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선호 기자]새로운 'KIA 킬러'의 등장일까. LG 우완투수 정재복이 30일 광주 KIA전에 선 발등판해 6⅓이닝 7안타 1실점의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고 팀의 3연패를 끊었다. 정재복 자신은 지난 5일 잠실 두산전 첫 승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5차례 선발 등판, 그 가운데 3승(1패)을 거두었다. 방어율도......
[OSEN=인천, 박선양 기자]SK가 이틀만에 4위로 재진입했다. SK는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홈경기서 장단 14안타를 날리며 8-2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이날 LG에 패한 KIA를 반 게임차로 다시 제치고 이틀만에 4위로 올라섰다. 이날 SK 승리의 수훈갑은 현대 출신의 ‘호타준족’인 박재홍이었다. 박재홍은 0-1로......
[OSEN=잠실, 김형태 기자] 두산 박명환(29)은 무더운 여름이 반갑지 않다. 갑상선 증세로 인해 열이 많은 탓에 더운 여름 땀을 뻘뻘 흘리면 체력소모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지난해 그는 열을 식히기 위해 양배추를 모자 속에 쓰고 나섰지만 이제는 그럴 수가 없다. 궁여지책 끝에 대신 선택한 '수단'은 따로 있었다. 바로 껌이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LG가 원정 9연패에서 벗어났다. LG 선발 정재복은 3연승을 거두었다. KIA는 이틀만에 다시 5위로 떨어졌다. LG는 30일 광주 KIA전에서 선발 정재복의 호투와 모처럼 12안타를 몰아치는 집중력을 발휘, 6-1로 승리했다. 시즌 15승째(1무25패)를 거두며 최근 3연패이자 원정 9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
[OSEN=이선호 기자]삼성이 롯데 에이스 손민한을 무너뜨리고 선두를 바짝 추격했다. 삼성은 3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모처럼 타선이 불같이 일어나며 16안타를 몰아쳐 11-6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24승(1무15패)를 기록, 이날 SK에 패한 선두 현대에 1경기차, 두산에 패한 2위 한화에 반경기차로 따라붙었다. 롯데는......
[OSEN=잠실, 김형태 기자] 올 시즌 프로야구 최다승 투수와 탈삼진 1위를 넘나드는 에이스간 맞대결. 경기전 예상은 '당연히' 한두 점차 승부가 예상됐다. 두산 박명환과 한화 문동환의 이름값에 비쳐볼 때 3점을 먼저 뽑는 팀이 이길 것이라는 게 중론이었다.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오랜만에 집중력을 발휘한 두산이 시즌 초반......
[OSEN=박승현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0)이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이승엽은 30일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인터리그 니혼햄전 9회 1사 후 우월 솔로 홈런으로 시즌 13호째를 기록했다. 27일 롯데 마린스전부터 3경기 연속 아치 행진을 이어갔다. 팀이 1-12로 뒤진 9회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니혼햄 우완 선발......
[OSEN=잠실, 김형태 기자] 올 시즌 8승(1패 1세이브)로 다승 부문 단독 1위를 질주 중인 한화 문동환이 올시즌 개인 최소이닝 투구 끝에 강판됐다. 문동환은 30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5이닝 동안 안타 8개를 허용하고 4실점, 1-4로 뒤진 6회초 마운드를 박정근에게 넘겼다. 올 시즌 문동환이 선발 등판한 경기 중 6회를......
[OSEN= 박선양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서브넥이 2군 무대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퇴출위기에 몰린 서브넥은 30일 성남의 상무구장에서 열린 2군리그 상무전에 선발 3루수 겸 3번타자로 출전,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4타수 1안타. 하지만 KIA는 상무와 난타전을 펼친 끝에 9-13으로 패했다. 상무는......
[OSEN=이선호 기자]“미치겠군”. 30일 광주구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투수 김진우를 보던 서정환 KIA 감독. 이내 "내가 쟤 때문에 미치겠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진우가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이날 예정된 선발 등판이 불발된 것을 이르는 말이다. 이번 달에만 벌써 두 번째 있는 일이다. 처음엔 허리......
[OSEN=잠실, 김형태 기자]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30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열혈 팬인 고 김종명(34) 씨의 사망을 애도하는 문구를 전광판에 게재했다. 김 씨는 1년에 40∼50번 가량 야구장을 찾을 정도로 두산의 열성팬으로 알려져 있다. 유가족들은 김 씨의 영정에 야구공을 놓을 정도로 야구 사랑이 끔찍했다고 한다. 최근 자동차 사고로 운명을......
[OSEN=박선양 기자] "현대가 시즌 전 예상을 깨고 잘하고 있는 이유는?". "오기가 발동해서다. 신예들과 무명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기 때문이다"(김재박 감독 및 주장 이숭용의 답변). 그럼 이것이 전부인가. 그럴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요인도 하나 있다. 바로 프리에이전트(FA)가......
[OSEN=김형태 기자] '원조 홈런왕' 베이브 루스를 넘어선 기분이 남달랐던 모양이다. 통산 715 홈런으로 역대 2위에 랭크된 배리 본즈(42.샌프란시스코)가 불멸의 기록으로 평가받는 행크 애런의 755홈런 고지 도전을 선언했다. 본즈는 30일(한국시간)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로리다 말린스전에 앞서 현지 기자들과 만나......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에릭 가니에(30)가 빅리그 복귀를 위한 사실상의 마지막 테스트를 무난히 통과했다. 스프링캠프까지 다저스가 그토록 애지중지 다뤘음에도 오른 팔꿈치 고장으로 시즌 개막부터 이탈했던 가니에는 30일(한국시간) 트리플A 경기에 시험 등판,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에 성공했다. 다저스에 있다가 복귀에......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콜로라도 제1선발 제이슨 제닝스(28)가 5월 들어서만 두 번째 완봉승을 따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제닝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펫코파크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 선발 등판, 9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을 끝냈다. 볼넷이 3개 나왔으나 삼진이 7개였다. 아울러 콜로라도 타선은 2회 맷 할러데이의 선제......
[OSEN=김형태 기자] 새로운 사무총장이 들어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BO는 6월 1일자로 운영 홍보 총무 국제팀으로 나뉜 현행 4개팀을 총무와 운영홍보 2개 부서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기존 국제팀 업무는 운영홍보부에서 맡게 됐다. KBO측은 이번 조직개편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OSEN=김형태 기자] 케리 우드(시카고 컵스)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서 산뜻한 투구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지난해 8월 23일 이후 10개월만에 맛본 승리이기도 했다. 우드는 30일(한국시간) 홈구장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팀이 7-3으로 승리하는 데 주역이 됐다. 공 85개를......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본즈의 홈런에는 주석을 달아야 한다. 어느 시점에선가부턴 스테로이드의 힘으로 쳐낸 홈런이 상당수일 터이기 때문이다'.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다고 아무나 본즈처럼 공을 배트의 중심에 맞추는 것은 아니다. 또 어째서 마크 맥과이어가 홈런을 펑펑 쳐낼 때엔 가만 있었는가. 어쨌든 베이브......
[OSEN=이선호 기자]‘꼭지점이 돌아온다’. 시험문제가 있다. ‘6월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한참 유행하는 ‘꼭지점 댄스’와 한화의 득점방정식을 비교하고, 그 꼭지점에 어떤 선수가 있는게 가장 적합한지 제시하라.’ 독수리 팬들이라면 그리 풀기 어려운 문제는 아닐 것이다. 정답부터 말하자면 톱타자 조원우(35)이다. 조원우는 30일 잠실......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콜로라도 김병현(27)이 오는 4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콜로라도와 플로리다는 30일 구단 보도자료를 내고 '김병현과 우완 리키 놀라스코가 쿠어스필드서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고 일제히 예고했다. 이미 김병현은 지난 5월 1일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플로리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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