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강필주 기자]"10점을 내고 이겼는데 덕아웃에 이렇게 경기를 지켜봐야 하나".(두산 김경문 감독) "비록 졌지만 3명의 투수만 썼기 때문에 5차전은 재미있을 것".(삼성 선동렬 감독) 승장과 패장의 인터뷰 내용이 상반됐다. 두산 김경문 감독이 이끈 두산은 2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OSEN=대구, 강필주 기자]두산의 반격에 SK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두산은 20일 대구구장서 열린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역대 포스트시즌 팀 최다안타 기록과 타이를 이룬 21안타를 폭발시키며 12-6으로 완승, 시리즈 전적에서 2승 2패로 균형을 이뤘다. 이로써 두산과 삼성이 벌이고 있는 플레이오프는 최소 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OSEN=대구, 박현철 기자]코너워크 제구와 완급 조절능력이 아쉬웠다. 김선우(31. 두산 베어스)가 팀의 초반 리드에도 불구, 제 몫을 다하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오며 팀에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김선우는 20일 대구 구장서 벌어진 2008 플레이오프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2⅓이닝 4피안타 3실점을 기록한 채 7-3으로 앞선......
[OSEN=대구, 박현철 기자]'바가지 안타로 타격감을 잡는다'라는 말이 있다. 두산 베어스의 '쾌남 스타' 홍성흔(31)이 그 속설을 확실하게 증명하며 맹타를 보여주었다. 홍성흔은 20일 대구구장서 벌어진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서 4타수 3안타 3타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12-6 대승을 이끄는 동시에 그동안의......
[OSEN=대구, 박현철 기자]"전날 밤 편하게 막창을 먹었을 뿐인데" 부담없는 타격이 부활을 이끌었다. 3차전까지 1안타를 때려내는 데 그치며 기대에 못 미쳤던 홍성흔(31. 두산 베어스)이 20일 대구구장서 열린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서 4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팀의 12-6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OSEN=대구, 이선호 기자]운명을 지배하라.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5차전은 2008 플레이오프의 향방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승리를 거둔 팀이 남은 2경기에서 1승을 거두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따라서 양팀의 불꽃 튀기는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중요한 분수령에서 삼성 배영수와 두산 랜들이......
[OSEN=대구, 손찬익 기자] 6-12 대패했지만 여유는 잃지 않았다.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PO 4차전이 끝난 뒤 공식 인터뷰를 통해 "오늘 선발 이상목이 1회 5실점하는 순간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러나 타자들의 컨디션이 좋아 마지막 공격에서도 점수를 뽑아......
[OSEN=대구, 박현철 기자]"더 기다리면 계속 쫓기게 될 것 같았다" 이기고도 아쉬운 모습이었다.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12득점 21안타로 맹공을 퍼부은 타선의 파괴력에 힘입어 20일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서 12-6 대승을 거두고도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을 지었다. 인터뷰실에 들어서며 "어떻게 12점을......
한 방이면 7-5로 바짝 쫓길 위기에서 삼진 하나로 기가 완전히 살아났다. 3회말 수비서 7-2로 앞서다가 한 점을 허용하고 계속해서 1사 2, 3루의 위기에 몰린 가운데 선발 김선우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두산 정재훈은 2가지 투구 폼으로 첫 타자 박진만을 삼진 아웃 처리한 것이 4차전의 최대 승부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타석에서 솔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4차전 선발 후보를 놓고 고심했다. 이상목(37), 전병호(35), 조진호(33) 등 3명의 후보 가운데 선 감독이 꺼낸 카드는 이상목. 산전수전 다 겪은 이상목의 관록투에 기대를 걸었으나 실망이 컸다. 2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PO 4차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OSEN=대구, 이선호 기자]두산이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안타 타이기록의 불방망이를 앞세워 대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두산은 2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홈런 1개 포함 21안타를 터트리는 융단폭격과 불펜투수들을 조기에 투입, 삼성의 추격을 뿌리치고 12-6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연패에서......
[OSEN=안양, 우충원 기자] 주희정이 건재한 KT&G가 시범경기서 전자랜드에 승리를 거두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시범경기서 주희정(19득점, 8도움)이 공수에서 맹활약한 안양 KT&G가 인천 전자랜드를 89-82으로 물리쳤다. 전자랜드의 외국인 선수인......
[OSEN=이선호 기자]주니치와 요미우리가 일본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주니치는 20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1스테이지 3차전에서 선발 요시미 가즈키의 호투와 타이론 우즈의 결승 투런홈런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주니치는 1스테이지 2승1패를 기록, 리그 우승팀 요미우리가......
[OSEN=대구, 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가 1회초에만 5득점을 뽑아내는 파괴력을 선보이며 플레이오프 기록을 경신했다. 두산은 20일 대구구장서 벌어진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서 1회초 상대 선발 이상목(37)의 난조를 틈타 4안타, 볼넷 2개로 5득점하는 기염을 토하며 종전 플레이오프 1회초 최다 득점 기록인 4점(2004년 10월 17일......
[OSEN=대구, 박현철 기자]구위도 구위였지만 자신감에서 큰 아쉬움을 남겼다.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우완 이상목(37)이 선발 등판서 쓴 맛을 본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상목은 20일 대구 구장서 벌어진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1이닝 동안 4피안타(사사구 2개) 5실점하며 마운드를 전병호(35)에게 넘겼다. 직구 최고......
[OSEN=이선호 기자]주니치 외야수 이병규(34)가 사구를 맞고 교체됐다. 이병규는 20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클라이맥스시리즈 1스테이지 3차전에 첫 타석에 나섰으나 한신 선발 좌완 이와타 미노루에게 오른손을 얻어 맞았다. 이병규는 통증이 극심한 탓인지 곧바로 대주자로 교체, 경기를 마쳤다. 1승1패로 팽팽한......
[OSEN=박현철 기자]'주객전도'가 될 뻔한 경기였다. 일본 미야자키서 열리고 있는 휘닉스 리그에 참가 중인 두산 베어스 2군이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서 분투했으나 7-8로 끝내기 역전패했다. 두산 2군은 20일 미야자키서 벌어진 휘닉스리그 요미우리와의 경기서 선발......
[OSEN=대구, 박현철 기자]"유재웅을 7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넣을 것"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20일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선제점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었다. 김 감독은 경기 전 덕아웃서 "어제(19일) 안타를 때려낸 유재웅(29)을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넣고 이전 3경기서 7번......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저는 안타 2개에 결승타까지 때렸어요".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석민(23)은 20일 두산과의 PO 4차전에 앞서 취재진에게 푸념을 늘어 놓았다. 박석민은 지난 19일 PO 3차전서 3회 강봉규의 볼넷과 신명철의 좌전 안타로 만든 2사 1,2루서 두산 좌완 선발 이혜천의 초구를 받아쳐 중견수......
[OSEN=대구, 손찬익 기자] "1년에 몇 번씩 밥먹는게 전부야. 4년간 내 방에 한 번도 안 오셨어". 20일 두산-삼성 4차전이 열리기 전 대구구장. 선동렬 삼성 감독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응룡 삼성 사장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선 감독은 지난 1985년 해태에 입단하며 당시 해태 감독이었던 김 사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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