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유닛’ 랜디 존슨(42)이 통산 13번째 개막전 선발의 영광을 안았다. 조 토리 양키스 감독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당연하다는 듯’ 4월 4일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존슨을 지명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이 한민족인 북한의 승리를 기원하며 평양의 김일성 경기장에 처음으로 광고판을 설치했다. 은 25일 북한-바레인의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경기가 끝난 직후 속보를 통해 삼성전자와 현대중...
1993년 10월 24일 잠실구장.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 1승 1무 2패로 뒤져있던 해태는 이날 벌어진 5차전을 잡아야만 하는 절박한 처지였다. 당시 신인이던 해태의 이종범은 1번타자로 경기에 출전했다. 1-0으로 앞선 3회말 좌전안...
‘더 이상 왼손 징크스는 없다!’ 오재영(현대) 김창훈(한화) 레스(전 두산) 전병두(두산). 삼성이 지난해 고전을 면치 못했던 좌완 투수들이다. 삼성은 유독 새로이 선보인 좌완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좌완 투수가 예고...
기아가 혼자 4타점을 올린 김민철의 맹타를 앞세워 돌풍의 팀 롯데의 4연승을 저지했다. 기아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김민철이 홈런 1개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을 올린데 힘입어 롯데를 6-2로 완파했다. 롯...
LG의 괴물 신인 박병호(19)가 드디어 대포를 쏘아 올렸다. 박병호는 25일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4회 톱타자로 나와 볼카운트 1-3에서 상대 좌완 조현근이 던진 몸쪽 높은 직구(134km)를 그대로 잡아 당겨 잠실구장 좌중간 담장을 ...
테리 프랑코나 보스턴 감독이 25일(한국시간) 2이닝 1실점한 김병현(26)의 투구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보스턴 홈페이지는 25일 ‘나머지 불펜 한 자리를 따내기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인 김병현이 볼티모어전에서 2이닝 2피안타로 1...
“아니 회장님께 그런 모습이 있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LG 트윈스 구단주이자 그룹 총수인 구본무 회장을 처음 대면한 코치들은 회장의 너무도 소탈한 모습에 다들 깜짝 놀랐다는 표정이었다. 그간 야구단과 일정 정도 거...
LG의 ‘쿨 가이’ 박용택(26)이 시즌 초반 지명타자로 출장할 전망이다. LG 코칭스태프는 박용택의 왼 어깨가 굳어 있어 당분간 수비가 힘들다는 판단에 따라 그를 지명 타자로 기용하고 좌익수로는 외국인 선수 루 클리어를 내...
'코리안 특급'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제3의 변수인 날씨 탓에 고전했다. 올 시범경기서 3경기 연속 호투했던 박찬호는 25일 캔자스시티전에서는 강한 바람과 쌀쌀한 날씨 때문에 실력발휘를 제대로 못했다. 올 시범경기...
'코리안 특급'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범경기 들어 최악의 투구를 보였다. 박찬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구장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5⅔이닝 동안 홈런 2...
뉴욕 메츠의 한국인 좌완 투수 구대성(36)이 빅리그 25인 로스터 진입경쟁의 최대 라이벌인 마이크 매튜스(32)와 진검승부를 펼친다. 뉴욕 메츠 구단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쥬피터에서 가질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원정...
'나이스 가이' 서재응(28.뉴욕 메츠)이 2경기 연속 호투를 이어갔지만 선발 로테이션에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 아쉬움을 곱씹고 있다. 서재응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 홈구장에서 마이너리거들을 상...
정말 영화속에서나 나오는 장면이 연출됐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시범경기가 경기 도중에 벌떼들의 공격으로 중단되는 희한한 광경이 벌어졌다. 'AP...
‘안타 제조기’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시범 경기에서 15경기 연속 안타로 1989년 켄 그리피 주니어가 가지고 있던 시애틀 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치로는 25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3타수 1안타를 ...
볼티모어의 에이스 시드니 폰손이 이번에는 식당에서 밥을 먹다 시비가 붙어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우완 투수인 폰손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얼마 전 여자 친구와 식사 도중 자신에게 시비를 걸던 남자와 가벼운 몸싸움을 벌여...
구대성(35)과 함께 뉴욕 메츠 좌완 불펜을 이끌 것으로 기대됐던 펠릭스 에레디아도 부진하기 짝이 없었다. 에레디아는 25일(한국시간) 포트세인트루시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 홈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투수...
LA 다저스 최희섭(26)이 ‘징검다리’ 타격에 그치고 있다. 최희섭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 시범 경기에서 1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4일 지난해 7월 31일 다저스 이적 ...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6.보스턴 레드삭스)이 '코리안 특급'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신문인 '스타 텔레그램'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해 막강불펜요원...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6.보스턴 레드삭스)이 살아있는 볼끝을 선보였으나 1실점하고 말았다. 김병현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구원등판, 2이닝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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