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김형태 기자] 잘 나가던 SK에 비상이 걸렸다. 사상 첫 일본인 야수로 각광을 받은 시오타니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약 2달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시오타니는 9일 문학 KIA전 9회 상대 마무리 장문석이 던진 144km 몸쪽 직구에 왼손을 맞아 4∼5번째 손가락 사이의 중수골이 골절되는 중상을 당했다. 시오타니는......
[OSEN=잠실, 박선양 기자]'시즌 5게임 출장에 3홈런, 시즌 6안타 중 홈런이 3방'. LG '차세대 거포'인 고졸 프로 2년차인 박병호(20)가 괴력을 선보이고 있다. 박병호는 9일 삼성전서 0-2로 뒤진 6회말 1사 1루에서 삼성 에이스 배영수의 높은 슬라이더를 그대로 통타, 잠실 구장 가운데 펜스를......
[OSEN=이선호 기자]한화 소방수 구대성(37)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8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다. 한화는 현대의 7연승을 저지하고 5연승이자 시즌 15승째(9패)로 1위에 올랐다. 구대성은 9일 현대와의 청주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로 막고 10세이브째를 기록했다. 구대성은 첫 타자 김승권을......
[OSEN=문학, 김형태 기자] 지난 1992년 정동진 당시 태평양 감독은 "이재주를 눈여겨 보라"고 한 적이 있다. 강릉고를 갓 졸업한 신인인데 타격 재질이 보통이 아니라는 평가였다. 그러나 이재주는 당시만 해도 흔치 않았던 고졸 신인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했다. 더욱이 포지션이 포수라 출전 기회가 보장되지 않은 탓에 잠재력을......
[OSEN=잠실, 박선양 기자]호투한 경기에서도 승운이 따르지 않던 LG 우완 선발투수 최원호(33)가 '4전 5기끝에 시즌 첫 승'을 따내는 기쁨을 누렸다. 최원호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 팀의 8-2 역전승에 기여하며 소중한 1승을 거뒀다.......
[OSEN=인천, 김형태 기자] 중심 타선이 살아나면 팀이 승리한다. 슬럼프에 빠져 있는 팀일수록 클린업트리오의 활약은 간절하다. 부진의 원인이 공격력 약화라면 3, 4, 5번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진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3.5득점에 불과한 KIA는 그래서 중심타선의 활약이 간절했다. 이들이 살아나야 최근 9경기 6패의 부진에서 벗어날 수......
[OSEN=박승현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0)이 2경기 연속 침묵하며 인터리그 첫 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엽은 9일 고베 스카이맥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리그 오릭스와 원정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센트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득점은 하나를 보태 시즌 27득점이 됐다. 요미우리가 0-1로 뒤진 2회 선두 타자로......
[OSEN=이선호 기자]두산 박명환이 팀의 4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박명환은 9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해 7이닝동안 탈삼진 13개 포함 2안타(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 1-0 승리를 이끌고 6경기만에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아울러 롯데전 7연승이자 사직 6연승의 기쁨도 누렸다. 두산은 박명환의 호투로......
[OSEN=잠실, 박선양 기자]'안타제조기' 이병규(32.LG 트윈스)가 프로 10년차에 '2000루타'를 돌파했다. 통산 1998루타를 기록하고 있던 이병규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2안타를 때려 2000루타의 위업을 달성했다. 1997년 단국대를 졸업하고 LG에 입단한 이병규는 매년......
[OSEN=문학, 김형태 기자] 198cm 125kg. 그가 타석에서만 서면 상대 투수들은 공포감을 느낀다. 덩치에서부터 풍기는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다. 잘못 던졌다간 금새 큰 것을 얻어맞을 것만 같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겐 '천사'가 따로 없다. 커다란 체격을 이끌며 뒤뚱뒤뚱 뛰는 모습이 마치 '모여라 꿈동산'의 등장......
[OSEN=박승현 기자]센트럴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요미우리 이승엽(30)이 득점 하나를 추가했다. 이승엽은 9일 고베 스카이마크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리그 오릭스와 원정경기에서 2회 볼 넷으로 출루한 후 득점에도 성공했다. 요미우리가 0-1로 뒤진 2회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등장한 이승엽은 오릭스 우완 선발 톰 데이비를 상대로......
[OSEN=김형태 기자] 배리 본즈(42.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출전하지 않았다. AT&T파크에 모인 3만 6342명 홈관중은 경기 전 스타팅 라인업을 보고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전설' 베이브 루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장면을 놓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소득은 있었다. 샌프란시스코가 휴스턴을 완파하고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기......
[OSEN=박선양 기자]LG 트윈스가 미국 무대에서 뛰고 있는 좌완 투수 봉중근(26.신시내티)에게 2007년 신인 1차지명 마감 시한인 6월 5일 이전에 한국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미국과 한국 언론을 통해 봉중근이 병환 중인 부친을 위해 한국으로 U턴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는 LG 구단은 신시내티 구단이 원하는......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5월 불패' 샌디에이고가 '마에스트로' 그렉 매덕스(40)마저 침몰시켰다. 샌디에이고는 9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펫코파크 홈경기에서 8-3으로 완승, 5월 연승을 '9'까지 늘렸다. 샌디에이고 9연승 주역은 유격수 칼릴 그린과 선발 크리스 영이었다.......
[OSEN=김형태 기자] 거칠 것이 없다. 파죽지세가 따로 없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영원한 약체' 콜로라도 로키스가 달라졌다. 파죽의 4연승을 거두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콜로라도는 9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제프 프랜시스의 기막힌 호투를 발판 삼아 6-2로 승리했다.......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시애틀 산하 트리플A 타코마의 추신수(24)가 3타점을 쓸어담았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프랭클린 코비 필드에서 열린 솔트레이크(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전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 3타점 1득점을 거뒀다. 1회초 첫 타석서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득점에......
[OSEN=김형태 기자] 로이 할러데이(29.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이름은 최근 몇 년간 빛이 바랜 감이 있다. 2003년 무려 266이닝을 던지며 22승을 거둬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뒤 2년간 합계 300이닝에 못미친 탓이다. 각종 부상으로 '이닝 이터'로서의 존재감이 퇴색됐다. 올해에도 할러데이는 예전처럼 많은 이닝을......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김선우(29)의 빅리그 복귀가 당분간은 어려울 듯하다. 빅리그 재승격을 가늠하는 리허설 등판에서 7실점이란 실망스런 투구를 보였기 때문이다. 콜로라도는 당초 예고대로 9일(한국시간) 시큐리티 서비스 필드에서 열린 라스베가스(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전에 김선우를 선발 등판시켰다. 그러나 투구수......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보스턴 산하 트리플A 포터킷의 최희섭(27)이 3경기만에 안타를 쳐냈다. 최희섭은 9일(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로체스터(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희섭은 1회초 2사 1루에서 맞은 첫타석부터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이......
[OSEN=김형태 기자] 올 시즌 '회춘'한 톰 글래빈(40.뉴욕 메츠)이 내년에도 메츠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글래빈과 메츠는 내년 시즌을 대비해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새로운 연봉 지급 방안이 담긴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 9일(한국시간) 뉴욕 언론들에 따르면 올해 글래빈의 연봉은 1050만 달러이지만 이를 파기하고 내년......
DJ 소다, 아찔하게
과즙세연, 아찔하게
다영,'뒤태와 함께 돋보이는 킬힐'
알렉사, 아찔
구교환-문가영,’실제 연인 같은 다정한 커플’ [O! STAR]
제니,’귀여운 출국길’ [O! STAR]
이민정-엑소 수호,’우아함 만렙’ [O! STAR]
‘국민배우’ 안성기 영면, 슬픔에 잠긴 영화계 [O! STAR]
BTS,’컴백전 완전체 출국’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