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선양 기자] "다음 경기부터는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됐다". 프로 14년차의 베테랑인 '위풍당당' 양준혁(37.삼성)도 기록을 의식해 긴장하기는 매한가지였다. 양준혁은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전서 1회 역전 투런 홈런을 날리며 프로야구 역대 3번째로 '300호 홈런'의 주인공이......
[OSEN=잠실, 김형태 기자] 강철민이 값진 1승을 품에 안았다. 그것도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얻은 결과이기에 더욱 값졌다. 3일 잠실 두산전에 등판한 강철민은 8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2승째(1패)를 챙겼다. 투구수 119개에 탈삼진 3개. 초반 위기에서 벗어난 게 호투의 원동력이다. 1회 제구력 난조로 볼넷 3개를......
[OSEN=박선양 기자] 작년 한국시리즈 챔피언 삼성이 간판타자 양준혁의 개인통산 300호 홈런포를 앞세워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삼성은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전서 양준혁의 역전 결승 투런 홈런포와 선발 하리칼라의 호투에 힘입어 3-2로 승리, SK를 반 게임차로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특급 마무리 오승환은 이날도 1이닝 무실점으로......
[OSEN=잠실, 김형태 기자] KIA가 경기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KIA는 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선발 강철민의 역투와 9회 이용규의 결승타로 3-0으로 승리, 최근 7경기 5패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구축했다. 승부는 마지막 회에 갈렸다. 끝없는 0의 행진이 계속되던 9회초. 8회까지......
[OSEN=수원, 박선양 기자] 현대는 시즌 개막 후 4연패의 늪에 빠져 있을 때도 코칭스태프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다. 주위에서는 '역시 최약체 후보'라며 우려의 눈길을 보냈지만 현대 코칭스태프는 4연패의 경기 내용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기에 크게 불안해하지 않았다. 그 밑바탕에는 호투하고도 운이 없어 승리를 못한 탄탄한......
[OSEN=이선호 기자]9경기만에 타점을 올리고 안타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타율은 2할대로 떨어졌다. 요미우리 이승엽(30)은 3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전, 선제 결승타를 기록하는 등 4타수 1안타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타점은 19타점으로 불어났지만 타율은 올 들어 최저인......
[OSEN=잠실, 김형태 기자] 불펜과 선발을 오간다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다. 체력적인 부담은 물론 투구 템포와 리듬의 일관성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긴 이닝을 소화해야 하는 선발과 짧은 이닝에 주력해야 하는 중간계투의 대응법은 다르다. 그러나 이혜천은 일반적인 투수들과 다른 유형이다. 5일 로테이션을 꼬박꼬박 지키는 게 고역이라고 한다.......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0)이 9경기만에 타점을 올리고 안타도 추가했다. 이승엽은 3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해 선제타점을 기록했다. 4번타자겸 1루수로 출전한 이승엽은 두 번째 타석인 4회초 무사 1사 1,3루 찬스에서 한신 선발 좌완 시모야나기를 상대로 1루 땅볼를 쳐내 3루주자......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0)이 9경기만에 드디어 타점을 올렸다. 이승엽은 3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해 선제 타점을 기록했다. 4번타자겸 1루수로 출전한 이승엽은 두 번째 타석인 4회초 무사 1사 1, 3루 찬스에서 1루 땅볼로 3루주자 고사카를 불러들였다. 타점을 의식한 듯 바운드가 큰......
[OSEN=박선양 기자] '위풍당당' 양준혁(37.삼성)이 프로야구 역대 3번째로 '300호 홈런' 대기록을 수립했다. 양준혁은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전서 1회 투런 홈런을 터트려 지난 93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13년만에 개인통산 300호 홈런을 달성하는 위업을 이뤘다. 양준혁은 0-1로 뒤진 1회말 1사......
[OSEN=김형태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망주 추신수(24)가 시즌 초반 무서운 상승세를 타면서 빅리그 승격의 희망을 높이고 있다. 시애틀 산하 트리플A팀 타코마 레인스에 소속된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3할4푼9리(86타수 30안타)로 퍼시픽코스트리그(PCL) 12위에 랭크돼 있다. 타코마 팀 내서는 단연 1위. 여기에......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지려고 작정해도 이렇게는 못 질 것 같다. 져도 너무 안타깝게 연달아 패하는 다저스다. LA 다저스가 이번엔 6-0 리드를 못지켰다. 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원정경기에서 4회말까지 6점차로 앞서다 5회말에만 7점을 내주고 8-10으로 대역전패했다. 지난 1일......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역시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있었다. 지난 4월 30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샌디에이고전이 열리기 직전 펫코파크 클럽하우스에서 서재응을 만났다. 전날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여러 모로 소중한 첫 승을 따낸 덕분인지 무척이나 평온해 보였다. 전날 경기를 화제 삼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 바펄로의 우완투수 최향남(35)이 3경기 연속 무실점투를 이어갔다. 최향남은 3일(한국시간) 던 타이어 파크에서 열린 샬럿(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전에 3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바펄로가 0-4로 뒤지던 8회초 마운드에 오른 최향남은 삼진......
[OSEN=김형태 기자] '오승환 구대성만 세이브왕이냐'. 올 시즌 세이브 부문 타이틀이 초반부터 혼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구원왕' 정재훈(26.두산)이 소리없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재훈은 지난 2일 잠실 KIA전 마무리에 성공하며 시즌 7세이브째를 기록, 한화 구대성(37)과 함께 공동 2위로......
[OSEN=김형태 기자] LG 트윈스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잠실 두산 홈경기에 앞서 정오부터 열리는 행사에는 250여 명의 특전사 최정예 요원들의 태권도 시범, 20여 명의 남녀 혼성 특전사 요원들의 고공낙하 묘기가 펼쳐진다. 또 육군 군악대와 의장대 시범과 함께 이병규-박용택 등 LG 선수들과 어린이......
[OSEN=이선호 기자]하일성(56) KBS 해설위원이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임 사무총장에 내정됐다. 야구계에 정통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신상우 KBO총재는 최근 하일성 씨를 이상국 전 사무총장 후임으로 내정했고 오는 8일 이사회의 추인을 거쳐 정식 취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일성 씨의 사무총장 내정설은 최근 이상국 전 사무총장의 전격......
[OSEN=이선호 기자]8경기 연속 타점이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득점권 타율도 2할대를 벗어나지 못한다. 요미우리의 4번타자 이승엽(30)의 요즘 '장세'다. 지난 2일 한신과의 원정경기는 이승엽의 해결사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장면이 수두룩했다. 이승엽은 5번 타석에 들어섰는데 모두 주자가 있었다. 1회초 2사 1루, 3회초......
[OSEN=김형태 기자] 특유의 자신감은 여전했다. 그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표현을 빌면 오만하기까지 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린 3일(한국시간) AT&T파크. 8회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본즈는 상대 3번째 투수 스캇 라인브링크를 노려봤다. 풀카운트까지 침착하게 기다린 뒤 시속 155km짜리 먹잇감을......
[OSEN=박선양 기자] '투수:박준수 장원삼 이현승, 야수:김승권 이택근 유한준 지석훈 차화준'. 올 시즌 개막 이전까지만 해도 웬만한 야구팬들에게는 낯설었던 이름들이다. 올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신인들 혹은 '중고 신인'이거나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하던 무명 선수들이었다. 하지만 지금 이들은 현대 유니콘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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