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맞대결이 펼쳐진 23일 안산상록수체육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1세트 무기력하게 패한 현대캐피탈의 모습에 대한항공의 완승을 예감했다. 아마 대한항공 선수들도 조금쯤은 마음을
[OSEN=우충원 기자] '공한증'을 이어가기 위해 염기훈(경찰청)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공한증'을 이어가기 위한 결전이 열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중국과 2013 동아시안컵 2
[OSEN=우충원 기자] '돌격의 거인' 김신욱(울산)이 중국전 선봉에 나선다. 공중볼에 강하다는 이유다. 그러나 그 이유외에도 김신욱이 가진 장점이 또 있다. 바로 '자부심'이다. '공한증'을 이어가기 위한 결전이 열린다. 홍명보 감
[OSEN=인천공항, 이균재 기자]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 KB금융그룹)가 뛰어난 기량만큼이나 성숙한 마인드를 뽐냈다. 박인비는 지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골프여제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으로 장
[OSEN=이상학 기자] 역시 정대현(35)이 살아야 롯데가 산다. 롯데의 4강행 절대 조건은 정대현의 완벽한 1이닝에 달려있다. 정대현은 지난 23일 대전 한화전에서 위력적인 피칭을 펼쳤다. 5-4 살얼음 리드를 지키고 있던 7회말 1사 만
[OSEN=김태우 기자] SK 벌떼 야구의 전통이 희미해지고 있다. 그러나 강한 마무리의 면모는 여전하다. 리그 최고의 중간계투요원에서 마무리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박희수(30)의 든든한 존재감이 있기 때문이다. 8회까지만 버티면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올해 들어 '맏형'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병규, 류택현(이상 LG), 이호준, 손민한(이상 NC)이 대표적인 사례. LG 주장을 맡고 있는 이병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뒤늦게 1군에 합
[OSEN=이우찬 기자] NC 다이노스가 3연패에 빠졌다. 휴식 후 좀처럼 방망이 감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NC는 지난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삼성 오른손 투수 윤성환을 상대로 2안타밖에 때리지 못하고 0-2로
[OSEN=김태우 기자] “궁금해 하실 것 같으니 그냥 말씀 드리겠습니다” 23일 잠실 KIA전을 앞둔 LG 덕아웃은 사뭇 긴장감이 흘렀다. 외국인 선수 벤자민 주키치의 거취 때문이었다. 외국인 선수 웨이버 공시 기한(7월 24일)이 코앞
[OSEN=샌프란시스코, 윤세호 기자] 디비전 선두를 탈환한 LA 다저스가 불펜 강화를 위해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오는 31일 논웨이버 트레이드 데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디펜딩 챔피언' 삼성 라이온즈의 1위 수성을 이끌 후반기 키플레이어는 누구일까. 이들이 제 몫을 해준다면 삼성의 전력은 그야말로 화룡점정이 될 전망. 김태한 투수 코치와 김한수 타격 코치에게 후
[OSEN=김태우 기자] 김기태 LG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 때 항상 팬들을 향한 말을 잊지 않는다. “팬들에게 감사하다” 혹은 “팬들에게 죄송하다”가 단골 멘트다. “팬에 대한 감사함을 모르면 프로가 아니다”라는 게 김 감독의
[OSEN=샌프란시스코, 윤세호 기자] 자신에게 붙었던 두 가지 물음표를 커다란 느낌표로 바꾸며 만능 외야수가 됐다. 추신수(31, 신시내티)가 1번 타자와 중견수 자리 모두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이 올 겨울 FA 시장 최대어임을
[OSEN=이상학 기자] "결과가 안 좋으면 감독이 책임져야 한다". 한화 김응룡(72) 감독이 그야말로 배수진을 쳤다. 더 이상 물러설 데가 없다는 마음으로 후반기를 맞이하고 있다. "결과가 안 좋으면 감독이 책임져야 한다"는 말까지
[OSEN=김태우 기자] 가뜩이나 갈 길이 바쁜 상황인데 팀 전력의 핵심들인 두 외국인 선수가 속을 썩인다. 한 때 KIA의 ‘믿는 구석’ 중 하나였던 헨리 소사(28)와 앤서니 르루(31)가 선동렬 감독을 비롯한 KIA 코칭스태프들의 속을
[OSEN=김태우 기자]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온 두 선수의 맞대결은 LG의 완승으로 끝났다. 그리고 2차전에는 고교 시절 자웅을 겨뤘던 두 동기생이 맞붙는다. 류제국(30, LG)과 김진우(30, KIA)가 팀 승리는 물론 자존심을 걸고 맞선다. LG
[OSEN=이대호 기자] 후반기 롯데의 고민은 선발진에 있다. 경쟁팀과 비교해도 1,2,3선발은 밀리지 않지만 구멍난 4,5선발 자리가 고민이다. 전반기 롯데의 선발 평균자책점은 4.01, 퀄리티스타트는 40번을 기록했다. 선발 평균자책
[OSEN=김태우 기자] 삼진을 많이 잡는다고 해서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삼진 하나 없이도 퍼펙트게임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야구다. 그러나 탈삼진 개수가 구위와 다소간의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면 아예 무시할 수는 없다. 류현진
[OSEN=이상학 기자] 한화 우완 파이어볼러 김혁민(26)이 롯데전에서 또 한 번 승리 사냥에 나선다. 김혁민은 24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후반기에 첫 등판
[OSEN=김태우 기자]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의 화려한 7월이 계속되고 있다. 5·6월의 부진을 완전히 날려버리며 다시 뛰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는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1번 타자 중 하나로도 손색이 없다는 말까지 나온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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