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영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무승부에 단 원아웃만 남긴 12회말 2사 후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롯데는 22일 LG와의 부산 홈경기에서 2-2로 맞서던 연장 12회말 투 아웃 주자없는 상황에서 볼넷-안타-볼넷 뒤 대타 박연수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3-2 끝내기 쇼를 선보였다. 이로써 7위 롯데는 LG와의 홈 2연전을......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 10억짜리 루키 한기주(19)가 무려 155km짜리 광속구를 뿌렸다. 올 시즌 가장 빠른 볼이었고 자신의 최고 구속이기도 했다. 한기주는 22일 광주 두산전 1-0으로 앞선 7회초 선발투수 그레이싱어를 구원 등판해 첫 타자 강동우를 상대로 155km짜리 직구를 던졌다. 초구였고 바깥쪽에 꽉찬 볼이었다.......
[OSEN=박선양 기자]1,2위팀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달구벌 대회전’은 '작전 야구’의 진수를 선보인 현대의 완승으로 끝났다. 현대는 좌완 신인 선발 장원삼의 쾌투와 찬스마다 터진 홈런포 2방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 현대가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서 투타의 완벽한 조화로 11-1로......
[OSEN=광주, 이선호 기자]"이제 4강 자신 있습니다". 서정환(51) KIA 감독이 하고 싶었던 말을 드디어 내뱉었다. 22일 광주 경기에서 5위 두산을 4-0으로 일축하고 2.5경기 차로 달아나자 4위 KIA의 서정환 감독이 4강 진출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KIA가 4승4패를 하면 두산은......
[OSEN=광주, 이선호 기자]"어딜 4위를 넘봐!". 4위 KIA가 뒤집기를 노리는 두산을 꺾고 승차를 2.5경기차로 벌렸다. KIA 선발투수 그레이싱어는 시즌 14승째를 따냈고 두산 선발투수 리오스는 올해 KIA전 4전 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KIA는 22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18차전에서 그레이싱어......
[OSEN=광주, 이선호기자]"이겨도 갈 길이 태산이여". 서정환(51) KIA 감독이 22일 두산과의 빅매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또 다른 고민을 털어놓았다. "오늘 두산전은 무조건 이겨야 된다"며 각오를 다지면서도 "그런데 두산을 이겨도 다음 상대 팀들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고......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타이론 우즈(37)가 만루홈런을 터뜨리고, 이승엽(30·요미우리)과의 홈런 격차를 4개차로 좁혔다. 우즈는 22일 야쿠르트와의 진구구장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 2사 만루에서 맞은 두번째 타석에서 중월 그랜드 슬램을 뽑아냈다. 우즈는 빅리그에서 유턴한 좌완 선발 이시이 가즈히사를 상대로......
[OSEN=박선양 기자]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선수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선수협은 나진균 사무총장과 하일성 KBO 사무총장이 지난 21일 한국야구위원회에서 프로야구선수의 초상권 사용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초상권 계약 체결로 향후 프로야구선수들의 초상, 성명,......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김병현(27.콜로라도 로키스)이 존 스몰츠(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맞서 대등한 투구를 펼치고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생각지도 못하던 한 방에 시즌 9승을 날리고 말았다. 22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김병현은 7이닝 4피안타 4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콜로라도가......
[OSEN=김영준 기자] "내년에도 빅리그에서 뛰겠다". 콜로라도 내야수 마쓰이 가즈오(31)가 시즌 후 '일본 유턴설'을 부인했다. 일본의 <스포츠닛폰>은 22일 "마쓰이가 메이저리그 잔류 결심을 굳혔다, 마쓰이는 '이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라고 심경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OSEN=김영준 기자] '왕젠밍(26)을 지켜라'.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9년 연속 우승을 확정지은 뉴욕 양키스의 조 토리 감독이 포스트시즌 체제로 전환을 선언했다. 그리고 토리 감독의 '보호 대상자 명단'에는 대만 특급 왕젠밍도 포함돼 본의 아니게 박찬호(현 샌디에이고)의 아시아 투수 한 시즌 최다승......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괴상한 홈런 한 방에 김병현(27.콜로라도 로키스)의 9승이 날아갔다. 쿠어스필드에서나 나올 수 있는 홈런이었다. 22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김병현은 5회까지 3-1로 앞서 있어 시즌 9승 달성이 유력해 보였다. 그러나 6회초 상대 거포 앤드루 존스의 한 방에 공든탑이......
[OSEN=김영준 기자] '서재응은 15승 투수가 되기에 모자람이 없다'. 탬파베이 이적 후 거듭된 역투에도 지독하리만치 승운이 따르지 않는 서재응(29)이지만 그 공헌도 만큼은 팀 내에서는 물론 지역 여론으로부터도 인정받고 있다. 탬파베이의 홈 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가 있는 플로리다주 서부 세인트피터스버그의 지역지......
김수화 대 경헌호. 탈꼴찌를 놓고 마지막 남은 자존심 싸움을 펼치는 롯데와 LG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리는 맞대결 선발로 이 두 투수를 지명했다. 전날 롯데의 완승으로 승차가 3.5경기로 벌어진 탓인지 7위와 8위 팀 대결치고는 '세게 붙지 않는' 카드다. 롯데 우완 선발 김수화는 15경기에 등판해 1승 6패......
[OSEN=김영준 기자] '빅 파피' 데이빗 오르티스(31)가 보스턴 프랜차이즈 사상 단일 시즌 최다홈런 타자로 기록됐다. 오르티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와의 펜웨이 파크 홈경기에 3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우중월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오르티스는 시즌 51호를 기록,......
전반기부터 지금까지 줄곧 1위를 달려오던 삼성과 2위 현대가 사실상 올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놓고 ‘달구벌’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과 현대의 승차는 현재 3게임. 삼성이 승리하면 매직넘버를 3으로 만들며 사실상 선두를 굳히게 되지만 현대가 이기면 승차가 2게임으로 줄어들면서 1위 결정은 시즌 최종전까지 갈 수도 있게 된다. 따라서 22일......
[OSEN=박선양 기자]내년 시즌에 대비한 ‘수능고사’를 치르고 있는 LG 용병 우완 투수들인 카라이어(29)와 베로커(29)가 ‘합격’을 향해 순항 중이다. 시즌 중반 교체용병으로 한국무대에 첫 발을 내딛은 둘은 기대 이상으로 잘 적응하며 내년 시즌 재계약 가능성을 높여 가고 있다. 지난 5월 먼저 들어온 카라이어는 그동안 불펜에서......
두산과 KIA의 '빅매치' 마지막 경기가 벌어진다. 두산은 지난 21일 광주경기에서 KIA를 꺾고 지난 주말 잠실 3연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다시 1.5경기 차로 접근했다. 22일 경기마저 잡으면 반 게임 차. 4위 정국은 다시 시계 제로 상태로 돌아간다. 두산은 리오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일요일 패배의 복수전을 노리고 있다.......
[OSEN=이선호 기자]서정환(51) KIA 감독이 '무력 시위'를 벌였다. 지난 21일 광주 두산전 말미에 벌어진 일이다. 0-3으로 뒤진 9회말 선두타자 대타 이재주의 유격수 땅볼 때 1루 송구가 높았고 타자주자와 접전을 벌였으나 아웃당하자 강하게 어필했다. 1루수 안경현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다는 것이다. 항의를 받은 1루심......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화려했던 업적을 뒤로 하고 아메리칸리그의 '그저 그런 팀'으로 전락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대해 팬들이 마침내 폭발했다. 볼티모어팬 1000여 명은 2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이 열린 캠든야즈의 내야 상단에 모여 계속되는 부진에 대한 구단주 책임론을 제기한 뒤 경기 도중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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