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조성민(32)이 일본 요미우리 초창기 시절 마무리로 뛴 투수다운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면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조성민은 30일 기아와의 광주 원정경기에 3번째 투수로 등판해 2⅓이닝을 무피안타 무사사구 1삼진으로 막...
지난주 박경수가 복귀하면서 LG가 2005시즌을 앞두고 꿈꿨던 '필승 라인업'이 뒤늦게나마 자리를 잡아가는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박용택 이병규 등 기존 멤버들과 어우러져 폭발력을 갖기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이들의 뒤를...
삼성의 신인 마무리 오승환(23)이 단 1타자만 상대하고 시즌 9승째를 거뒀다. 삼성은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오승환의 배짱투와 김한수의 9회말 투아웃 상황에서 터진 끝내기 우월 투런홈런에 힘입어 5-3으로...
아쉽게도 안타 하나에 그쳤다. 지바롯데 마린스 이승엽(29)이 후쿠오카 야후돔 징크스를 깨는데 또 실패했다. 30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1안타를 날리기는 했지만 3연타석 삼진을 당해 올 시즌 야후돔 타율 1할대에 머물렀다...
두산과 LG의 천적 관계야 이제 뉴스거리도 못 되지만 갈수록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 올 시즌 두산이 부상과 부진으로 고비를 만날 때마다 LG를 만나 원기를 회복하는 양상이 되풀이되고 있다. 30일 잠실경기도 그랬다. 지난 주...
9월 뉴욕 양키스 선발 로테이션 복귀를 노리는 대만 출신 왕젠밍(25)이 어깨 부상후 첫 트리플A 재활 등판에서 3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트리플A 컬럼버스 클리퍼스에서 재활중인 왕젠밍은 30일(한국시간) 인디애너폴리스와 홈 경...
광주일고 1년 선배 서재응(28.뉴욕 메츠) 만큼은 아니지만 김병현(26.콜로라도)의 8월도 썩 괜찮았다. 3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전서 시즌 4승째를 거두며 8월 등판을 마친 김병현의 월간 성적은 겉으로 보기엔 볼품이 없다. 6차...
14년 연속 지구 우승을 향해 순항중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시카고 컵스에서 외야수 토드 홀랜즈워스를 영입했다. 애틀랜타는 30일(한국시간) 컵스에 토드 블랙포드와 안젤로 버로우스 등 마이너리그 투수 두명을 내주고 홀...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선발투수로서 자신감에 찬 모습이다. 김병현은 3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서 7이닝 1실점으로 쾌투하며 시즌 4승째를 따낸 후 만족해 하며 내년 시즌에는 더 나은 ...
김병현(26.콜로라도)이 지난 2000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선발 등판을 한 곳은 지금은 홈구장이 된 쿠어스필드다. 선발로 던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김병현의 소망을 잘 알고 있던 조 가라지올라 주니어 애리조나 단장은 플레이...
잡자니 돈이 들고, 놓자니 너무 아깝다. 콜로라도 로키스가 특급 마무리에서 특급 선발로 재탄생한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6)을 시즌 종료 후 어떻게 할 것인지 놓고 고민에 휩싸이게 됐다. 콜로라도 구단은 올 시즌 선발투...
뉴욕 양키스 좌타자 제이슨 지암비(34)가 두 경기 연속 멀티 홈런을 날렸다. 지암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출장해 5회와 6회 솔로와 스리런 연타석 홈런을 쳐냈다. ...
LG 트윈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프로야구 최고 인기구단이다. 근 10년간 관중동원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올 시즌도 홈 63경기 중 47경기만에 60만 관중, 48경기만에 지난해 관중수를 돌파했다. 인기만 놓고 볼 때 LG는 일본의...
"85마일로 타자를 잡는 법을 배워야겠다"(스프링캠프). "구속이 좀 더 나오면 더 좋아질 것 같다"(6월). 그럼 지금은?. 정답은 이제 더 이상 볼스피드 걱정은 안해도 될 정도로 살아났다는 것이다. 콜로라도 로키스...
김병현(26.콜로라도)이 또 한 번 완벽한 피칭으로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드디어 시즌 4승을 손에 넣었다. 30일(한국시간) SBC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 올 시즌 17번째로 선발 등판한 김...
"삼성과 LG는 잡아야겠다. 우리가 지난해 그 두 팀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올 시즌 들어가기 전 양상문 롯데 감독이 단단히 작심한 듯 주위에 털어놓은 각오다. 학구적이고 신사적인 양 감독 입에서 이런 '독한' ...
시애틀 매리너스 스즈키 이치로(32)가 1회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리면서 3할 타율에 복귀했다. 이치로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1회말 첫 타석에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LA 다저스가 꺼져가던 지구 우승의 불씨를 다시 살려가고 있다. 다저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커브스전에서 9-6으로 승리하면서 최근 3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다저스...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은 보기드문 언더핸드 투수로 이미 빅리그에서는 유명인사이다. 3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을 중계한 샌프란시스코 지역 '폭스스포츠' 방송의 아나운서와 해설자는 ...
현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25인 로스터엔 드래프트 1라운드서 지명된 선수가 6명이나 포함돼 있다. 투타의 기둥인 배리 지토(1999년 1라운드-전체 9순위) 에릭 차베스(1996년 1라운드-10순위)를 비롯, 바비 크로스비(2001년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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