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해 올스타에 뽑힌 오승환이나 7월 들어 연일 맹타를 터뜨리며 슬럼프를 완전히 털어버린 양준혁이나 최고의 전반기 마무리가 눈 앞에 어른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7위 현대는 선두 삼성이 신바람을 내는 걸 마냥 지켜볼...
롯데가 탈삼진 1위인 선발 이용훈과 최근 마무리로 전환한 다승 선두 손민한을 내세워 시즌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롯데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원정경기에 이용훈-손민한 '필승카드'와 3타점을 몰아친 용...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의 후반기 첫 선발 등판 일정이 당초 예정된 16일(이하 한국시간)에서 15일 오전 11시 5분 매카피 칼러시엄에서 펼쳐지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4연전 1차전으로 급작스레 변경됐다. 정확한 이유는 ...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에게 앞으로 한 달이 참 중요하게 됐다. 전반기 치열한 팀 내 선발 경쟁에서 살아남은 김병현은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전 선발 등판으로 후반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하지만 보장된 것은 아...
텍사스 레인저스 박찬호(32)가 구단 공식 홈페이지의 전반기 결산 기사에서 이름조차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레인저스 담당 기자인 제시 산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올린 '중간 리포트'에서 '텍사스는 마이클...
롯데 '빅보이' 이대호(23)가 최근 영 신통치않다. 결정적인 찬스마다 기대를 저버리고 위협적인 장타력도 실종됐다. 이 때문에 가운데 이름 글자를 따서 '이대로' 타선이라 불리던 라이온-이대호-펠로우 클린업 트리오 타선도 한...
'나도 40대 단장 기수'. 올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빅리그 최다승(57승 29패)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를 독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중남미 출신의 혈기왕성한 신예 감독 아지 기옌을 정점으로 공수에서 돋보이...
2001년 3월 2일(한국시간)은 최희섭(26.LA 다저스)에게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초청 선수로 시카고 컵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최희섭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 6회 대타로 출장, 마크 가드너로부터 오른쪽 담장을...
콜로라도 로키스가 후반기 개막 직전 2건의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콜로라도는 14일(한국시간) 외야수 프레스턴 윌슨을 워싱턴 내셔널스로 보내는 대신 투수 자크 데이와 외야수 J.J. 데이비스를 영입했다. 또 좌완 선발투수 조...
쿠바가 내년 3월 개최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불참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움베르토 로드리게스 쿠바 체육회장은 14일(이하 한국시간)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WBC가 야구의 상업화를 위해 개최되는 대회라면 쿠...
스포트라이트는 온통 심정수에게 쏠렸다. 경기 후 질문 공세는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첫 승을 거둔 임동규에게 쏟아졌다. 그래도 양준혁(36.삼성)은 쓸쓸하지 않았다. 덕아웃의 선동렬 감독도 흐뭇한 미소를 흘렸을 것이다. 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대체 용병 영입에 앞서 용병 스카우트를 먼저 영입하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졌다. 요미우리 기관지 격인 는 14일자에서 '요미우리 구단이 용병 발굴의 천재로...
텍사스 레인저스 에이스 케니 로저스(41)가 후반기 개막 선발 외에 한 차례의 등판 기회를 더 가질 것 같다고 가 1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박찬호가 적어도 이달 20일 무렵까지는 제2선발로 뛰게 될 가능성이 한층...
프로야구 선수들의 병역 문제 해결에 숨통을 틔워줄 경찰청 야구단이 오는 10월말 창단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박용오)와 경찰청(청장 허준영)은 오는 8월 1일 경찰청 청사에서 경찰청 야구단 창단을 위한 약정서 체결식...
'3일간의 달콤한 휴가는 끝났다. 후반기에는 빅리그에서 함께 날아보자'. 28살 동갑내기로 절친한 친구인 워싱턴 내셔널스의 '써니' 김선우와 뉴욕 메츠의 '나이스 가이' 서재응이 올스타 휴식기 동안 뉴욕에서 함께 즐겁게 지내...
뉴욕 메츠 구대성이 후반기엔 윌리 랜돌프 감독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까. 메츠 공식 홈페이지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새내기 감독인 윌리 랜돌프가 일찌감치 선수들의 신망을 얻었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신뢰와 인내심에 기...
콜로라도 로키스 4선발로 승격된 김병현(26)의 후반기 첫 상대는 토니 아르마스 주니어(27)가 될 전망이다. 워싱턴 공식 홈페이지와 ESPN은 나란히 14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의 후반기 1~4선발을 리반 에르난데스-에스테반 로아이...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전반기 팀 내에서 가장 강렬한 홈런을 날린 선수로 인정받았다. 다저스 공식홈페이지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전반기를 결산하는 기사를 게재하면서 '다저스의 톱3 경기'를 표로 함께 실었...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수성을 노리는 워싱턴 내셔널즈가 베테랑 좌완 구원투수 마이크 스탠튼(38)을 영입했다. 워싱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달 양키스에서 지명할당(designated for assignment)으로 퇴출된 스탠튼을 영입하기...
보비 힐, 최희섭에 이어 시카고 컵스의 미래로 불리던 젊은 3총사 중 마지막 남은 코리 패터슨(25)마저 팀을 떠날 것인가. 최근 팀으로부터 마이너리그행을 지시 받고 트리플 A팀인 아이오와로 내려간 시카고 컵스 외야수 겸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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