는 심판원의 고유권한 사항이다. 원론적인 규칙상 그 누구도 어필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공식기록원은 심판원의 판정에 따라 그대로 기록을 해야 한다. 기록원이 보기에 심판원의 판정이 분명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를 거스르는 기록을 할 수는 없다. 이것이 기록원의 야구기록법 대원칙이다. 언뜻 보면 아주 마음 편할 것 같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예사롭지 않은 전력 보강이다. 네임 밸류만 놓고 볼 때는 분명 기대치를 충족시킨다. 프로야구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선임, 대변신을 꾀하고 있는 롯데가 외국인선수 보강에 있어서도 공격적으로 변했다.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마티 매클레리를 선발 요원으로 영입한 롯데는 지난 14일 메이저리그에서......
[OSEN=황민국 기자] 제리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날개'를 하나 얻었다. 15일 롯데는 재미교포 출신의 LA 다저스 아시아담당 부팀장 커티스 정(36, 한국명 정윤현) 씨를 감독보좌역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정 씨는 지난 1995년부터 3년간 해태 타이거즈 2군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선수 출신이다. 은퇴 후에는......
[OSEN=잠실, 김영준 기자] 잔류 회견인가, 사전 결별 통보인가. 일본 진출을 접은 김동주(32)가 15일 잠실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산 잔류에 대한 소감과 향후 진로를 말했다. 그러나 인터뷰의 대부분은 2008시즌 후 김동주의 구상에 집중됐다. 김동주가 지난 14일 밤 두산의 4년 총액 50억 원 잔류 제의를 뿌리치고, 1년간......
[OSEN=손찬익 기자] 7개 구단 선수들이 위기에 빠진 현대 유니콘스 선수들을 위해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서교동 협회 회의실에서 현대 유니콘스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손민한 선수협 회장과 이숭용 현대 주장은 호소문을 통해 "프로야구가 지난 1982년 창설......
[OSEN=잠실, 김영준 기자] "돈을 떠나서 꼭 한 번 나가보고 싶다". 두산의 4년 총액 50억 제의를 마다하고 1년 계약(최대 9억 원)에 잔류를 선택한 김동주(32)는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등장했다. 15일 오후 2시를 5분 남겨놓고 잠실구장 라운지에 나타난 김동주는 청바지에 상의는 두산 유니폼을 껴 입은......
[OSEN=박희진 기자] 뉴욕 양키스의 조지 스타인브레너 구단주가 요한 산타나(미네소타)와 협상의 문을 아직 닫지 않았다고 밝혔다. 15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양키스의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전드 필드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아직 산타나와 협상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양키스가......
(6)박철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해태의 살림이 어렵다는 것은 비단 어제 오늘의 얘기만은 아니었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출범 당시부터 감독의 골머리를 앓게 한 것은 선수 수급문제였다. 과거 해태의 주전은 '전설'로 통했다. 막강 그 자체였다. 그러나 주전을 뒷받침해줄 만한 백업요원이 늘 부족했다. 백업요원이......
[OSEN=박희진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1루수 크리스 셸튼이 새로 영입된 일본인 투수 후쿠모리 가즈오(31,전 라쿠텐 이글스)에 밀려 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15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는 40인 로스터에 후쿠모리를 넣기 위해 셸튼을 희생양으로 삼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5일 디트로이트에서 트레이드된 셸튼은......
[OSEN=손찬익 기자] 발빠른 타자들이 연봉 협상 테이블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는 반면 거포들은 구단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연봉 재계약에서도 '발야구'가 대접받고 있다. ▲두산 30도루 트리오 '수직 상승 모드' 두산의 30도루 트리오는 나란히 세 자릿수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타율......
[OSEN=이선호 기자]"내년에는 반드시 일본무대에 착륙한다". 원 소속팀 두산과 1년 계약을 맺고 잔류한 FA 김동주(31)는 지난 14일 계약서에 사인하면서 마음 속으로 이런 말을 했을 것이다. 비록 이번에는 일본 진출에 실패했지만 올 시즌이 끝나면 다시 가겠다는 의지이다. 사실 이번 계약은 김동주와 두산의 이해관계가......
[OSEN=김영준 기자] 류제국(25)의 2008년은 어떻게 될까. 탬파베이 지역지 <세인트 피터스버그타임스>는 15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2008시즌 개막전 예상 로스터 25인을 언급하면서 류제국의 이름을 넣지 않았다. 이 신문은 탬파베이가 선발 5명, 불펜 7명으로 마운드를 꾸려갈 것이라 전망했지만 류제국은 어디에도 들어가지......
SK 와이번스는 15일 우타 외야수 박재홍(35)과 2년간 총액 12억 원에 재계약했다. 지난 2006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년+2년'의 FA계약을 맺었던 SK와 박재홍은 일본 고지에서 협상을 갖고 남은 2년간 계약금 2억 원, 연봉 8억 원(각 4억 원), 옵션 2억 원(각 1억 원) 등 총 12억 원에 재계약했다. 당초......
[OSEN=이선호 기자]"불펜과 공격력을 강화하겠다".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가 15일 저녁 하와이 전지훈련을 떠난다. 이날 투수와 포수들이 먼저 하와이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어서 22일 야수들이 합류한다. 오는 3월5일까지 50일간의 대장정이다. 그것도 다른 팀과 실전이 없고 이동도 없는......
[OSEN=박선양 기자]LG 트윈스의 ‘원조 꽃미남’ 우완 투수 최원호(35)가 여자 프로골퍼 한희진(25)과 화촉을 밝힌다. 최원호와 한희진 커플은 오는 3월 24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 커플은 국내 프로야구 선수와 프로골퍼의 2번째 결혼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최원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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