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노장은 녹슬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닳고 닳아 없어지는 것이라 합니다." 김호곤(62) 울산 현대 감독은 그 말과 함께 감독직을 내려놓았다. "우승에 실패한 책임을 통감한다.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겠다"는
[OSEN=박현철 기자] “왜 비시즌에 나와서 훈련하고 재활하겠는가. 다음 시즌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다”. 팀을 위해 연투를 서슴지 않았고 결국 3년 간 두 번의 수술과 재활로 은퇴 위기까지 몰렸다. 2억원까지 도달
[OSEN=김태우 기자] ‘수확’도 아닌 ‘본전’을 목표로 돌입한 SK의 오프시즌이 씁쓸하게 마무리됐다. 가진 것에 비해서는 내놓은 것이 너무 많았다. 내년을향한 문이 그다지쉽게 열리지 않는 가운데 ‘경쟁’이 윤활유가 될지
[OSEN=김태우 기자] 오프시즌에서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는 LA 다저스다. 이런상황에 지역 언론도 답답했던 것일까. 지역 최대지인 LA 타임스가 흥미로운 제안(?)을 내놨다. 바로 안드레 이디어(31, LA 다저스)와 더스틴 페드로이아(3
[OSEN=이상학 기자] 제이코비 엘스버리를 영입한 뉴욕 양키스가 추신수(31)에 대한 관심도 놓지 않고 있다. 스토브리그의 큰 손으로 돌아온 양키스답게 선수 영입에 있어 공세를 늦추지 않을 분위기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
[OSEN=강서정 기자] 아이유를 향한 장근석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아이유에게 틱틱대면서도 그 속에서 애정이 조금씩 스멀스멀 묻어나온다. 아이유와 점차 가까워지는 이장우를 경계하고 이젠 누가 봐도 알아차릴 정도로 질투도
[OSEN=강서정 기자] ‘라디오 스타’가 또 한 명의 예능새싹을 탄생시켰다. 주인공은 힙합 듀오 언터쳐블 멤버 슬리피. 슬리피는 예상하지 못했던 강력한 예능 펀치를 날리며 독한 MC들이 배꼽을 잡게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
[OSEN=오민희 기자] ‘메디컬 탑팀’ 주지훈이 아릿한 눈물을 쏟았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한 번, 믿었던 친구의 배신에 다시 한 번. 그 동안 주지훈은 슬픔을 속으로 삭이는 내면연기를 주로 선보였던지라, 아슬아슬하
[OSEN=임영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서 이민호와 박신혜가 보여주고 있는 사랑이 참 아파 보는 이들까지 눈물짓게 만든다. '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 분)과 차
[OSEN=임영진 기자]인연은늘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 있다 찾아온다.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의도하지 않았던 궂은 날씨가누군가에 대한 호감을 만들어 주고, 그 마음을 증폭시킨다. 장소는 어느 식당 앞, 지인의 추천해준 레스
[OSEN=김태우 기자] 추신수(31)의 원 소속팀 신시내티 레즈가 추신수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접은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다른 쪽에 눈을 돌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의 마크 쉘든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월터 자케
[OSEN=김태우 기자] 비교적 조용한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는 LA 다저스가 옵션 행사를 포기했던 베테랑 내야수 마크 엘리스(36)와 다시 연계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다저스의 상황이 반영된 움직임이라는 평가다. FOX스포츠의
[OSEN=이선호 기자]"피하지 않고 전면 승부할 것이다". 한신 타이거즈가 '끝판대장' 오승환을 영입한 이유는 단 한가지. 지난 8년동안 우승을 못한 한을 풀기 위해서다. 그런데 여기에는 숙명의 과제가 도사리고 있다. 최강 요미
[OSEN=김희선 기자]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니클라스 벤트너(25)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스날이 헐시티를 꺾고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아스날은 5일(이하 한국시간)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
[OSEN=김태우 기자] GS칼텍스에 또 돌발 악재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한송이(29, 186㎝)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조마조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송이의 빠른 부상 회복, 그리고 이소영(19, 176㎝)의 부진 탈출이 화두로 떠올
[OSEN=김태우 기자] 위기의 두 남자였다. 입지가 예전만 못했다. 하지만 경쟁과 협력이라는 두 키워드 사이에서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 리그 7연패를 향해 달리는 삼성화재의 최후 보루로 우뚝 섰다. 고희진(33, 198㎝)
[OSEN=허종호 기자] 월드컵에서 항상 관심이 모이는 '죽음의 조'. 과연1년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는 어떻게 구성 될까?그리고 지금까지 월드컵에서 나온 죽음의 조는 어떠했을까?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
[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올해도 연봉 협상 1호를 배출했다. 넥센은 지난 4일 주전 유격수 강정호와 올 시즌 연봉(3억원)에서 40% 인상된 4억2000만 원에 2014 시즌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올 시즌 FA를 제
[OSEN=상주, 서정환 기자] 이근호(28, 상주)가 옛 스승의 가슴에 제대로 비수를 꽂았다. K리그 챌린지 우승팀 상주는 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두 골을 터트린 이상협을
[OSEN=이상학 기자] 과연 프로야구에 에이전트 제도가 도입될 수 있을까. 한국프로야구는 에이전트 제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매년 겨울 연봉협상 때마다 구단과 선수가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선수는 스스로 협상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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