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왜 LG를 상대로 12승 4패란 절대 우세를 점하고 있는지 짐작케 해준 경기였다. 두산은 4일 잠실 LG전에서도 6-3으로 역전승, LG전 5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LG는 잠실 구장 9연패에 빠졌다. 3회까지의 흐름은 LG의 페이스였다. LG...
롯데 마린스 이승엽(29)의 안타행진이 5경기에서 멈췄다. 하지만 볼넷 하나를 얻어 6경기 연속출루 기록은 이어갔다. 이승엽은 4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과 홈경기에 모처럼 좌익수로 출장했다. 타순은 7번. 하지만...
LG 좌완 선발 왈론드가 4일 잠실 두산전에서 한 이닝에 연속 13개의 볼을 던지는 희귀한 사태가 벌어졌다. 왈론드는 1-2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 장원진과 후속 임재철을 삼진과 1루수 땅볼로 잡을 때만 해도 무난히 이닝을 마칠 것...
"4위만 하기로 했어요". 4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2위 다툼이 치열할 것 같다"는 말에 김경문 두산 감독은 이렇게 대답했다. 김 감독은 "3위에 한 3경기 앞설 때는 불안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기로 했...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이었다'. 콜로라도 공식 홈페이지는 4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볼넷 2실점한 김병현(26)의 피칭을 이렇게 평했다. 김병현이 선발 7이닝을 소화한 것은 지난달 24일 피츠버그 원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중요한 승부처였던 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8-9로 아깝게 패한 탓인지 브루스 보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은 약간은 허탈한 모습이었다. 이날 이적 후 첫 등판을 가...
'첫 술에 배부르랴'. 박찬호는 4일(한국시간) 피츠버그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내셔널리그 복귀전서 기대만큼 투구를 보이지 못했지만 담담하게 인터뷰에 응했다. 경기 초반 몸이 안풀려 고전했지만 다음부터는 ...
전날 빅리그 데뷔 첫 대타 홈런을 기록했으나 또다시 벤치에서 대기하던 최희섭(26.LA 다저스)이 4일 (한국시간) 경기에도 대타로 출장했지만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희섭은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모처럼 홈런 3방을 때리는 등 이틀 연속 활발한 타격에도 불구하고 투수진의 난조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역전패했다. 샌디에이고는 4일(이하 한국시간) PNC파크에서 벌어진 피츠버그와의 원정경기에...
매니 라미레스(보스턴 레드삭스)가 8시즌 연속 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다. 라미레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3점 홈런을 작렬하며 올 시즌 30홈런과 100타점 고지에 동...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복귀전에서 호된 시련을 겪었다. 박찬호는 4일(이하 한국시간) PNC파크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성발 등판, 4⅓ 이닝 8피안타 7실점(5자책)의 부진...
롯데 마린스 이승엽(29)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7월의 MVP' 팬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이승엽은 총 319표를 얻어 312표를 차지한 투수 와타나베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승엽은 7월 20경기에 나와 타율...
김병현(26)은 내년에도 콜로라도 유니폼을 입을까. 콜로라도 지역지 는 4일(이하 한국시간) 이날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김병현을 소개하면서 '콜로라도 구단이 올 시즌을 마치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는...
시애틀 매리너스가 자랑하는 ‘괴물투수’ 펠릭스 에르난데스(19)가 5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처음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는다. 에르난데스는 5일 디트로이트의 션...
LA 다저스 최희섭(26)이 9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최희섭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RFK 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 빅리그 데뷔 첫 대타 홈런(시즌 14호)을 터뜨렸으나 짐 트레이시 다저스 감...
박찬호(32)의 샌디에이고 이적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는 김병현(콜로라도) 최희섭(LA 다저스)과 함께 코리안 빅리거 '빅3'가 모두 포진하게 됐다. 그런데 올 시즌 NL 서부지구 판도를 살펴보면 기이한 점이 몇 가지 발견된다. ...
7월 들어 무서운 기세로 소속팀의 포스트시즌행 진출 전망을 밝히고 있는 배리 지토(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앤디 페티트(휴스턴 애스트로스)가 4일(이하 한국시간)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7월의 투수로 선정됐다. 아...
뉴욕 양키스 1루수 제이슨 지암비가 스테로이드 복용 스캔들을 딛고 아메리칸리그(AL) '7월의 선수'로 되돌아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7월 26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 5푼 5리(76타수 27안타)에 24타...
노모 히데오(37)가 빠르면 이달 중순쯤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는 노모가 속한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컬럼버스 클리퍼스의 길 패터슨 투수코치의 말을 인용해 '노모가 마이너리그 등판을 두세 차례 정...
미국 유일의 전국지인 ‘USA투데이’가 발간하는 메이저리그 및 프로미식축구 전문 주간지인 ‘스포츠위클리’가 지난 달 30일(이하 한국시간) 전격트레이드로 4년여만에 내셔널리그로 복귀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32.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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