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연안부두냐, 부산 갈매기냐'. 어느 팬들의 목소리가 더 높게 메아리칠까. 22일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선두 자리를 놓고 피할 수 없는 세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야신' 김성근 감독과 '매직'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첫 대결이란 점에서 올......
[OSEN=이선호 기자]KIA의 별종 외국인 타자 윌슨 발데스(30)는 성공한 것인가. 발데스는 KIA의 붙박이 유격수로 전경기에 출전했다. 19경기에서 타율 2할4푼2리(66타수16안타), 1홈런, 7타점, 7도루, 2루타 4개, 7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출루율 2할6푼1리로 다소 부진하다. 유격수로 2개의 실책을 범했다. 타순도 여러 곳을......
[OSEN=강필주 기자]채병룡(26. SK)과 장원준(23. 롯데)이 22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와 롯데간의 3연전 첫 머리에서 격돌할 선발로 결정됐다. 채병룡과 장원준은 각각 상대팀과의 가장 최근 대결에서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채병룡은 지난 시즌 세 차례 롯데전에 나서 1승 1패 3.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첫......
[OSEN=박현철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기교파 좌완 선발투수 전병호(35)가 두산 베어스전 승리로 1군 잔류를 노린다. 삼성 선동렬 감독은 최근 부진한 피칭을 보여준 전병호에 대해 "한두 경기를 지켜보고 안되면 2군에 보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시범경기서 "제구력이 좋아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전병호는 2선발에......
[OSEN=박현철 기자]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22일부터 잠실 3연전을 펼친다. 첫 경기로 내세운 선발투수는 최원호(LG)와 정민철(한화)이다. 두 베테랑 투수는 모두 좋은 커브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전성기처럼 빠른 직구가 바탕된 파워커브가 아닌 완급 조절용 커브를 갖추면서 변신한 케이스다. 올시즌 2패 방어율 4.50을 기록 중인......
[OSEN=이선호 기자]도약의 실마리를 잡아라. 22일 광주에서 펼쳐지는 KIA와 우리는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 5승14패로 최하위에 추락한 KIA는 반전의 실마를 찾아야 된다. 겨우 6연패를 끊었지만 9승10패로 침체에 빠져 있는 우리 역시 재반등의 계기를 마련해야 된다. KIA를 발판삼아 연승과 함께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마무리투수 불신시대가 도래했다. 삼성과 SK를 제외한 나머지 6개팀들의 마무리투수들이 모두 블론세이브 또는 구원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SK 정대현도 피안타율이 무려 3할5푼이나 된다. ‘삼성 오승환 유일론’이 나올 정도. 그 오승환마저도 예년만 못하다는 지적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마무리 불신시대의 도래로 그만큼 허리에......
[OSEN=손찬익 기자] '흑마구의 달인' 전병호(35, 삼성)가 마지막 시험 등판에서 선동렬 감독의 믿음을 되찾을까. 직구 최고 구속이 120km 내외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변화구와 노련한 투구로 삼성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던 전병호는 올 시즌 상대 타자들에게 투구 패턴을 노출 당해 1승 2패(방어율 6.61)에 그쳤다. 지난 달......
[OSEN=강필주 기자]"던지는 것이 무섭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에이스 우에하라 고지(33)가 충격적인 발언을 던졌다. 22일 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개막 후 등판한 4경기에서 아직 승수를 챙기지 못한 채 3패만을 기록 중인 우에하라가 전날(21일) 가와사키 자이언츠 구장에서 연습 후 가진 인터뷰에서......
[OSEN=박선양 기자]꼴찌를 할 때도 함께 했다. 중위권으로 올라선 지금도 순위가 같다. 하지만 이제는 헤어져야할 시점이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나란히 최하위를 헤매다가 최근 상승 무드를 타고 있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상위권 진출 길목에서 만났다. 현재 공동 5위를 마크하고 있는 한화와 LG가 22일부터 잠실구장에서 시즌 첫......
[OSEN=이상학 객원기자] “이영우가 좌익수를 맡게 된 것이 커”. 한화의 2008년형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지난주를 기점으로 완전 폭발하고 있다. 지난주에만 10홈런을 쏘아올렸다. 특히 3년차 지명타자 김태완이 지난주에만 타율 3할1푼6리·3홈런·7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한화 김인식 감독은 베테랑 이영우(35)에게 공을 돌렸다.......
[OSEN=박현철 기자]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박진웅)는 오는 2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사직 홈경기에 'AGAIN 1984'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2006년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롯데가 실시한 AGAIN 행사는 올시즌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홈경기에 시행된다. 짝수 달은 1984년, 홀수 달은 1992년 우승 당시의......
[OSEN=손찬익 기자] 올림픽 야구 대표팀의 훈련 파트너 격인 상비군 선수들을 이끌었던 유승안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은 지난해 11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해외 전훈 캠프에서 올 시즌 상비군 타자들의 선전을 예고했다. 유 위원은 당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타자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내년에는 분명히 잘 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22일부터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두산-삼성 주중 3연전의 최고 관전 포인트는 포도대장과 대도들의 한 판 승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안방마님' 진갑용(34, 삼성)이 팀 도루 1위(30개)를 기록 중인 두산의 육상부원의 빠른 발을 어느 만큼 효과적으로 저지하느냐가 관건이다. 반면 두산은 빠른......
[OSEN=이선호 기자]"2군에서 대폭발 해야 된다". 타격 부진으로 2군에서 재조정 중인 요미우리 내야수 이승엽(32)의 2군 복귀에 전제조건이 제시됐다. 1군 복귀의 전제조건으로 2군에서 확실한 성적을 내야 된다. 아울러 외국인 타자와 경쟁까지 붙여졌다. 다소 4번타자의 자존심을 건드는 조건이다. 이하라 하루키......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비운의 천재 타자' 조 잭슨이 현역 시절 사용한 방망이가 경매에 등장했다. 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잭슨의 서명이 담긴 방망이 '블랙 벳시'가 소더비 SCP 경매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낙찰가는 20만∼30만 달러로 예상된다. 이번 경매에 등장한 잭슨의 방망이는 테드......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명예의 전당 헌액자가 이제 갓 입단한 '루키'에게 애원했다. "우리팀에 남아서 계속 활약해 달라고. 이 대단한 신인은 다름 아닌 이대은(19.시카고 컵스)이다. 미국 진출 첫 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대은은 현재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피오리아 치프스(로 싱글A)에서......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지난 한 주간 폭발적인 타격을 선보인 매니 라미레스(보스턴)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코너 잭슨(애리조나)이 메이저리그 이 주의 선수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라미레스와 카브레라를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공동 선정했다. 라미레스는 주간 타율 4할1푼7리(24타수 10안타) 4홈런......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우완 클레이 벅홀츠의 위력투를 앞세운 보스턴 레드삭스가 5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 보스턴은 22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 홈경기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벅홀츠와 3명의 투수가 이어 던지는 동안 타선이 폭발 8-3으로 낙승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텍사스와의 홈4연전을 싹쓸이하며 월드시리즈 2연패를 향한 순항을......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미스터리 투구의 정체는 무엇일까. 미겔 바티스타(37.시애틀 매리너스)는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기교파 투수다. 2006년까지 빅리그에서 13년을 뛰면서 세자릿 수 탈삼진은 5번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선수 생활 내내 타자를 맞혀잡는 유형의 투수였다. 그나마 2004년을 기점으로 삼진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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