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롯데전 13연승 행진을 벌이며 선두를 지켰다. 2위 두산도 LG전 6연승을 달리며 서울 라이벌의 자존심을 짓뭉갰다. 두산은 4일 잠실서 벌어진 2005 삼성 PAVV 프로야구 LG전에서 홀로 4타점을 올린 문희성(32)의 맹활약을 앞세워...
롯데 마린스 이승엽(29)이 시즌 6번째 2루타를 터뜨리는 등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과시했다. 이승엽은 4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서 벌어진 라쿠덴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서 좌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4-0으로 앞선 7회 1사 3루...
걸어나기를 거부했던 뉴욕 메츠의 1번 타자 호세 레예스(22)가 26경기 만에 결국 볼넷 한 개를 골라냈다. 레예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셰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 2...
'기분 짱이네'. 최근 타격감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야구할 맛이 나고 있다. 시즌 초반 지독한 타격부진에 '반쪽짜리 선수'로 헤매고 있을 때는 쥐구멍이라도 찾아들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이제는 ...
이러다가 일방적인 올스타전이 되는 게 아닐까? 4일 현재 프로야구 순위를 보면 이런 성급한 전망이 꼭 틀려 보이지만은 않는다. 1위 삼성, 2위 두산, 3위 롯데, 4위 SK까지 올스타전 동군 소속 4팀이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 서군...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투수들의 연일 호투를 앞세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연파하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텍사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매카피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서 선발투수 크리스 영...
LA 다저스 최희섭(26)이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시즌 8타점째를 올렸다. 같은날 시애틀 매리너스의 좌타자 추신수(23)는 메이저리그 첫 안타와 첫 타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최희섭은 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서 벌어진 워싱턴...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일본인 파워 이구치 다다히토와 다카쓰 신고가 팀을 19승(7패)으로 이끌었다. 이구치는 4일(한국시간) US 셀룰러 필드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0-2로 뒤진 3회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
어깨 염증으로 인하여 올 시즌 등판하지 못했던 SK의 광속구 투수 엄정욱이 오는 6일 LG전부터 엔트리에 등록, 가세한다. 또 좌완 에이스인 이승호도 2군에서 시험 등판을 마친 후 13일 한화전부터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
미겔 카브레라와 카를로스 델가도(이상 플로리다 말린스)가 각각 4타점을 기록하는 맹타로 올시즌 무패 가도를 달리던 마이크 햄튼(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게 시즌 첫 패를 안겼다. 4일(이하 한국시간)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
프로야구 개인 성적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선수가 하나 있다. SK의 중간 계투 요원 위재영(33)이다. 선발 투수도 아니고 마무리 투수도 아닌 위재영은 3일 현재 내로라 하는 투수들을 제치고 당...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2연승을 거두며 2경기 차로 따라 붙었다. 토론토는 4일(이하 한국시간) 캠든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투수 조시 타워스의 역투에 ...
뉴욕 메츠의 베테랑 좌완 투수 톰 글래빈(39)이 부진의 늪에서 헤매고 있다. 글래빈은 4일(이하 한국시간)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3⅔이닝 6볼넷 6피안타 8실점, 시즌 4패째를 당했다. ...
뉴욕 양키스가 선발 라인업에 대수술을 가했음에도 불구, 탬파에비에 대패하며 시즌 16패째(11승)를 당했다. 양키스는 4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탐패비에 데블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케빈 브라운이 1...
"지난해 우승팀 현대가 바닥권에서 헤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을 받는 전문가들의 답은 엇비슷하다. 십중팔구는 심정수, 박진만의 공백에 투수력이 현저하게 약해졌기 때문이다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한꺼...
뉴욕 메츠의 '좌완 스페셜리스트'인 구대성(36)이 3게임 연속 무실점행진을 펼쳤다. 구대성은 4일(이하 한국시간)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구원등판,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
세이브 하나 올리기도 쉽지 않다. 삼성 마무리 권오준(25)을 보면 드는 생각이다. 정상의 실력을 갖추고도 시기가 잘 맞지 않아 세이브 달성에 애를 먹고 있다. 권오준은 지난 3일 마산 롯데전에서 8-5로 앞선 8회 등판, 1⅓이닝 동...
시즌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4일(이하 한국시간) 허리 부상을 당한 1루수 짐 토미(35)를 15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토미는 지난 1일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 도중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이후...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43)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의 칼럼니스트인 제이슨 스타크는 4일(한국시간) "불혹의 나이에도 전혀 쇠퇴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클레멘스가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
내셔널리그로 옮긴 ‘외계인 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스(33.뉴욕 메츠)가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3일(이하 한국시간) 셰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4피안타 1실점의 완벽투로 시즌 3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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